아빠 엄마 간절히 부탁드려요
2022.02.27 23:04
아빠 꿈에서 아빠는 못 뵙고 엉뚱한 이들만 만났네요 시간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또 부활의 그날에 아빠를 직접 만나겠지요 2월도 벌써 마지막으로 달려가네요 사랑하는 아빠♡ 항상 함께 해요
2022.02.27 22:47
남돌천사 귀남돌 셈법이라는 단어는 생각할수록 어려운 말이네유 셈이 없는 세상에서 사는 기분은 어떨까유 햇빛이 제법 따뜻한 하루였네유 돌꿀 솔직한 작가는시간이 흐를수록 더 위대한 힘을 보여주네유 한달음에다 읽었네유 네가 좋아한 이유를 알겠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2.27 22:31
송창환
2022.02.27 19:12
아빠.. 어제는 잠들었어요.. 아침에 엄마 학교에서 건강진담 결과 가지고 오라고 해서 병원 같이 따라갔다오고 집에 와서 김치부침개 먹고는 동생과 엄마 폰 필름 부착하러 갔다오고.. 그래도 손님이 없어서 바로 했어요.. 오는 길어 마트도 살짝 들리고.. 저녁 먹고는 쉬다가 잠들어서 눈 뜨니 3시.. 불 끄고 다시 자려 누우니 엄마 깨셨는지 나오셔서 동생 보고 자라고.. 그 후로 자다깨다 해서 지금 톡 쓰네요.. 이따가 밤에 또 올께요..
2022.02.27 08:58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2022.02.27 07:16
아빠...조만간남자친구한명데리고 갈게 아빠가봐죠...보고싶다...조금있음 봄인데 우리아빠도 따뜻해?
2022.02.27 00:49
아빠 합천 여행이 오늘 주제가 되었어요 코로나가 끝나면 여행도 다시 활발해질텐데 그 때는 더 아빠가 그리워질 것 같아요 2월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곧 3월이라니 시간이 참 빨라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2.02.26 22:32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새삼 네 수고를 더 생각하게 되네유 바람이 부는데 통째로 마른 수국은 뜨락에서 미동도 없어유 바짝 마른 감성마냥 바람에도 일렁이지 않지유 너처럼 촉촉해져야하는데 수국을 닮아 큰일이예유 돌꿀 어제 얼핏 본 것도 같네유 꿈에서도 나는 부산스러웠지유 어김없이 오는 봄이 있으니 기쁘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2.26 21:33
거기는어때 여기는 날씨흐리더니 비가오네 나 아까 복권사구와써 1등 될수있게 응원좀,, 곧 내생일이니까 제~~~ 발 언니도 곧 생일이네ㅎㅎ보러갈게 기둘료
2022.02.26 1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