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여전히....
2022.05.29 19:42
내사랑 나의엄마 꿈에서라도 보고싶은데?
2022.05.29 12:18
좋은날씨에 더욱 그리워지는 우리엄마. 하늘에서 안녕하신가요
2022.05.29 12:18
그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05.29 07:05
아빠.. 많이 자도 졸리네요.. 동생은 거래처 사람과 산에 간다고 나가고.. 간단히 밥도 먹고 쉬다가 엄마는 기운 없으시다고 그래서 마트는 안 갔어요.. 홈쇼핑으로 옷 구매하면서 놀러 갈 준비를 하시고... 신발은 회사에서 준 상품권으로 오늘 안 갔으니 다음 주에는 사러 가지 않을까 싶네요... 저녁은 동생이 언제 올지 몰라 먼저 먹을 준비 하는데 동생 오네요.. 먹고 왔다고 둘이 먹으라고 메뉴는 전에 동생이 가져온 고기.. 근데 고기가 좀 오래 되어서 그런가 맛은 별로... 내일은 아빠한테 가는 날~ 곧 만나요~ 잘 자요~~~
2022.05.28 23:39
아빠 모자를 사시는 어르신을 뵈니 아빠 모자가 더 생각이 나네요 취향이 확고하셨지요 따뜻한 가족들을 tv에서 보니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소박하고 감사하는 삶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아빠 항상 사랑합니다♡
2022.05.28 22:27
남돌천사 귀남돌 내 옆을 가로질러 저공 비행하더니 뒷폼새로 약올리니 베시시 웃었네유 까치 덕분에 네 유행어도 생각났지유 돌꿀 주님의 은혜는 표현할 길이 없지유 구원을 경험했는데 애굽을 그리워할 수는 없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5.28 22:23
어느덧 울딸이 하늘에 별이 된지 오늘로서 3년이로구나 사랑스럽고 얼굴 보고싶고 만나고싶고 예쁜 손잡고 싶은 울딸 유림아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었지 지금 아빠.엄마.동생.큰이모하고 울딸보러 왔단다 오늘이 울딸이 이곳을 떠난날이고 하나님품으로 간날이지 유림아 하늘나라 천국에서 하나님곁에서 행복하고 즐겁고 재미있게 잘지내고 있지 이곳에서의 고통.슬픔.눈물은 모두다 잊고 이제는 웃음.행복.즐거움만 가득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여라 아빠.엄마가 이곳에서 너를 지켜주지 못했고 너에 힘든 모든것을 대신 못해주고 사랑하는 유림이를 너무 빨리 보내고 헤어지게 해서 정말로 미안하구나 사랑하는 아빠딸 유림아 그래도 유림이가 이세상에 아빠.엄마 딸로서 태어나주고 짧은 인생이었지만 아빠.딸로 살아주어서 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웠단다 앞으로 다음생에 다시 만나 헤어지지 말고 아프지말고 오로지 행복하고 즐거운 꽃길만 걷도록 하자구나 유림아 지금도 너에 밝은 얼굴과 맑은 목소리가 듣고싶구나 울딸 유림이는 하늘에 별이 되어 울식구들과 친구들 또한 울딸을 아는 모든사람들에 빛이 되어 앞날을 비쳐주고 있을것이야 유림아 너무나 보고싶구나 언제나 다시 만날수 있을까 울딸 다시 만날때까지 행복하게 서로 잘살아 보자구나 유림아 너무나 미안하다 못지켜주어서 그렇지만 영원히 사랑할거야 울딸 유림아 다시 만날때까지 행복하고 잘지내거라 사랑하는 아빠가♡♡♡
2022.05.28 14:01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2.05.28 05:12
언니랑 예전처럼 전화도하고 문자도하고 싶은데..할수가없네..언니 남은 형제들 잘 지내고 있을께..그리고 자꾸 언니랑 했던 말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그랬었구나 마음이 많이 아프다.시간은 빨리 흐르고 잘 가는데 더 보고싶고 마음이 아프고 그립고 생각나고 그러네..많이 보고 싶다.너무 그립고..꿈만 같고..꿈이길..꿈이면 빨리 깼으면..언니..때로는 엄마 같으면서도 친구처럼 지냈던 언니 빈자리가 너무 크다.언니 잊지않을께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해
2022.05.28 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