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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동생일 잘 해결되도록 도와줘 제발 부탁이야 그리고 우리가족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생기게 해줘

2022.06.12 11:35

도와주십시요

2022.06.12 06:44

아빠.. 어제는 회사에서 늦게 끝났네요... 하지만 막판에 처리 한 업체와 체크 해보니 한 업체가 안 되어 있어서 급하게 하긴 했는데 불안해서 집에 와서 확인 해봤는데 역시 전송 되는데 시간이 걸려서 처리가 안 되었네요.. 에휴.. 월요일 날 회계 팀과 업체에 확인해봐야겠네요.. 에휴 그것만 아니면 좀 더 주말을 편하게 지내겠는데 자꾸 신경 쓰여서... 피곤해서 그런지 잠은 푹 잤네요... 점심 먹으러 한번 일어나고 먹고 다시 잠들어서 일어나니 오늘 하루가 훅 지나갔네요... 일어난 김에 좀 놀다가 다시 자야겠어요..ㅎㅎㅎ 아빠도 잘 자고 내일 또 잘 보내요~

2022.06.11 23:34

아빠 게을러져서 오늘은 산책을 안 했네요 거실 창문만 열어두었는데도 바람이 세게 부니 좋은 핑계가 생긴 셈이지요 한번 정하면 바로 실천하신 아빠를 더 닮아야겠어요 사랑하는 아빠, 항상 그립습니다♡

2022.06.11 21:42

남돌천사 귀남돌 책도 읽고 tv도 보고 낮잠도 잤으니 푹 쉰 하루였지유 우리의 어리석음도 찬양으로 바꾸시는 주님이 계시니 감사하지유 돌꿀 사랑을 기억해야겠어유 사랑이 이기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6.11 21:16

아빠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예전에 사람들이 여기에 도와주세요 이런글 볼때 왜 그러지 했는데....참 신기하게도 함들때 아빠를 찾고, 아빠한테 조와 잘라고 나조 모르게 그러네요.... 하나님, 부처님보다 두 도와줄것 같아서.....우리 아빠.....너무너무 그립고 보고 싶고....아쉽고.....이제 정말 가슴에 담아둬야하는데... 잘안되요 그냥 내가,우리가 더 잘 살앗으면 좋겟고...아빠가 옆에서 지켜?으면 좋겟는데...그냥 아빠가 보고 싶고 그리워요......

2022.06.11 19:37

봐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2022.06.11 07:51

아빠 벌써 금요일이라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비바람에도 초롱꽃이 지지 않은 걸 보니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비가 적당히 내려 가뭄도 해소되어야할텐데요 아빠 항상 사랑합니다♡

2022.06.10 22:52

남돌천사 귀남돌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시니 감사하지유 청소년 까치와 비둘기들이 주변에 많네유 겁이 없어 가까이에서 보니 행운이지유 돌꿀 네가 뿌린 씨앗은 여전해서 힘을 주고 용기나게 하네유 지하 8층 농담하며 웃었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6.10 22:31

우리딸 너무 보고싶어 엄마 꿈에좀 와줘 너무너무 보고싶다 사랑하는 내딸아~

2022.06.10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