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갖는 게 참 지혜구나, 다시 생각해봅니다 천진하게 웃으시고 유연하게 생각하신 아빠를 떠올려봐요 항상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신 아빠, 사랑합니다♡
2022.06.18 21:26
남돌천사 귀남돌 장마가 시작될 모양이예유 가뭄이 조금이라도 해소되면 좋겠네유 잠잠하신 주님의 열심이 성취하시지유 돌꿀 속회 예배에서 주신 말씀 기억할게유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훈련 잘 받아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6.18 20:34
그리운 나의엄마
2022.06.18 14:45
용준아,,,이모가 많이 보고싶어. 7월에 보러갈게. 그때 보자~
2022.06.18 14:38
보고싶어도 더이상 볼 수 없는 ...기억속의 우리 언니..너무 보고싶고..마음이 아프다..더이상 완전체로 만날수 없는 내 형제들..
2022.06.18 08:49
보고싶어도 더이상 볼 수 없는 ...기억속의 우리 언니..너무 보고싶고..마음이 아프다..더이상 완전체로 만날수 없는 내 형제들..
2022.06.18 08:49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2.06.18 08:05
아빠.. 금요일이 되었어요~ 발주가 그나마 적은 날... 점심은 이사님께서 여직원 나가서 먹자고 해서 메뉴 고르다가 아울렛 가서 각자 먹고 싶은 걸로 골라서 먹었어요.. 오후 업무도 마무리 하고 오늘은 일찍 마무리 되어서 오랜만에 여직원 다 같이 퇴근 했어요.. 엄마 전화 해보니 아직 안 끝나셨다고 다리도 아프고 어디도 아프고 해서 밥 하기 싫다고 하셨나 못한다고 하셨나.. 마중 나온다고..ㅎㅎㅎ 오다가 중간 쯤 고깃집 예약해두고 역 앞에서 엄마랑 만났더니 뭐 먹을까 하시네요.. 전에 가려다가 못 간 고깃집 예약 했다고 얘기 하고 식당으로 가니 앞에 2팀 있어서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네요.. 고기는 전에 식당 보다는 괜찮네요.. 엄마는 배고프다고 급하고 드시더니 슬슬 드시는 속도가 줄어드는.. 막판에는 저 혼자 먹었네요..ㅎㅎㅎ 아빠는 많이 드셨어요? 내일 가면서 마실 거 사러 옆에 마트 들려서 음료랑 젤리 사서 집에 왔네요... 동생이 내일 9시 쯤에는 나간다고 하니 알람 맞춰 놓고 자야지요.. 아빠 잘 자고 내일 봐요~~~
2022.06.17 23:56
아빠 등산을 하면서 아빠 생각을 했어요 이 길도 걸으셨겠지요 산에 올라 바람을 맞으니 뭔가 충만한 느낌이 들었지요 항상 맞닿아 있는 아빠, 사랑합니다♡
2022.06.17 22:44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우리 행보 보고 깜짝 놀랐지유 남몰래 숨겨둔 보물 찾은 느낌이예유 돌꿀 인내의 본을 보여주니 주님을 눈으로 본 것과 다름 없지유 중보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감사하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6.17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