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2022.06.22 07:18
아빠 성큼 다가오시면 정말 큰 산을 맞이하는 느낌이었지요 과분한 칭찬과 사랑 많이 받았으니 제게는 큰복이지요 아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22.06.21 21:47
남돌천사 귀남돌 고난 중에도 주님을 붙드신 목사님은 여전히 인자하시네유 얼굴에서 성화된 모습이 보이니 말씀뿐만 아니라 삶으로 보여주시는 은혜지유 돌꿀 주님께서 긷도에 응답해주셨네유 나도 너처럼 믿음이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6.21 20:02
민지야 너가 떠난지 어제로 한달이네,,,그래도 난 아직도 민지가 웃으면서 있을거같애,,,민지야 너무너무 보고싶다,,너가 떠난걸 아직도 믿고싶지가않아 거기선 잘 지내고 있는거지? 행복하게 있는거지? 많이 많이 행복하고 웃으면서 있어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될때는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자 내 친구여서 너무 고마웠고 행복해써 거기서 행복하게 지내고있어 내가 나중에 만나러 갈게 아라찌??그때 우리 또 마라탕 같이 먹자? 웃으면서 행복하게 지내구이써 민지 사랑행 다음생에도 꼭 내 친구해죠 ♡
2022.06.21 12:48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잘잤어요?? 갑자기 날이 엄청 더워졌오~ 울아빠 더워서 잠도 못자는데 애기가 에어컨 자꾸 켠다고 구박했던게 생각나네... 못되쳐먹었어 으휴.. 그 전기세 애기가 좀 내도 되는건데 왜그렇게 돈돈거렸는지.. 근데 그 버릇이 아직도야~ 잘 고쳐지지가 않넹ㅋㅋ 마미는 많이 나아졌대~ 어제 10시에 한의원에서 침맞고 바로 출근했다는데 많이 부드러워져서 거기 밥도 차려줬댜~ 다행이야 단순히 삐끗한거였나벼~ 어제 마미가 저녁에 전화로 자동차등록증 복사해둔거랑 애기 민증 복사해둔거 안가져왔다고 애기보고 가서 사진 좀 찍어달랬는데 애기가 또 짜증냈오 허리아픈데 어딜 걸어가냐구.. 그냥 내일 퇴근하면서 들려서 사진찍어주겠다고.. 그랬더니 마미 또 삐쳤어 으휴~ 결국엔 병조가 가서 사진찍어 왔넹ㅋㅋ 착햐~ 마미도 이제 할머니라 자꾸 삐쳐ㅋㅋ 병조가 어제 아침에 엄마 괜찮냐고 전화했다는데 그러면서 오빠시끼보다 낫다고ㅋㅋ 오빠한테도 삐쳤나벼~ 웃겨ㅋㅋ 그래서 애기가 오빠가 원래는 엄마 출근 안 할줄알고 저녁에 엄마집 들리려고 했다니까 그래~?하던뎅ㅋㅋ 화가 좀 풀렸는지 으휴ㅋㅋ 이제 중부지방도 장마랴~ 장마 끝나구 좀 더 더워지면 울아빠 계곡에 뺀질나게 다닐겨?! 크크~ 오늘, 내일 동양동에 비소식은 없는데 모레부터는 담주까지 계속 비와요~ 오늘하구 내일 열심히 돌아다녀야댜 크크~ 울아빠 오늘도 최고로 행복하게 보내구!! 애기가 항상 많이 사랑해요♡ 뽀뽀쪽쪽!!ㅡ3ㅡ♡
2022.06.21 09:16
도와줘...도와줘 엄마
2022.06.21 06:44
아빠.. 엄마랑 즐겁게 보내셨어요? 뭐 하고 보내셨나요.. 처리 할 일거리는 역시 많네요... 퇴근 직전에도 창고에서 오 출고 된 부분이 있어서 업체에 메일 보내고 왔네요. 내일 확인 해야지요.. 엄마 마중 나오시다고 했는데 신발도 보러 나오시는 거라서 오늘은 피곤해서 나중에 간다고 하고 집으로 가기로 했어요.. 저녁도 먹고... 졸리니 일찍 자야지요.. 아빠도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고 잘 자요~~~
2022.06.20 23:50
아빠 단호하게 결단하셨던 모습을 떠올리면 존경하지 않을 수 없지요 어린 아이처럼 순전하게 낙천적이고 긍정적이셨던 아빠, 직접 듣지 않아도 해주실 말씀이 선명하게 들리는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2022.06.20 21:15
남돌천사 귀남돌 기도해준 덕분에 오늘 할 일을 무사히 마쳤지유 주어진 시간 안에서 최선의 사랑을 보여주었지유 돌꿀 담담하고 따뜻한 글들 읽으니 힘이 났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6.20 20:04
잘 지내고있지?
2022.06.20 1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