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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십시요

2022.10.21 07:06

봐주십시요

2022.10.21 07:06

아빠.. 평소보다 좀 더 일찍 준비하여 약속 장소에 늦지 않게 도착 했네요.. 30분 일찍 도착해서 창고 구경도 하고 예전 창고가 생각 나였어요..ㅋㅋ 직원들 출근해서 인사도 하고.. 여직원도 와서 업무 하면서 알려줄 거 알려주고 점심은 바로 앞에 식당에서 다른 직원들하고 같이 먹고... 오후에 좀 더 봐주다가 마침 작업하러 팀장님하고 직원 한 명 와서 그 쪽 복귀 할 때 같이 왔어요.. 오다가 중간에 메신저로 가고 있다고 했는데 대표님 창고 가신다고 넘어가셨다고.. 좀 늦게 출발 했으면 대표님과 같이 왔을 뻔... 휴...ㅋㅋㅋ 30분~40분 걸리는 거리였는데 다행이네요.. 왔더니 전수여서 입/출고 마감을 빨리 끝내서 창고 작업 건 도와 주고 있길래 자연스럽게 같이 작업을..ㅎㅎ 다 같이 하니 작업 속도가 빠르네요 요청 주신 팀장님이 벌써 다 했냐고...ㅎㅎ 퇴근 하고 집에 왔더니 엄마 오늘 힘드셨는지 기운이 없다고 저녁도 안 드시고 일찍 주무시는 듯 하네요... 아빠도 주무시고 계시나.. 잘 자고 내일 봐욤...

2022.10.20 23:57

아빠.. 평소보다 좀 더 일찍 준비하여 약속 장소에 늦지 않게 도착 했네요.. 30분 일찍 도착해서 창고 구경도 하고 예전 창고가 생각 나였어요..ㅋㅋ 직원들 출근해서 인사도 하고.. 여직원도 와서 업무 하면서 알려줄 거 알려주고 점심은 바로 앞에 식당에서 다른 직원들하고 같이 먹고... 오후에 좀 더 봐주다가 마침 작업하러 팀장님하고 직원 한 명 와서 그 쪽 복귀 할 때 같이 왔어요.. 오다가 중간에 메신저로 가고 있다고 했는데 대표님 창고 가신다고 넘어가셨다고.. 좀 늦게 출발 했으면 대표님과 같이 왔을 뻔... 휴...ㅋㅋㅋ 30분~40분 걸리는 거리였는데 다행이네요.. 왔더니 전수여서 입/출고 마감을 빨리 끝내서 창고 작업 건 도와 주고 있길래 자연스럽게 같이 작업을..ㅎㅎ 다 같이 하니 작업 속도가 빠르네요 요청 주신 팀장님이 벌써 다 했냐고...ㅎㅎ 퇴근 하고 집에 왔더니 엄마 오늘 힘드셨는지 기운이 없다고 저녁도 안 드시고 일찍 주무시는 듯 하네요... 아빠도 주무시고 계시나.. 잘 자고 내일 봐욤...

2022.10.20 23:57

아빠 사진을 보니 아빠와 함께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빠가 크게 웃으시던 사진을 보니 저도 절로 웃음이 났지요 천국에서도 여행하시면서 새로운 시도를 하시겠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2.10.20 21:57

아빠~~ 엄마가 아빠를 위한 기도 많이 한다~~ 여전히 엄마랑 나는 내방에서 같이 자! 엄마는 침대에서 주무시고 나는 바닥에 요가매트 위에서 자! 갑자기 시골 할머니네에 가면 우리 넷이서 한방에서 오순도순 같이 자던 아늑한 그 느낌 그 분위기들이 떠오르네 모든게 아쉽고 아직도 많이 생각나고 너무 보고 싶은 우리 아빠~~ 눈 뜨는 순간부터 잠들 때까지 아직도 믿기지 않고 아빠랑 있었던 모든게 다 그립다 그래도 아빠가 할아버지 만나서 잘지내고 있다면 괜찮아..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우리 아빠♥?

2022.10.20 20:07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출장 잘 다녀왔네유 예상보다 약간 늦어지기는 했지만 금새 마무리가 되었지유 출장가는 길 까치 보면서 네 생각했네유 돌꿀 요즘 도전과 응전의 날들이예유 협조와 경쟁이기도 하지유 모든 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10.20 19:22

아빠~~♥?

2022.10.20 09:22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잘잤어요?? 날이 좀 풀렸어요~ 애기 오늘은 패딩조끼 안 입고 긴팔 하나만 입고 출근했는데 딱 조와 크크~ 어제는 마미한테 1시 좀 넘어서 전화했는데 할일도 없고 심심해서 나갈준비 중이었댜ㅋㅋ 혼자 자장면 한그릇 먹고 지하상가 둘러본다는데 자꾸 지하상가 가서 노니까 돈만 많이 쓰게 된댜ㅋㅋ 3시 반에 애 데리러가야 된다고 했으니까 아마 2시간정도 혼자 놀았을겨 크크~ 애아빠 없으니까 할게 너무 없어서 시간도 안 가고 심심하다는데 바쁜 거 보단 그게 낫지 크크~ 오빠는 어제 저녁에 제주도에 도착했다고 카톡이 왔어요~ 출장가는건데 제주도도 비행기 아니고 배 타고 들어갔나벼 으이구~ 한 10일정도 있을 거 같다는데 처음 얘기했던 1달보단 줄어들어서 다행이야~ 잘하면 11월 5일에 작은아빠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또 일이 길어질 수도 있으니까 모르겄어~ 제주도에 일하러가는건데 뭐가 신났는지 엄청 웃으면서 사진보내왔오 귀여버ㅋㅋ 으이구 아직 철이 읍써~ 그래두 마미도 잘 지내구 오빠네도 잘 지내구 애기네도 별 탈 없구~ 다 아빠덕인가벼~ 크크!! 애기는 어제 회사일 컨펌받아서 오늘 또 해야될 일이 생겼오~ 부지런히 하다보면 오늘은 시간 잘 갈 거 같긴 햐~ㅋㅋ 아빠는 뭐할겨?! 어제 인터넷에서 얼핏 봤는데 10월 이십며칠부터 단풍놀이 다니기 좋댜~ 담주정도에 가면 딱 좋을 거 같은데?! 아님 울아빠 벌써부터 열심히 돌아다니나?! 크크~ 울아빠 날이 좋으니 오늘도 훨훨 날아서 좋은 구경 많이 하구와요!! 울아빠 해외여행 한번도 못시켜드린게 애기 평생 한이네!! 아빠가 좋아하는 바다에도 다녀오구 계곡에도 많이 다녀오구!! 물놀이 실컷 하면서 지내요 크크~ 애기가 항상 울아빠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징?! 울아빠여서 고마워요♡ 뽀뽀쪽쪽!!ㅡ3ㅡ♡

2022.10.20 09:17

봐주십시요

2022.10.20 0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