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새롭게 장로님이 되셨다고 작은 기념품을 주셨어요 아빠도 잘 챙겨주시고 믿음의 본을 보여주셨지요 천국 훈련, 천국 시험 같은 말씀이 생각나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02.26 21:37
남돌천사 귀남돌 깜빡 낮잠을 잤는데 숙면을 했네유 맛있는 점심을 먹은데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니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지유 돌꿀 콜롬비아 여행기를 보니 즐겁고 풍성한 기운이 화면을 뛰어넘네유 네가 해주던 이야기가 절로 생각났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02.26 20:53
너무너무 보고싶다 정말 너무 많이 보고싶어 우리엄마 엄마 엄마
2023.02.26 07:12
아빠.. 오전부터 동생은 세차 하러 가고... 근데 얼마 전에 하고 오지 않았나... 이번 출장에 차 가지고 가서 그런가.. 엄마는 통화 하느라 못 들으셨는지 동생 어디 갔냐고.. 세차 얘기 하니 뭔 자주 하냐고..ㅋㅋㅋ 오늘은 어쩌다 보니 한끼 먹었네요... 졸았다가 막내 작은엄마 전화에 깨고... 월요일이 엄마 생신이라 내일 식사 하러 오실려고 엄마한테 전화 하니 안 받으셔서 저에게 했다고... 가보니 엄마 주무시네요.. 이따가 가서 티비 아직 켜 있으면 꺼야지요... 그나저나 내일 회 떠다가 먹어야 하려나 근처 고기 집을 가야 하나.. 근데 엄마가 저녁에 회 얘기 하신 거 봐서는 회 떠다가 집에서 먹을 듯 하네요... 고기는 어제 먹기도 했고... 엄마가 드시고 싶은거 먹어야지요... 내일 또 시끌시끌 하겠군요... 아빠 오늘 푹 쉬고 내일 즐겁게 보내봐요~ 잘 자요
2023.02.25 23:31
보고싶은데 자주 못가서 미안해,,주말에 꼭 갈게 조금만 기다려쥬ㅓ ㅎㄹ
2023.02.25 22:01
아빠 케이리그 축구 개막을 했어요 축구에는 아빠의 추임새가 있어야 더 재밌어졌지요 줄기에 싹이 얼핏 보이면서 봄이 올라오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02.25 21:20
남돌천사 귀남돌 어제는 영화같은 꿈을 꾸어 깜짝 놀라 깼지유 덕분에 이틀 연속 만났네유 돌꿀 오늘은 작심하고 마무리를 했네유 글로 쓰고 실천하는 게 힘이 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02.25 21:04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3.02.25 08:09
아빠.. 아침에 엄마 출근 하실 때 일어나서 인사 드리고 다시 좀 자다가 전화 와서 깨고.. 분실 건은 처리 될 듯 하네요..11시에 준비 하고 점심 먹으로 출발.. 주문 하고 음식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점심 때라 사람들이 많이 오네요... 소화 시킬 겸 오는 길은 걸어서.. 전에 동네도 한번 둘러보고 마트 가서 딸기도 사서 집에서 쉬면서 중간 중간 회사 연락 오는 거 받고 있으니 엄마 퇴근... 저녁은 고기로 결정...ㅋㅋ 2곳 중 고민 하시더니 1곳을 선택... 걸어서 30분~40분 정도 걸려서 버스 타고 가기로.. 사람이 많네요.. 예약 대기 할걸 그랬나.. 대기 3번째라 그래도 금방 들어가서 먹었어요... 추워서 올 때도 버스... 동생도 막 들어온 상태였네요..엄마가 동생한테는 운동하고 왔다고..ㅎㅎㅎ 오늘 연차였는데 왠지 토요일 같은 기분이네요.. 소화 시킬 겸 좀 더 놀고 자야지.. 아빠 잘 자요...
2023.02.24 23:57
아빠 좋은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주시니 감사해요 히브리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응원하고 계시지요? 향방없는 믿음이 되지 않도록 기도해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02.24 2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