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돌천사 귀남돌 출근과 동시에 스케줄 몇 개 소화하고 나니 금새 퇴근이었네유 금요일이라는 기쁨으로 버티니 퇴근이 달콤했지유 돌꿀 출장이 취소되니 바로 마음에 여유가 생기네유 오늘은 깊은 잠을 자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10.23 21:33
라귀예여사님~ 나왔어~ 할머니 침상에 누어있으면 맨날 시끄럽게 "할매 나왓셔" 하며 소리치며 등장했는데 그때마다 어떻게 왔냐며 내 손을 꼭잡아주던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
할머닝~ 가울이야! 사실 아침엔 더 추워 ㅎㅎ
할머니 너무 보고싶다 아주많이 사진이 800장 가까이 있는데 더 많이 찍어놓을껄 싶다 시간진짜 빠르지 할머니 기일 이제 2달남았다? 세월이 야속하다는 말 이제야느껴 나 이제 내년에 34살이다! 나 내년에 결혼해~ 할머니가 그토록보고싶었던 손녀의 결혼 ㅎㅎ
결혼식에 꼭 할머니 고운 한복입혀드리고 싶었는데 나 진짜 잘 살게 ! 하늘에서 지켜봐줘 내 목숨보다 사랑한 나의 첫사랑 할무니야 ㅎㅎ 우리할머니 더 많이 이뻐해주고 더 많이 사랑해줄껄 지금 이리 후회되니 알지? 우리 약속햇던거 돌아가신후에 내딸로 내 아들로 태어나라구 할머니가 키워준 사랑을 보답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겟다~ 또보러갈게요 알라뷰
2026.10.23 16:47
아빠, 오늘 출근길은 두툼하게 입고 나갔지요. 아빠가 계셨다면 추운 것도 괜찮다고 하셨을텐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추위에 맥을 못 추게 되네요. 무엇이든 좋다는 마음가짐을 갖기에는 여전히 미성훅한 인격이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10.22 22:24
남돌천사 귀남돌 어려운 과제 하나는 극적으로 잘 마무리했지유 이제 남은 것만 유연하게 정리하면 될 것 같아유 돌꿀 주님이 하늘을 바라보라고 가르쳐주신 것 같네유 주님을 만나도록 인도하는 일이 소명이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10.22 22:06
엄마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죠~
나 10월부터 출근하고 있어요
가기싫지만 애들이 걱정해서 일단 나가요
다니는동안 별일없이 지내게 지켜봐줘요
엄마 곁에 있을때 잘 못해서 죄송해요
보고싶다 엄마
2026.10.22 08:51
아빠, 오늘은 활자를 하나라도 읽어야겠다 다짐했어요. 영상에 길들여져 퇴화되는 느낌이 커지는 까닭이지요. 책을 읽으시던 모습이 명징하게 기억나지요. 주옥같은 명언은 천국에서 다시 들어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10.21 21:10
남돌천사 귀남돌 날씨가 추워지려니 몸에서 먼저 신호가 오는 것 같네유 그래서 오늘 운동은 절반만 하고 마쳤네유 돌꿀 황제폐하 알현의 시간이 돌아왔어유 드디어 패딩이 빛을 볼 날이 왔네유 벌써 마지막으로 기울고 있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10.21 21:07
우리아빠~ 우리는 캠핑 잘 다녀왔어~ 인삼축제에서 튼실한 인삼도 구매했네요. 아빠가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며 한 해 잘 먹을게요~ 오늘은 엄마랑 경선이랑 같이 만둣국을 먹으러 다녀왔어. 나느 서울에서 50키로를 달려가서 먹었는데, 유명한 민둣국집의 만두가 우리집 만두맛이랑 너무 닮은거야. 그래서 또 아빠가 생각났지 뭐야. 밀가루 반죽으로 만두피를 만들던 아빠가... 평소 같았으면 포장했을텐데 엄마한테 함께 만두를 만들자고 했어... 맛있게 만들어서 가지고 아빠테 놀러갈게!! 아빠 오능도 너무 보도싳어요. 사랑해요!
2026.10.20 21:55
아빠, 차 한잔 마시면서 돌아보니 복잡해지는 세상 적응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단순해지는 게 중요한데 세련됨을 가장하면서 파생하는 변수가 생기니 곤혹스럽지요. 그러나 주님의 도우심으로 실속을 챙겼다니 웃을 수 밖에요. 줄여가는 연습을 해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10.20 21:08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의 일과는 그야말로 예측불허의 연속이었지유 중간에 출장을 갔다가 곧바로 이어진 과제, 그리고 뜻밖의 선물과 천사처럼 나타나 도와준 이까지 무탈한 퇴근은 그야말로 기적이 되었네유 돌꿀 점심을 음료로 때워 저녁이 과했지유 1시간 걷고 나니 출근 준비로 전환이예유 변한 게 없어서 다행이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10.20 2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