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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사람이 너무 많이 울고 그리워하면 떠나는 발걸음 무거워 좋은 곳 못 간다는데 내년이면 10년인데도 매일 눈물이 나와 다음 생에도 우리가족 함께 해요 더 오래 살자 경주도 가자 아빠 많이 사랑해

2026.10.03 17:46

아빠, 빈틈없는 꼬치구이에서 하나씩 빼먹는 마음으로 오늘을 보낸 것 같아요. 하나씩 야금야금 사라지니 퇴근이었지요. 날씨가 꽤 쌀쌀해져 하나둘씩 옷차림이 두터워지네요. 여름의 자취가 이렇게 소멸되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10.02 22:32

남돌천사 귀남돌 연휴의 시작이라니 믿기지 않아유 뭘 해야할까 상상만으로도 기쁘지유 돌꿀 밀린 책을 읽어야겠어유 나들이 계획도 세워두었으니 무사히 이행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10.02 22:29

아빠, 아침에는 쌀쌀하더니 오후에는 괜찮아져 다행이었지요.마스크는 필수품이 되었어요. 하루만에 출근 모습이 바뀌었네요. 너무 빠르게 겨울로 치달리지 않기를. 아빠, 사랑합니다♡

2026.10.01 22:48

남돌천사 귀남돌 하나 넘어서면 또 하나 기다리는 등산같은 일상이지유 그러나 연휴가 기다리고 있으니 불평은 금물이예유 돌꿀 무엇이든 보내셔서 위로로 바꿔주시는 주님을 찬양하지유 인간의 실존을 깨달으면 할 말은 없고 웃을 수 밖에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10.01 22:26

엄마 안녕 간만에 광화문에 왔어 진짜 요즘 너무 힘들고 그렇지만 힘내고는 있는데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 ㅠ 아빠도 걱정 많이 하는 것 같구ㅠ 그래도ㅠ 홍민이는 이제 새로우뉴회사도 출근 하니까 출근 해서ㅠ잘 적응했으면 좋겠어~ 이제 벌써 10월이야 올해도 얼마 안남았어ㅜ 보고싶은 엄마ㅠ 늘 부탁만 하고 미안해 보고싶고 그립고 사랑해

2026.10.01 10:19

할머니~~ 보고싶어요♥

2026.10.01 04:20

우리아빠~ 아빠, 드디어 내일 한 달이 넘는 제주살이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요. 이번 제주살이에서는 이진이, 이나 두 꼬맹이 모두 아프지 않고, 잘 마무리하게 되었어. 3년 전, 이진이가 마지막에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우리 모두 고생했지. 생각나? 이진이는 밤 따러 가고 싶어서 빨리 육지로 가고싶대. 밤 따기 하면 강원도 출신 우리아빠가 최고인데? ㅎㅎ 밤이 무르 익는 가을에도 아빠를 떠올릴게요. 아빠, 서울 가면 만나요. 사랑해요!

2026.09.30 22:45

아빠,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으면서도 두려움과 불안이 있으니 믿음은 정말 연단을 통해서만 자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어려움에 봉착했지만 감사로 받아들이는 그 믿음을 부끄럽지 않게 하시겠지요. 기도로 중보하는 일에 열심을 내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9.30 21:35

남돌천사 귀남돌 기후가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하는 것 같아유 한껏 고양되었던 열기는 추락으로 선회하자마자 냉기로 바뀔 듯 해유 돌꿀 오늘은 곁을 둘 겨를도 없이 회의의 연속이었네유 주님이 기도 응답해주셨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9.30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