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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여긴 오랜만이다 그치. 얼마전에 꿈에 엄마가 나왔는데 다행히 아픈 모습이 아니었어. 꿈속의 엄마 모습은 왜이렇게 또렷하게 보이지 않을까?ㅠㅠ 또렷하게 엄마얼굴 보고싶은데말이야ㅜ 점점 흐릿해지기만 하겠지..ㅠㅠ 여긴 날씨도 너무 좋아. 이빠가 엄마한테 부탁하러 간 뒤로 회사도 조금씩 적응 해 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 계속 적응 잘 해 나갈 수 있게 해주고 힘들지않게 도와줘엄마. 이번주도 화이팅이야! 사랑해 엄마~

2026.04.27 07:45

아빠, 주기도문 말씀은 또 들어도 은혜가 되지요. 우리를 생각하라는 말씀은 더 명심해야지요. 우거진 숲길을 운전한 느낌이었지요. 연휴가 있는 다음 주여서 감사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4.26 21:48

남돌천사 귀남돌 내 별명명의 명예를 걸고 분연히 가라앉는 몸을 일으켜 세웠지유 완벽하지는 않아도 목표는 이루었지유 돌꿀 밀린 일들 처리하느라 주일 오후에도 컴퓨터를 켰네유 다음 주는 속도 조절이 되기를 기도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4.26 21:46

봄이와서 꽃이 많이 피었어 그 꽃을 보니 유독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는 계절이 되었어 우리할머니 꽃을 그리 좋아했는데 꽃같은 우리할머니 하늘에서는 뭐하고 놀고 있어? 뭐하며 시간을 보내? 우리할머니 취미로 꽃꽂이 같은거 하게해줬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지나고 보니 다 후회다... 정말 진짜 너무 보고싶다 조만간 원혁이랑 함께 보러갈게~

2026.04.26 20:15

아빠, 차가 약간 밀리긴 했지만 날씨도 좋고 아빠도 뵙고 좋은 하루였지요. 특별 용돈도 아빠께 받았는데 이제는 천국에 예약해두어야겠어요. 전지 작업을 마친 나무들의 모습이 예뻐 사진도 찍었지요. 아빠, 항상 함께예요. 사랑합니다♡

2026.04.25 21:08

남돌천사 귀남돌 요리 솜씨를 발휘했지유 물론 시판 재료와 소스의 조합이었지만 게으름을 딛고 도전했다는 데 의의가 있지유 돌꿀 나비를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뭉클했지유 오늘 과자의 유혹을 못 버렸지유 통렬히 반성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4.25 20:43

사랑하는 우리 아빠, 며칠 전 여자친구랑 경주에 다녀왔어. 불국사에 갔는데, 마침 초파일이라 등이 예쁘게 달려 있더라. 그래서 나는 아빠를 빼고 우리 가족 이름만 달고 오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나 몰래 아빠 이름도 달아준 거 있지 뭐야. 그걸 보고 순간 울컥했어. 좋은 곳에 등을 달고 왔으니까, 아빠도 분명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을 거라고 믿어.ㅎㅎㅎ

2026.04.25 09:55

할 수 있다고 믿고 해내!!!!! 제발 온 우주의 힘을 모아 도와주세요 더 착하게 살게요ㅠㅠㅠ

2026.04.25 05:37

아빠, 기다리던 주말이 왔네요. 오랫만에 아빠께 가려고 하는데 기도할게요. 매번 일이 생겨 미루다가 벌써 4월이예요. 천국 여행이 오늘도 즐거우셨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4.24 21:06

남돌천사 귀남돌 모든 만물은 피곤하니 피로를 특이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네유 일이 등위에 올라타 채찍질한 듯 앞만 보고 달려온 한주예유 돌꿀 어제 꿈에서 본 것 같아유 지금 타박할 때가 아닌데 정신도 차렸던 것 같지유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니 좋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4.24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