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돌천사 귀남돌 계획했던 일이 잘 진행되었네유 전문가의 손길은 남다르지유 돌꿀 주님의 은혜는 역설적이지유 따뜻한 소식을 들으니 감사하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04.06 21:33
너무너무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정말 너무 많이 보고싶어 우리엄마
2023.04.06 05:08
아빠.. 출근 길에 비가 내리더니 역에서 나오니 더 쏟아지네요.. 하지만 버스는 15분 넘게 기다려야 온다고.. 일찍 나와도 출근시간 직전에 회사 도착 했네요. 그나마 버스 정류장과 회사가 가까워서 다행이였죠.. 요즘 잠을 못 참겠어요. 거의 마무리 단계에요.. 오늘 이사님께 단가 받아서 아까 차장님이 업로드 하셨으니 맞춰보고 체크 건 몇 개 확인하면 될거 같아요.. 퇴근 중인데 비는 그쳤는지 안 내리네요.. 아빠 이번 주말에 엄마랑 같이 걷기 운동이나 할까요? 울 아빠 이제는 다리 안 아프시죠? 여기서 많이 아프셨으니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지내요.. 전 지금 졸려서 불안하긴 하지만 머리 감고 나면 잠 좀 깰려나 낼이 마지막 날이라서요ㅎㅎ 그럼 아빠 잘 자고 낼 봐요!!!
2023.04.05 22:32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주님 오시는 날 버전으로 일을 했네유 다급함이 앞서니 초집중했지유 돌꿀 오늘은 비가 오니 춥기까지 했네유 어제 새벽 소음 탓에 잠을 설쳤으니 오늘은 꿀잠 잘 수 있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04.05 21:30
아빠 비가 내리니 산불이 꺼졌네요 불길 잡느라 소방관들께서 고생하신데다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도 대피하시느라 힘드셨는데 그나마 다행이예요 오늘 비는 참 고맙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04.05 19:56
봐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2023.04.05 06:36
아빠 인터뷰를 읽다보니 가장의 마음이어서 더 묵묵하게 잘 한 것 같네요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사선에 선 것처럼 아빠도 치열하게 사셨겠지요 많은 짐이 있었지만 어느 것 하나 내려놓지 않으시고 걸어오셨으니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아빠 사랑해요♡
2023.04.04 21:39
남돌천사 귀남돌 매끈한 까치가 날렵하게 날아갈 때 씨익 웃었는데 잘 봤지유 하나님은 며칠 사이에 비둘기를 통통하게 키우셨네유 돌꿀 멸리서 야외 나들이 나온 어르신들을 뵈었는데 할머니 생각이 났지유 할머니의 귀여운 용어들을 생각하다 웃었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04.04 21:22
아빠.. 퇴근! 비가 내리네요.. 내일 하루종일 내린다고 하여 내일은 점심 먹으러 안 나가고 출근길에 편의점 들려서 점심에 먹을거 사려고요.. 살 시간 있겠죠.. 그거 사다가 버스 못 타면 다음 시간까지 꽤 걸려서ㅎㅎ 어제는 너무 졸려서 잤더니 지금 그리 졸립지는 않네요.. 그래서 자료는 오늘 만드는걸로ㅎㅎ 아빠는 비도 내리는데 뭐 하고 계실려나.. 마실 다녀오셨을려나.. 비가 점점 더 내리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 하고 잘 자요.. 그럼 내일 뵈요~~~
2023.04.04 21:16
원장님~ 그곳에서도 잘 지내고 계신지요? 일만 너무 열심히 하시고 식사도 대강 커피로 때우시고 그런건 아니시지요?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요새 너무 힘들어서 고민하다가 원장님 찾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이제는 너무 일만 열심히 하지 마시고 조금 쉬엄쉬엄하세요~ 건강하시구요~
2023.04.04 1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