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그곳에서 잘 계신지요~??
2023.04.08 12:58
조미라
2023.04.08 12:55
봐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2023.04.08 06:34
아빠.. 졸리네요..ㅎㅎㅎ 정산 마무리 했어요... 두 업체에서 문의가 왔는데요. 다행히 수정 할 일은 없었네요.. 일찍 끝날 듯하여 엄마한테 미리 전화를 드리고 마중 나오신다고..ㅎㅎ 동생은 알아서 먹는다고 해서 근처 국밥집에 왔는데 생각보다는 맛이 별로네요.. 엄마가 다음에 다시 가자고는 안 하실 듯.. 역 근처에서 닭꼬치 팔아서 동생 물어보니 먹는다고 해서 다시 역으로 가서 3개 사서 집에 도착.. 그나저나 왜 이리 졸릴까요.. 이번 주는 자다 깨다 반복을 해서 편히 못 자긴 했죠... 내일은 나갈지 물어보니 황사 때문에 안 된다고..ㅎㅎ 우선 늦잠 자 볼까 해요..ㅎㅎ 아빠도 잘 자고 내일 봐요~~~
2023.04.07 23:59
아빠 오늘 무사히 마쳤어요 더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바람에 꽃잎이 다 떨어진 줄 알았는데 여전히 풍성한 녀석도 있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04.07 22:25
남돌천사 귀남돌 덥기까지 했다가 기온이 떨어지니 훨씬 춥게 느껴졌네유 맵씨있게 나는 까치 잘 봤지유 돌꿀 점심 특식에 과식으로 화답했지유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식탐이 반갑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04.07 22:11
그리운 나의엄마
2023.04.07 11:22
난이야 나야 잘 있는거지?
2023.04.07 09:41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3.04.07 05:46
아빠 천국의 빛을 간접 체험해본 느낌이예요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 봄이 뒤엉킨 것 같아요 새로운 일을 맡았으니 성실하게 최선을 다할게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04.06 2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