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날 언니랑 여행가자던 수경아 잘지내니??그립구 보구싶다 승후니는 잘지내구 앵두는 많이아프다는데1년만 더살았으면좋겠다 승후니 홀로서기 할수있을따까지 ~~~이별은 넘가혹할듯ㅠ니가 좀잘지켜쥐 승후니는 내가 잘보살필께 아프지말구 보구싶다 사링한다 이쁜수경아
2023.04.20 20:34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3.04.20 06:12
아빠...너무보고싶다...잘못된길인걸알면서도 걷고있다...이제 벚어나혀구 ㅎㅎ 아빠...속많이상했지?이제그러지않으께..엄마도 날나리처럼실래 ㅎㅎ 아빠..날씨가 술먹기 넘좋은날씨다...이맘때쯤 우리 엄청 잘뭉쳐다녔는데...보고싶다
2023.04.20 04:16
아빠.. 집 그리고 회사에서 콜록 거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군요.. 동생은 내일 또 출장 갔다가 금요일에 온다고 하네요. 감기가 그리 심하지는 않은 듯 한데 그래도 약 잘 챙겨 먹고 몸 관리 잘 하라고 해야지요.. 퇴근 하고 동생도 곧 도착 할 거 같아 역에서 기다리면서 폰 하고 있다가 봤더니 동생이 지나가고 있네요.. 급 따라가면서 에스컬레이터에서 뒤에서 톡 보내고 뭐 하나 봤더니 보니 게임 하면서 가느라 저 못 본 거 같네요..ㅎㅎㅎ 엄마도 동네에서 운동하고 있다고 해서 저녁을 근처에서 먹고 들어갈까 했는데 동생 퇴근 한다고 해서 집에 들어가서 밥 하셨다고.. 근데 확실히 엄마 입맛이 안 돌아오셨네요.. 고기를 볶아주셨는데 너무 짜요... 심히 짜요... 내일 다시 조리 해야지요.. 내일은 쉬는 날이니 회사랑 업체에서 연락이 오지 않기를 바래야지요..ㅎ 아빠 내일 엄마랑 같이 잘 쉬어보아요~ㅎㅎ 뭐하고 보내야 할까요.. 엄마 감기가 걱정이긴 하네요.. 내일은 좀 더 좋아졌기를 바라면서 아빠 잘 자요~~
2023.04.19 22:53
아빠 오늘 너무 기쁜 소식을 들었어요 거기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화까지 온종일 기분이 좋았네요 빼앗기지 않는 기쁨 속에 계신 아빠 사랑합니다♡
2023.04.19 22:23
남돌천사 귀남돌 날씨가 여름처럼 느껴질 정도였네유 이제 빠르게 여름 진입인가 싶었지유 돌꿀 꿈에서 네가 뭔가 준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유 바빴던 하루도 저무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04.19 21:58
광호
2023.04.19 14:23
정말이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변덕스러운 마음을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023.04.19 05:36
아빠.. 늦게 잠들었더니 회사에서 졸려서 힘들었네요... 4시 넘어서 잠들어서 7시 좀 안 되어서 깨서 출근을 하긴 했는데요.. 점심 먹고 나니 갑자기 졸음이 일도 많지 않아서 가만히 있으니 더 졸린 듯 했어요.. 그래도 시간 지나니 잠에서 깼지만 다시 집에 오니 졸립네요.. 동생도 출장 갔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기침을 하네요... 엄마랑 동생 둘이 기침을 하네요.. 저도 아침에 목소리가 살짝 이상하긴 했는데 괜찮기를 바래야지요.. 낼 모레 쉬는데 아퍼서 누워서 쉬고 싶지는 않으니... 오늘은 일찍 자야지요. 안 그러면 낼 회사에서 졸고 있을 거 같으니.. 아빠도 잘 자요~~~
2023.04.18 22:44
아빠 바가 메마른 땅을 많이 적셔 주면 좋겠어요 봄이면 산불 소식이 끊이지 않으니 더 비가 반갑게 느껴지지요 장로님은 저희들 걱정까지 해주시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04.18 2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