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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삶과 글이 일치한 저작은 깊은 울림을 주지유 좋은 영적 습관은 실천하면서 배워야겠지유 돌꿀 요행을 바라고 싶지만 지름길은 없을 것 같네유 반복하고 훈련하는 것이 지혜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08.06 21:05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3.08.06 08:39

아빠.. 깼더니 피씨가..음.. 종료하고 좀 더 자다 깨다 하다 보니 엄마가 문 열고 일어났는지 보러 오셨네요..ㅎㅎ 밥 먹고 동생이 오후에 홈플 가자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놀다가 시간 되어서 준비를 하는데 엄마는 주무시네요... 더워서 기운이 없으신가 밥을 안 먹어서 그렇다고 하루에 한끼는 밥을 드시려고 하시고 있어요.. 홈플 가서 필요한 거 있나 둘러보고 찜솥 사고 먹을 것도 사고 집에 오는 길에 수산시장 들렸는데 사람들이 많이 줄 서있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온누리 상품권을... 홍어 사고 영수증 받아서 나랑 동생이 줄 서고... 엄마는 동태 사러.. 내 앞에 사람인가 그 앞에 사람인가 여기서부터는 마감 시간 때문에 못 받을 수도 있다고.. 근데 생각보다 금방 줄이 줄어서 상품권 받고 집으로.. 홈플에서 사온 닭으로 저녁 먹고 쉬고 있어요.. 내일은 큰아빠, 큰엄마 모시고 고모 할머니 댁 다녀와야지요... 아빠도 같이 내일 가요~ 그럼 잘 자고 내일 봐욤

2023.08.05 23:58

남돌천사 귀남돌 꽃이 아니라 열매를 맺으라는 말씀을 들었지유 갈 길은 아득하지만 여정을 살다보면 이끌어주시겠지유 돌꿀 에어컨과 수박의 콜라보로 여름나기를 하고 있네유 내일 소나기 소식이 있으니 다행이에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08.05 21:34

아빠 그늘만 찾으면서 잠깐 걸었는데도 덥네요 걸으면서 십자가를 생각하니 철없던 시절 허튼 고집부렸던 주님과의 대화도 생각났지요 그 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이제는 아득해졌지만 오늘 답을 다시 주신 것 같기도 해요 장로님께서도 가끔씩 아빠가 그리우시다고 전화하시니 감사하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08.05 20:34

우리 아들... 엄마가 소홀했지..미안해.. 내일보자 아들..

2023.08.05 18:21

일산 한상훈 거의 외할머니 볼수?다 단합 공약 세계 미래 평화했던 탄합 앞으로도 그동안 일산 감사원 할게

2023.08.05 16:51

한상훈 박가은 박우정 상훈아빠 같이 서울랜드 맘대로하고 천완집 닌탠도위게임 많이 훈련했어요

2023.08.05 16:49

외할머니

2023.08.05 16:48

여보 다음 생에도 꼭 내 남편으로 다시 만나자

2023.08.05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