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하늘톡

아빠, 퇴근과 동시에 출근인 것 같은 기분이네요. 전쟁 소식이 잦아들면 했는데 또 갈등이 증폭되고 있어요. 전장에 비교하면 일상의 투정은 배부른 불평이겠지요. 말씀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것도 문제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4.20 21:48

남돌천사 귀남돌 월요 탈곡의 날이네유 롤러코스터 타고 온 날 같아유 잠을 주시니 감사해유 돌꿀 말은 많은데 전심이 없으니 빙빙 도는 구도예유 모든 것에 통하는 주님의 소리는 전심이기에 잠잠하게 울리지유 주님께로 향하는 귀가 관건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4.20 21:13

바람이 분다..시원하네 당신이 딱 좋아할 날씨다

2026.04.20 10:26

아빠, 내일부터는 다시 날씨가 쌀쌀해진다니 대비하고 나서야겠어요. 더웠다 추웠다 하니 옷 입는 데 신중하게 되네요. 세상 소리를 줄이고 주님의 음성을 키우는 한주를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4.19 22:13

남돌천사 귀남돌 냉동김밥을 먹었는데 수출이 왜 호조인지 단번에 이해가 되었네유 갓 만든 것만큼 뛰어난 맛은 아니더라도 경쟁력이 충분하겠어유 돌꿀 밀린 잠도 자고 책도 읽고 말흠도 찾아서 액자에 넣어두었네유 기억하고 기도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4.19 22:09

아버지 못가게 잡으신 덕에 안경 찾았습니다. 또 데려갈께요. 근데 안경은 어떻게 하신거에요?

2026.04.19 00:00

아빠, 오늘 하루를 그래프로 그린다면 우아와 우악이 겹친 형태일 것 같아요. 오전에는 여유롭게 차한잔 하면서 밀린 책도 읽었지요. 어쩌면 이렇게 적재적소의 언어로 상황을 묘사했는지 한 문장마다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4.18 23:03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날씨가 더워지니 옷차림부터 우왕좌왕이었네유 장미는 그새 잎으로 무성해지고 있어유 돌꿀 귀한 간증을 들었네유 하나님은 아무런 소리도 없이 엄청난 연결을 준비하셨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4.18 22:35

오늘 낮기온이 27도가 넘었데. 아직 4월인데 여름날씨네..아마 옆에 있었으면 너무 덥다고 힘들어했을거 같은데 냉동실에 얼음을 잔뜩 얼려놓고 했을텐데...지금 얼음 먹을사람이 없네

2026.04.18 17:29

아빠, 늑구가 포획되었다는 소식이예유 다행이 큰 문제는 없을 거라니 안심이지유 생명을 향한 전심을 목도하면서 다시 전쟁을 생각할 수 밖에 없지요. 하루 빨리 종전하고 수 많은 생영을 살리려는 전심이 정말 필요한 시간이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4.17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