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늑구가 포획되었다는 소식이예유 다행이 큰 문제는 없을 거라니 안심이지유 생명을 향한 전심을 목도하면서 다시 전쟁을 생각할 수 밖에 없지요. 하루 빨리 종전하고 수 많은 생영을 살리려는 전심이 정말 필요한 시간이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4.17 21:53
남돌천사 귀남돌 드디어라는 말이 얼아나 하고 싶언더 말인지유 드디어 금요일이예유 아무리 느리게 가는 것 같아도 시간은 흐르지유 돌꿀 뜨락의 장미가 탐스럽게 잎을 틔워내서 피로가 다 씻기는 기분이예유 장미의 열심이 가르침이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4.17 21:50
오늘고 전화기 진동이 울리는거같은 착각을 몇번씩했어.그리고 갑자기 내가 떠나게되면 혼자남는 우리딸은 어쩌지 하는 걱정이 되서..뭘 준비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게됬어 ..우리가 준비도 없이 이별한것처럼 그렇게될까봐.. 우리딸 경제적 능력이 생길때까지 만일을 대비해놔야겠어..당신 걱정하지 않도록 준비해놓을게
2026.04.17 21:43
아빠,흙으로 빚어진 인간에게 영혼이 있다니 참 놀라운 일이지요. 깨닫는 마음을 주셨다는 사실도 감사하구요. 모든 게 절로 이루어졌다는 막연한 생각이 멈칫하는 이유죠. 고전을 많이 읽어야겠어요ㆍ아빠, 사랑합니다♡
2026.04.16 23:22
남돌천사 귀남돌 말 그대로 힘 좀 쓴 날이예유 불말과 불병거가 도우셨지유 난제들은 매듭이 단단하네유 돌꿀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나 싶어유 임기응변은 이번 주로 끝나는 게 좋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4.16 22:35
전화올리가 없는데.. 습관처럼 전화기를 들고다니고있네..
2026.04.16 22:06
오늘 산이 아주 가까이보여. 나무들이 초록초록하네..예전에 읽었던 수필에 나무 하나에도 수백개의 초록이 있다고 했던 글이 생각난다. 온도는 여름처럼 덥지만 눈에 보이는 초록들은 청량하네....불과 일주일지났는데도 이렇게 날씨가 금방 변하다니 기분이 너무 이상하다
2026.04.16 13:27
엄마 안녕, 어느새 목요일이야. 그래도 오늘만 버티면 내일은 패밀리 데이야.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있어. 이러다가 금새 여름이 올것같아. 여름이 되면 이제 또 더워서 추울때가 그리워지겠지ㅠ 많이 보고싶어 엄마 사랑해!
2026.04.16 07:32
할머니 오늘은 새로운 회사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가족들 생일 축하하는 동영상 속의 할머니도 보고 올해 1월 1일에 할머니랑 통화하면서 녹음한 할머니 목소리도 들었어 할머니는 꿈에서 말해준 것처럼 지금도 즐거운 여행 중일까? 나중에 또 만나
2026.04.15 22:25
할아버지 어제까지는 벚꽃이 폈는데 오늘 보니 녹음이 되었어요. 요즘 바빠 찾아뵙지 못헀는데 보고싶어요. 여름지나 수능끝나고 당당하게 뵈러갈게요.
2026.04.15 2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