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돌천사 귀남돌 맛있는 음식을 아껴먹듯 하루를 진중히 아꼈지유 빈둥거릴 수 있는 ?식이어서 좋았지유 돌꿀 주말에도 공사하시는 분들이 있어 작업이 시간 내 끝나겠네유 내일도 계속된다니 무사히 마칠수 있기를 기도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11.22 21:41
아빠, 하늘이 흐릿해진 게 비나 눈 소식 때문이 아니라 그만큼 겨울이 코 앞이라는 증거인가 봐요. 이제는 퇴근길이 제법 어둑하거든요. 내일은 정말 푹 쉬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지요. 주님 만나러 가는 날, 기뻐서 들떠야할텐데 세상에 젖어 주님의 세계가 낯설게 느껴지니 부끄러움만 넘치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11.21 21:54
남돌천사 귀남돌 누가 보면 금덩이라도 발견한 것처럼 금요일이라는 이유만으로 웃음이 새어나왔지유 금요일의 탱글한 속살을 한 입 가득 먹고서 남몰래 오물거리는 느낌이랄까유 그 정도로 기뻤네유 돌꿀 오늘은 바람이 멈쮜 나무도 잎 하나 흐트러짐 없이 곧게 서 있었지유 밤을 잘라주던 모습이 생각나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11.21 20:09
엄마 안녕, 이제 벌써 금요일이네. 이번주는 토요일에 머리자르러 가기 전에 엄마 보러 갈게. 그리고 나성운하고 김형빈이 집들이 오기로 했어. 에휴 뭔가 참 요즘 이것 저것 에휴에휴 스러운게 많아.. 이번주에 엄마 보러가면 하고싶었던 엄마한테 하고와야겠다. 엄마한테 못해서 너무 답답한것들이 많았거든 ㅠㅠ 오늘까지 힘내고... 내일 보러가서 다 얘기할게~ 내일 봐 엄마 사랑해~~
2025.11.21 08:15
아빠, 하나님의 침묵과 사랑을 생각해보네요. 사랑의 침묵이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지요. 소박한 음식이 모든 화려함을 이기고 멈추게 하는 힘을 발휘했지요.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가장 감사한 일이예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11.20 23:03
남돌천사 귀남돌 바람이 발자국을 남겨놓은 것처럼 낙엽이 흩어졌지유 쏟아지는 낙엽과 치우시는 어르신은 묘하게도 닮아 있네유 돌꿀 어제 꿈에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유 금요일 이브라면서 의미 부여하던데 목요일이 지나가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11.20 23:00
엄마 안녕.. 어제 오늘은 엄마의 빈자리가 유독 크고 더 심하게 느껴진 날이야.. 엄마도 다 보고 있으면 봤겠지.. 나는 과연 어떻게 하는게 맞는 일일까 싶고 그냥 너무 복잡한 상황이야. 그리고 약간 그 과정에서 상처도 받았고, 또 아빠는 그런 나로 인해 다른 상처도 받았겠지.. 늘 이런 일 있을땐 엄마랑 서로 얘기하고 그랬는데 이젠 나 혼자네.. 그래서 더 보고싶고 그리워.... 내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엄마가 어떤걸 더 원할지 대답을 들을 수 없겠지만.. 그냥 엄마는 내 맘이 편한걸 더 원한거라고 생각하고 내가 마음이 편할수있는 방향으로 하려해.. 그 과정에서 엄마가 조금은 슬프더라도 서운하더라도 이해해줘 엄마.. 사랑해 많이많이보고싶어
2025.11.20 10:47
아빠, 정통한 강의를 듣는 기쁨을 누렸지요. 궁극의 전문성을 갖추면 주님의 사인을 알아차리는 것 같아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새로운 인식을 들으니 바울의 수건도 생각났지요. 천국에서 모든 것을 선명하게 알게 된 때는 어떤 생각이 들까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11.19 20:53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선물 꾸러미를 여러 개 받았네유 얼결에 받았으니 운이 좋았지유 돌꿀 시간이 지나갈수록 기억력이 흐려지니 미루지 않는 습관이 더 중요해지는 것 같네유 감기와의 동행이 시작될 것 같아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11.19 19:54
엄마 안녕~ 오늘 아침도 여전히 춥더라.. 난 요즘 왜 엄지발가락의 감각이 점점 무뎌지고있는걸까..병원에다녀와봐야하는건지 모르겠어 ㅋㅋ 그리고 어젠 눈때문에 안과다녀왔는데.,. 역시나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래. 요즘 계속 재채기도 심하게 하고 그런다 했더니 알레르기 비염에 이어 알레르기성 결막염까지 왔나봐. 작년에 엄마랑 같이 약국갔다가 안졸린 알레르기약 사줬던거 기억나? 그거 이제 거의 다 먹었는데 엄마가 사줬던거랑 같은걸로 사먹으려구! 이제 홍민이네 예정일도 얼마 안남았어~ 끝까지 건강하게 출산하게 잘 보살펴줘! 내일 또 올게 사랑해 엄마~
2025.11.19 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