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보라색 꽃을 특별히 골랐는데 마음에 드셨나 모르겠어요. 즐겁게 웃으시는 모습 뒤에도 반전 서사가 있었네요. 삶은 자세와 태도라는 걸 살아내신 발자취로 가르쳐 주셨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6.13 22:40
남돌천사 귀남돌 바울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떠올랐지유 감독은 주님을 깊이 만났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지유 나도 그 미소를 보겠지유 돌꿀 세차까지 했으니 좋았지유 날씨가 쾌청한 것도 한 몫했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6.13 22:13
아빠, 월드컵이 시작되고 우리나라도 짜릿한 역전승을 했지요. 골 하나가 모든 시름을 잃게 하니, 승리라는 게 이렇게 막강하네요. 세상 이기신 주님을 더욱 붙들어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6.12 21:57
남돌천사 귀남돌 꿈같은 일주일이 지나갔네유 퇴근이 실감이 안 났지유 돌꿀 집중력을 발휘해야겠네유 그래도 기술 발전 덕분에 훨씬 수월해졌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6.12 21:55
아빠, 무심한 일상 같아도 주님의 돌보심이 아니면 성립될 수 없지요. 무탈한 하루여서 감사해요. 예측과 변수보다 더 중요한 건 오늘을 성실히 살아내는 것이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6.11 22:30
남돌천사 귀남돌 점점 초치기의 달인처럼 진화하고 있지유 겨우 시간을 맞춰냈으니 내일은 또 다른 초치기만 마무리하면 되겠지유 금요일이라서 무조건 좋지유 돌꿀 기쁜 소식을 들어서 감사한 밤이예유 권능을 보여주시리라 믿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6.11 22:28
아빠, 요근래 기온이 살짝 떨어져 더운데 쌀쌀한 이중 감각을 느끼고 있어요. 날씨마저 이중성을 내포하니 일상이 적응기지요. 씨뿌리고 물을 주는 일이야말로 위대한 일인 듯 해요. 바지런하시는 누군가의 노고가 참 존경스러워요. 퇴근 길에 야트막한 화단에서 진심을 읽었거든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6.10 21:55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은 시간이 모자란 것 같았지유 초안만 생각해두고 마무리했네유 이틀동안 마감해야겠네유 돌꿀 원칙이 잘 반영되면 좋겠어유 아래에서 끊어내는 압력이 반등의 힘이 될 수 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6.10 21:16
엄마~오늘은 그래도 좀 시원하네
지나가는 아줌마나 할머니를 보면 엄마가 자꾸 생각나네 ㅠㅠ
있을때 잘해줄껄 하는 후회의 연속이네
미안해 엄마
용서해줘
사랑해 엄마
2026.06.10 20:51
아빠, 굳건한 각오가 아니면 퇴근 후 독서는 망상으로 끝나지요. 기어이 활자 하나라도 읽겠다는 각오가 필요한 때네요. 관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배우는 느낌이지요. 누우셔서 소설책을 읽으시던 모습이 선명하게 떠오르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6.09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