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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원래 토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이것 저것 일이 있어서 일요일에 갔어. 원래 가기로 했던 토요일엔 홍민이가 대신 갔긴 했는데.. 온다놓고 안오니까 기다렸던건 아닌지 모르겠다 ㅠㅠ 그날 시간에 ?겨서 그러느니 일요일에 맘편히 다녀오자 싶었어 ㅠ 지난주엔 진짜 많은 일들이 있어서 속이 시끄럽기도하고 그랬는데 저번에 엄마한테 말했던것 처럼 엄마도 내 맘 편한걸 제일 바라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생각을 달리하기로했어.. 일단 당분간 이게 내 맘이 편할지 한번 해보고 결정하려구 ,,! 주말에는 이모가 알타리김치하고 파김치 해주셨어 그리고 작년에 엄마가 해둔 김치 가져와서 김치볶음밥 해?었는데 맛있더라.. 이제 이 김치 다 먹으면 엄마가 해줬던 김치는 없겟지 ㅠ 그래도 엄마가 이것저것 많이 해둔것들 덕에 엄마 손맛 아직까지 느끼고 있어 고마워 ㅠ 이번주는 추워진다는데 오늘까진 아직 따뜻하다.. 이번주도 화이팅이야 사랑해 엄마~

2025.11.24 08:26

아빠, 주말의 여운은 가시고 월요일을 맞는 긴장감이 채워지고 있네요. 비소식으로 시작할 건 가봐요. 비가 오니 추위는 상쇄된다는데 그래도 단단히 챙겨 입어야겠지요. 휴식으로 충전된 기운을 계속 유지해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11.23 21:56

남돌천사 귀남돌 늘어짐이라고 표현해야할 정도로 쉬고나니 삐걱이던 것들이 제 자리로 돌아온 것 같네유 너무 수고 많았네유 돌꿀 성공 외치며 기뻐했지유 은어를 하나씩 기억해내고 있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11.23 21:08

아빠, 뜻밖의 계획 속에서 옛 기억을 소환했지요. 돌아보면 주님의 은혜뿐이지요. 하나님을 경험하여 아는 곳으로 이끌어주셨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11.22 21:42

남돌천사 귀남돌 맛있는 음식을 아껴먹듯 하루를 진중히 아꼈지유 빈둥거릴 수 있는 ?식이어서 좋았지유 돌꿀 주말에도 공사하시는 분들이 있어 작업이 시간 내 끝나겠네유 내일도 계속된다니 무사히 마칠수 있기를 기도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11.22 21:41

아빠, 하늘이 흐릿해진 게 비나 눈 소식 때문이 아니라 그만큼 겨울이 코 앞이라는 증거인가 봐요. 이제는 퇴근길이 제법 어둑하거든요. 내일은 정말 푹 쉬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지요. 주님 만나러 가는 날, 기뻐서 들떠야할텐데 세상에 젖어 주님의 세계가 낯설게 느껴지니 부끄러움만 넘치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11.21 21:54

남돌천사 귀남돌 누가 보면 금덩이라도 발견한 것처럼 금요일이라는 이유만으로 웃음이 새어나왔지유 금요일의 탱글한 속살을 한 입 가득 먹고서 남몰래 오물거리는 느낌이랄까유 그 정도로 기뻤네유 돌꿀 오늘은 바람이 멈쮜 나무도 잎 하나 흐트러짐 없이 곧게 서 있었지유 밤을 잘라주던 모습이 생각나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11.21 20:09

엄마 안녕, 이제 벌써 금요일이네. 이번주는 토요일에 머리자르러 가기 전에 엄마 보러 갈게. 그리고 나성운하고 김형빈이 집들이 오기로 했어. 에휴 뭔가 참 요즘 이것 저것 에휴에휴 스러운게 많아.. 이번주에 엄마 보러가면 하고싶었던 엄마한테 하고와야겠다. 엄마한테 못해서 너무 답답한것들이 많았거든 ㅠㅠ 오늘까지 힘내고... 내일 보러가서 다 얘기할게~ 내일 봐 엄마 사랑해~~

2025.11.21 08:15

아빠, 하나님의 침묵과 사랑을 생각해보네요. 사랑의 침묵이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지요. 소박한 음식이 모든 화려함을 이기고 멈추게 하는 힘을 발휘했지요.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가장 감사한 일이예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11.20 23:03

남돌천사 귀남돌 바람이 발자국을 남겨놓은 것처럼 낙엽이 흩어졌지유 쏟아지는 낙엽과 치우시는 어르신은 묘하게도 닮아 있네유 돌꿀 어제 꿈에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유 금요일 이브라면서 의미 부여하던데 목요일이 지나가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11.20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