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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돌아오는 길에 보니 비둘기들이 통통하게 살이 올라 뜨락에서 비를 피하고 있네유 주님이 먹이시니 한 겨울에도 포동포동한 자태네유 돌꿀 사탕 먹으면서 오늘의 주요 목표를 완수했지유 주님께서 방비해주셨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10 19:53

엄마, 어제 내가 속 시끄러웠던건 잘 알지? ㅠㅠ 에휴.. 참 뭔가 그래.. 그래도 뭐 어쩔수 없는 내 선택이고 내가 한 결정이니 그 책임에 따라야지 ㅠ 뭔가 약간 너무 좀 끝마무리가 애매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어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말이야. 그래도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풀렸어, 이제 해도 많이 길어지고 말이야. 오늘은 회사일로 바쁠것같아.. 오늘도 화이팅할게 엄마 사랑해~

2026.02.10 08:38

아빠, 무탈한 하루만큼 주님의 은혜를 크게 느낄 수 있는 때가 있을까요. 오늘은 생각지도 못하게 갑자기 배가 아파 조금 힘들었네요. 다행히 오후되니 좋아져서 감사하지요. 돌아보면 모든 게 주님의 은혜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2.09 21:20

남돌천사 귀남돌 서비스 업체 불러 고장을 고치고 나니 저녁이 지나갔네유 그래도 꽤 오래 작동했는데 다음에는 교체해야할 것 같네유 돌꿀 추위가 풀린다는 데 기대가 커유 훈풍에 섞인 봄은 어떤 모습인까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09 20:50

엄마 안녕, 또 한주가 밝았어. 이제 여기서의 근무일도 업무일 기준으로 12일 남았네. 일요일에 엄마 보러 가서 이것저것 고마운 이야기랑 걱정되는 이야기들 나누고왔는데.. 혼잣말이 아닌 진짜 엄마랑 하는 얘기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사실 이렇게 매일 아침 엄마한테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대화하는듯하게 엄마와의 단절을 느끼려고하지않음으로서 엄마가의 부재를 조금은 안느끼고 그런것 같아 매주 엄마 찾아가는것도 그렇고.. 물론 엄마는 저 위에서 정말로 우리를 살펴보고 있겠지만, 그래도 진짜 엄마랑 실없는 소리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ㅠ 보고싶어 엄마, 오늘까지 춤고 내일부터는 좀 나아진대..!! 보고싶고 많이 많이 사랑해~

2026.02.09 08:22

그곳은 편안해?

2026.02.08 23:05

아빠, 걸으면서 옛 추억을 떠올렸지요. 몇 안되는,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추억들이지요. 덕분에 예민한 감각을 익혔으니 감사하지요. 어제 잘못된 자세로 잔 탓인지 어깨가 뻐근해져 오늘은 주의를 기울여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2.08 21:24

남돌천사 귀남돌 추위에 따뜻한 차 한잔이 감사한 주일이었지유 주차장이 만차여서 오가는데 시간이 걸렸네유 돌꿀 늦은 낮잠이라고 해야할까유 30분 정도 쉬었는데도 몸이 풀렸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08 21:07

아빠, 추위가 다시 몰려왔지만 그간의 경험을 살려 겹겹이 입었더니 무적 방패처럼 활보할 수 있었지요. 정성스럽게 만든 수제 샌드위치를 먹었더니 사장님 덕분에 다른 나라를 다녀온 느낌이예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2.07 21:57

남돌천사 귀남돌 요괴 농담이 생각나는 밤이지유 익살스러운 작가의 통찰을 실제로 관찰했지유 돌꿀 천국의 선물 잘 받았어유 지금의 추억들을 함께 이야기하며 웃고 떠들 날이 오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07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