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빠,
며칠 전 여자친구랑 경주에 다녀왔어. 불국사에 갔는데, 마침 초파일이라 등이 예쁘게 달려 있더라. 그래서 나는 아빠를 빼고 우리 가족 이름만 달고 오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나 몰래 아빠 이름도 달아준 거 있지 뭐야.
그걸 보고 순간 울컥했어.
좋은 곳에 등을 달고 왔으니까, 아빠도 분명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을 거라고 믿어.ㅎㅎㅎ
2026.04.25 09:55
할 수 있다고 믿고 해내!!!!! 제발 온 우주의 힘을 모아 도와주세요 더 착하게 살게요ㅠㅠㅠ
2026.04.25 05:37
아빠, 기다리던 주말이 왔네요. 오랫만에 아빠께 가려고 하는데 기도할게요. 매번 일이 생겨 미루다가 벌써 4월이예요. 천국 여행이 오늘도 즐거우셨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4.24 21:06
남돌천사 귀남돌 모든 만물은 피곤하니 피로를 특이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네유 일이 등위에 올라타 채찍질한 듯 앞만 보고 달려온 한주예유 돌꿀 어제 꿈에서 본 것 같아유 지금 타박할 때가 아닌데 정신도 차렸던 것 같지유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니 좋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4.24 20:23
후회되는 일들이 자꾸만 생각나 괴로운 저녁이다...이러면 안된다고 했는데
2026.04.24 20:18
지금부터 22시간 정도 빡세게 공부한 다음에 5시간 정도 자고 시험장에 가야해요.. 이제부터 심장 떨림 없이 자낙스정을 먹지 않고도ㅎㅎㅎ 무사하게 집중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부디 시험에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기를!!
2026.04.24 03:23
아빠, 며칠 사이 꽃들이 만발했어요. 덕분에 알록달록 풍광이 변했네요. 초록 빛도 점점 짙어져서 찬 기운도 조금씩 옅어지는 것 같아요 라헬을 꿈꾸면 레아를 만나는 인생속으로 성큼 들어오셔서 찬양하게 바꾸시는 하나님! 말흠을 잘 기억해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4.23 21:22
남돌천사 귀남돌 생존 일과라고 할까유 일이 몰려서 힘든 한 주가 지나가네유 돌꿀 잠이 중요해유 어제 못 잔 잠을 오늘 보충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4.23 21:18
난이야 보고 싶어 ㅜ ㅜ
2026.04.23 18:56
아버지 이번 주말엔 댜들 아버지 만나러 가기로 했어요
가면 또 속상해 눈물바람이겠지만..
자식들 맘 헤아려서 답을 말해주면 좋겠네요 우린 모르겠어서 아버지가 알려주시면 땨를텐데...주말에 만나요 사랑하는 내 아부지..
2026.04.23 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