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톡
마미가 좋아하는 찬란한 가을색이야.
2023.10.21 11:08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2023.10.21 04:34
아빠.. 오전에는 발주가 없어서 좀 한가하다 했는데 오후 되니 이래저래 일거리가 생기네요... 그래도 퇴근 시간 안에 업무 마무리해서 일찍 퇴근해서 역에서 엄마 만나서 막내 작은 아빠네 가서 저녁 먹었네요... 동생도 일찍 끝났는데 안 간다고.. 엄마가 둘이 가자고 해서 가긴 했는데 피곤하네요...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 있다가 집에 가자고 하셨는데 역시나 시간이 지나도 계속 앉아서 얘기 하고 듣고 하다가 내가 상태가 많이 안 좋아 보인다고 택시 잡아서 집에 보내주셨어요.. 다리도 아프고.. 동생이 아빠 뵈러 일요일 날 간다고 해서 일요일 날 뵈러 갈께요~내일도 잘 보내고 기다려줘요... 오늘도 잘 자요~
2023.10.20 23:30
아빠 일주일 중 가장 달콤한 밤이예요 여유로운 마음은 어느 때보다 넉넉하고 반쯤은 드러누워 마음껏 tv를 보니 부러울 것이 없지요 한가위보다 금요일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10.20 21:13
남돌천사 귀남돌 해파리 수면법을 봤는데 자연에서 영감받는 경우가 많지유 금요일의 한계는 퇴근과 동시에 역전되네유 돌꿀 추위가 몰려오니 네 비밀이 생각나네유 모험의 나라로 떠나는 설렘마저 찾아오는 금요일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0.20 20:43
건강하게 도와주십시요
2023.10.20 06:41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2023.10.20 06:40
아빠.. 아침에 잘 자고 있다가 순간 늦었나 생각이 들어 눈이 번쩍 떠져 폰 찾아 시간 보니 다행히 알람 울리기 전이네요.. 비가 와서 오늘은 동생과 같이 출근 했네요.. 출근하면서 아빠께 언제 갈지 얘기 해서 이번 주 주말에 가는 걸로 우선 얘기 했어요.. 동생이 일요일 날 갈까 하더라고요.. 오늘은 나름 즐겁게 업무를 보냈지요.. 내일도 파트장님이 연차... ㅎㅎ 뭐 잘 끝나겠죠.. 퇴근해서 동생이랑 저녁 먹고 쉬고 있어요... 그나저나 호텔 근처 버스터미널 역이 있어 검색 해봤는데 오전, 오후 각각 1대씩 있는 걸로 나왔는데 예매사아트에서 확인 했을때는 역 자체가 조회가 안 되네요.. 뭐지...;;;; 아직 결정 된 것는 없고 하니 더 찾아봐야겠네요.. 아빠 내일 막내 작은 아빠 생신이라고 하니 축하해줘요~ 그럼 오늘도 잘 자요~~
2023.10.19 23:59
아빠 목요일 근무를 마치니 9부 능선을 넘은 것처럼 느껴져요 ?물받은 브라우니가 적당히 달고 쌉싸름해 퇴근 후 피로가 가시는 것 같았지요 생활 속 작은 기쁨이 큰 즐거움이 되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10.19 22:25
남돌천사 귀남돌 황제폐하 알현의 계절이 오고 있지유 출근길에 비가 세차게 쏟아졌는데 운좋게 나이스 타이밍으로 시간 내 도착했네유 돌꿀 천재의 혜택을 누리면서 솜사탕 아끼듯 책을 읽고 있네유 네가 좋아할만한 작품이지유 호기심 ㄱㆍ지고 기다리세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0.19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