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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2023.10.28 06:22

아버지 사랑합니다

2023.10.28 00:18

아버지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2023.10.28 00:17

오늘은 몸도 피곤한데 잠이 안오네 아까 너 보고왔는데도 또 보고싶어 사랑해 많이

2023.10.27 23:56

아빠.. 일찍 나왔는지 사무실에 도착을 빨리 했네요... 메일, 메신저 확인도 하고 금요일이라 발주는 적어서 바쁘지는 않았어요... 점심 먹고 티 타임도 보내고.. 퇴근 하고 버스 막 타고 가는데 부장님도 퇴근 하였다고 하여 버스 갈아타고 가는 대신 지하철역에 내려서 만나서 같이 퇴근..ㅎㅎㅎ 저녁은 간단히 먹었어요.. 내일 동생 차 가지고 나간다고 등산 간다고 하는데... 친구랑 가는건가..산을.. 흐음..ㅋㅋㅋ 내일 엄마랑 놀아야겠네요.. 드시고 싶다고 하신 회를 먹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아빠 회 드실래요? 아님 고기? 뭐가 드시고 싶으세요? 생각해보시고 알려주세요~오늘도 잘 자고 내일 뵈요~

2023.10.27 23:37

아빠 계획이 틀어져도 주님의 예비하심이 있어 오늘도 무사히였어요 천사같은 도움으로 모든 것이 완벽했구요 거장의 이야기를 들으러 가려고 해요 인간의 지혜는 어디까지 나아갈까 궁금해지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10.27 22:33

남돌천사 귀남돌 주님의 세계로 문을 열어주신 날이 생각나네유 기이한 일을 홀로 행하시는 주님이시지유 오늘 돋보이던 까치 잘 보았어유 돌꿀 귀한 사명 성실하게 잘 감당했지유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의 단편을 오늘 체험했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0.27 22:28

불쌍히 여기시어 용서해 주세요

2023.10.27 06:59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2023.10.27 06:58

아빠.. 연차라서 조금 더 자다 일어났네요.. 10시에 나가서 구경도 하고 옷도 사고.. 점심은 역에 내려서 먹고 집에 갈까 집에서 먹을까 고민하시더니 먹고 가기로 했다가 그럼 환승이 안 되어서 걸어가야 되는데 멀어서 힘들다고 집에서 먹기로..ㅎㅎㅎ 먹고 다시 나갈까 했는데 엄마가 앉아서 주무시네요.. 그래서 어쩔까 하다가 엄마가 쉬자고 해서 낮잠 잤네요.. 중간 중간 회사 톡 알림 울려서 자다 깨다 했지만요.. 내일 출근해서 처리 안 된 건들 해결 해야지요.. 그리고 주말~ㅎㅎㅎ 그럼 내일도 잘 보내기 위해 아빠 잘 자요~

2023.10.26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