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돌천사 귀남돌 숙면을 부르는 금요일이예유 할 일 많은 주말이지만 이 순간을 누려야지유 돌꿀 장미가 또 한 송이 더 늘었지유 오늘은 네 모습이 더 생각났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1.03 22:01
사랑하는 아들아~아빠 덜 괴로워하고 아파하고 그리워하고 조그만할께,너무 힘들다 10년을 너만 생각하니 아빠가 너무 아프다 아들 이젠 아빠도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나갈 보려고 사랑하고 그리운 우리애기 아빠도 마니 도와줘 사랑하고 사랑한다
2023.11.03 20:21
엄마 오늘 엄마 돌아가신날인데 우리 경민이도 하늘나라로 떠났어. 한달동안 아무도찾지않는 곳에 있다가. 늘 엄마를 그리워한 경민이야 엄마가 따뜻하게 안아줘. 곧 데리고 갈께
2023.11.03 08:55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3.11.03 06:35
아빠~~ 잘자고 내일 또 보자! 하면서 손 흔들어야되는데.. 우리 아빠♥? 내일 또 볼수는 없어도 잘자길♥?
2023.11.02 23:36
아빠.. 방금 집에 도착 했어요.. 오늘도 열심히 야근은 하고.. 낼 오전까지 마무리 해야하는.. 내역 빨리 줘야하는 몇 업체는 아침에 출근해서 우선 내역 먼저 보내야겠네요.. 아 그리고 이번 김장은 할머니께서 4째주 주말에 하려고 생각 중이시라고.. 엄마는 이번에 이틀정도 일찍 와서 같이 도우라고 하신다는데 아빠도 같이 먼저 가실려나.. 전에 아빠는 시골에서 먼저 가셔서 도와주셨었는데.. 이번 김장 맛있게 잘 하라고 응원해줘요ㅎㅎ 그럼 아빠 오늘도 잘 자요~~
2023.11.02 22:43
아빠 퇴근 무렵에는 더워질 정도였지요 추위 맞이 빤짝 더위랄까요 내일은 비소식인데 기온은 높지 않네요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사계절도 한순간에 바뀌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11.02 22:34
남돌천사 귀남돌 드디어 목요일이네유 단정하신 선배님은 어떤 일에도 흔들림없이 책임을 다하시니 귀감이 되지유 돌꿀 엉뚱한 인연으로 주목을 받았지유 무엇이 계기가 될지 알 수 없으니 주님께 맡기는 게 지혜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1.02 22:04
아빠 엄마
2023.11.02 21:18
어제부터 다시 일하고있어 야간일이라 지금 출근했네 피곤하면 널 그리워하는 맘이 덜할꺼라는 생각은 내 착각이네 피곤해도 보고싶은건 똑같네 오늘 막둥이가 엄마.아빠 보고싶은 어떡해라고 말하고 자기도 실수했다고 생각했나봐 다시 아빠 보고싶은 어떡해하는데 참 가슴이 아프네 나도 이렇게 아픈데 넌 하늘에서 얼마나 안타까울까 그래도 넘 걱정하지마 다 잘할꺼야 사랑해 많이
2023.11.02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