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돌천사 귀남돌 너를 처음본 날 너무 조그만해서 신기했지유 큰 기쁨이 되었으니 항상 수고 많았어유 돌꿀 감사하게도 오전에는 날씨가 괜찮아 예배 드리러 가는 데 편했었지유 깨어있어 영적인 파수꾼이 되어주었으니 감사하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1.05 21:11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3.11.05 08:48
아빠..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아침에 메일 보낸 거 확인 하고 좀 더 뒹굴뒹굴 하다가 엄마랑 점심 먹고 놀다가 저녁 때는 별 생각 없어서 안 먹었는데 좀 있다 보니 배가 고파지기 시작해서 뭐라고 먹을까 했는데 엄마가 들어오면서 배 먹을까 하시네요..ㅎㅎ 집에 만두 있길래 먹는데 동생이 출장 끝내고 오고.. 근데 늦게 도착했네요.. 피곤 하겠군... 만두 살짝 부족해서 몇 개 더 해서 먹는데 동생 젓가락 들고 나오더니 같이 먹는..ㅋㅋㅋ 저녁 먹고 온다고 했는데 양이 부족 했나.. 피곤 할텐데 게임 조금만 하고 쉬라고 해요~ 내일 비 소식이 있네요... 그럼 잘 자고 내일 봐요~
2023.11.04 23:49
아빠 오늘도 포근한 날씨여서 도톰한 옷 대신 얇은 옷들을 찾았지요 롤러코스터급 날씨 변화가 진행되다 보니 옷 고르기가 주요한 일고가가 되었네요 내일은 비소식이 있으니 또 고민이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11.04 21:26
남돌천사 귀남돌 노익장을 과시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체험했지유 갈렙의 믿음이 시간이 갈수록 위대해 보이지유 돌꿀 비가 온다더니 오늘은 다행히 비껴가서 이동이 수월했네유 내일 특식을 기대하니 행복한 시간이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1.04 20:48
엄마 경민이 따스하게 안아줘 경민이가 먼저가서 슬프지만 한편으론 엄아와 같이 있다고 생각하니 안심이 되는거 같아 두사람 모두 생전에 참 고단했을텐데 평안히 잘 쉬어요
2023.11.04 15:33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3.11.04 06:19
아빠.. 새벽에 일어나서 일 좀 하다가 일찍 출근을..회사에서 마저 하는데 한 업체가 종합으로 넘어가면서 금액이 틀어져서 확인하고 맞추는데 한 시간을... 그 후에도 다른 업체들도 일부 틀어지고 해서 수정도 하고 하면서 점심 때 쯤 마무리를 했네요... 에휴.. 직원들에게 발행 할 금액 전달 하고 그 사이에 저는 메일 보내고.. 오후에 보고 자료 월요일날 쯤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고 안 만들어놨는데 자료 얘기 하셔서 만들다가 업체가 많아 오래 걸려서 집에서 마저 정리해서 보내기로 하고 퇴근.. 힘드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중 젤 빨리 끝난 거 같아요.. 업체에서 수정 요청만 없다면 좋겠네요... 동생은 출장가서 내일 쯤 오는거 같고 엄마는 모임 가셔서 집에 도착 전에 배달 시키두고 먹으면서 자료 만들어서 메일 예약 해놓고...엄마가 아줌마가 주셨다고 캔 음료 10개를 가지고 오셨네요.. 줄이려고 하는데ㅎㅎㅎ 내일 운동 삼아 지하상가 가자고.. 잠옷으로 하나 샀는데 재질이 맘에 드셨나봐요.. 1개 더 사야겠다고 하시더니.. 오늘 좀 자고 낼 상태보고 다녀와야지요.. 아빠 피곤하지만 그래도 놀다가 자고 싶네요..ㅎㅎ 아빠도 이따가 잘 자고 즐거운 주말 보내요~~
2023.11.03 23:17
아빠 혼자서 상상하다보면 아빠와 진짜 함께 하는 생각에 빠져들게 되지요 너무 몰입하면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상황으로 화대되었다가 금새 사라지기도 하구요 아빠 모시고 가야겠다 생각하다가 혼자서 고개 젓는 형국이기는 하지만 주님께서 새롭게 다시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신 것 같아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11.03 22:21
오늘은 야간하고 낼 주간일까지 하고 집에 갈꺼야 보고싶네 울자기 넘 보고싶다 사랑해
2023.11.03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