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돌천사 귀남돌 상상력을 주신 것도 새삼 감사하지유 생선가시옷 입고 네가 만든 유행어를 즐기면서 거니는 모습이 생생했지유 돌꿀 강추위에 장미들이 통째로 얼어버린 것 같네유 그래도 꽃잎 하나 흐트러지지 않았으니 대단하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2.18 21:09
아빠.. 어제 집에 와서 잠들었네요ㅎㅎ 아침 일찍 준비 했지만 짐은 숙소에 맡기자고 해서 시간 맞춰서 갔지만 아무도 없어 전화도 안 되고 기다리는데 사람이 안 나타나서 왜 안오시나 하는데 다른 여행객 분이 오시더니 문 열고 들어가심.. 뭐지 하고 봤더니 언제 오셨는지 사람이..;; 짐 맡기고 마지막 일정을.. 땀 빼고 샤브샤브 먹고 나니 시간이 좀 애매해서 택시타고 숙소와서 짐 찾고 기차타고 집으로.. 서울 오니 춥더라고요.. 사진들 보내드라고 폰 충전하면서 티비 보다 졸다가 잠들었네요.. 아침에 잘 출근 했네요.. 춥긴 하지만.. 이따가 만나요~
2023.12.18 09:26
오늘은 더 춥다 많이 춥지?
2023.12.18 08:20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3.12.18 06:49
아빠 예배드리고 오후에는 잠깐 잠도 잤지요 어제도 아빠를 꿈에서 뵌 것 같은데 생생하게 복원이 안되네요 잠과 꿈이 있으니 실제 만나고 볼 수 있으니 좋지요 아빠 자주 뵈어요 사랑합니다♡
2023.12.17 21:21
남돌천사 귀남돌 주차하고 잠깐 걷는데도 추워서 모자 둘러쓰고 호들갑을 떨면서 걸었네유 겨울 한 복판으로 떠밀려왔네유 돌꿀 내 별명에 걸맞게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고 있지유 괠산 승부욕은 엉뚱한 데서 발휘되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2.17 20:31
흠
2023.12.17 15:28
할미...춥지?많이보고싶다 ...성희언니랑,종환오빠,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 ...할미??
2023.12.17 14:15
매장일은 걱정 하지마 잘 하고있어 모두 잘 지내 사랑해 많이
2023.12.17 10:52
난이야 많이 춥지? 보고싶고 그립다
2023.12.17 1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