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보고싶다 난이야 ㅜ
2024.03.20 18:27
할머니가 좋아하는 봄이 왔어요
2024.03.20 12:41
난이야 보고 싶어 난이야 난이야 너무 보고 싶어 ㅜ ㅜ
2024.03.20 06:43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3.20 05:32
외숙모 저 요즘 삼촌 치과 다니면서 치료받는데 담주 월요일이 마지막 진료 받는날이에요~ 외숙모가 옆에 있으셨다면 더 좋았을텐데..많이 아쉽네요..ㅠ
2024.03.19 23:40
외숙모 보고싶어요!
2024.03.19 23:39
아빠.. 졸려요.. 발주 마감하고 가위바위보 해서 1명 일찍 가기로 했는데 막내가 당첨...ㅎㅎ 1명이 오늘 일 있어서 어차피 늦게 가서 안 했는데 애들이 안 했다고 다시 해야 한다고 해서 한번 더 해서 다른 아이가 당첨 되었지만 원래 막내가 처음 이겼으니 집에 보내고 남은 사람도 바로 마무리 하고 갔어요.. 저는 자료 다운 받을 겸 남아있다가 늦게 간다는 아이와 퇴근 했어요.. 남았으면 더 하고 가라고 했는데 내일 일찍 와서 한다고..ㅎㅎㅎ 엄마랑 저녁 먹고 동생은 요즘 산에 다니는지 나갔다고 하더니 아직도 안 들어오네요.. 언제 오려고... 아빠 동생 보이면 집으로 가라고 해줘요... 아까 회사에서 연락 와서 전산 로그인 한 김에 자료 가지고 온 거 업로드나 해야겠네요.. 그래야 내일이 편하겠죠.. 그럼 아빠 잘 자요.....
2024.03.19 23:09
아빠 선택과 집중을 잘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튀어나오는 순서대로 대응하다보니 엉뚱한 곳에 구멍이 생길 때가 있지요 주님 말씀을 기준 삼아 마음을 굳건히 해야지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 생각보다 쌀쌀했는데 미국은 폭설과 우박으로 역대급 몸살을 앓는다니 날씨가 일상의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네요 아빠 꿈에서 뵈어요♡
2024.03.19 22:11
남돌천사 귀남돌 파도타기 같은 묘미가 있는 일과를 무사히 마쳤네유 이번 주는 책에서 배운 내용이 큰 도움이 되어 감사하지유 돌꿀 주님이 연결해주신 일들이 신기하지유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라는 명령이시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3.19 21:36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3.19 0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