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2024.04.30 06:49
서방님♡♡♡♡♡한달의 마지막주엔 신청곡으로 하는가요무대가조금전 끝났답니다 오늘은 자기가 왕복이 아닌 편도여행을 떠난후 자주 듣고부르는 파초노래와 처음들어본 하늘눈물 이라는 노래를듣고있으니 가사하나하나가 나의맘을 대신해준것같아 눈물이ㅠㅠ 너무나도 잘해주고 간 당신이기에 시간이 흐를수록 더 생각나고 보고픈맘이 더한거겠지요 많이많이 보고 싶다 마누라라는말한번이라도들어봤으면 ㅠㅠ 한번와서 불러주셔요 꼬오옥
2024.04.29 23:13
아빠.. 바쁜 월요일 보내고 퇴근 중에 있어요.. 택시 타고 가는 중인데 거의 다 오긴 했네요.. 할머니 케이스 후보 보내드렸으니 낼 결정 하실거 같고 엄마 케이스는 오늘 출고 되었는지 봐야지요.. 같은 디자인 색만 파랑에서 빨강으로 변경ㅎㅎ 아 단가.. 낼 해서 메일 보내야겠네요.. 오늘 좀 처리 할거 가지고 왔으니 그거 하고 자야지요.. 아빠 잘 자요.. 전 언제가 잘 수 있겠죠ㅎ 낼 봐욤!
2024.04.29 21:49
아빠 낮고 천한 곳으로 친히 오실만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했어요 그 무엇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으리라는 확언이 가장 큰 위로의 말씀이지요 천군천사가 지켜주시고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겠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4.29 21:29
남돌천사 귀남돌 본향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지유 주님을 생각하면 다시 힘이 나지유 돌꿀 천국의 삶을 스타트하면서 많은 것을 알려주었지유 사랑만 남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4.29 21:16
아직도 믿지 못할만큼 그런데 왜 거기서 아무것도 안하는것인지 너도나도 이해안되는 상황 그냥 내가 거기로 갈까
2024.04.29 17:12
숙영
2024.04.29 14:44
잘못했습니다 봐주십시요
2024.04.29 06:44
아빠.. 이번 주 주말도 다 갔어요... 주말 더웠는데 다음 주는 비가 내린다는 거 같은데 어떨지.. 동생은 늦게 왔는데요. 선크림 안 바르고 다녀서 그런가 점점 얼굴이.. 아까 목 보니 경계선이 생겼더라고요.. 아빠가 생각 나.. 시골에서 일 하시다가 병원 때문에 서울 올라오셨을 때 여름이면 얼굴 다 타서 오셨는데 많이 타셔서 오신 적도 있었죠... 할머니 폰 케이스 괜찮은 거 찾고 있는데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실지 몰라 몇 가지 찾아봐야겠네요.. 근데 좀 예전 기종이라서 그리 다양하지 않을 거 같긴 해요.. 겉에 디자인 하나 맘에 드는 거 있는데 안에가 좀 불편할 거 같기도 하고 우선 저장 하고 할머니 보여드려야지요.. 그 중에 있기를 바라면서..ㅎㅎ 아빠 그럼 다음 주 잘 보내봅시다.. 잘 자요~
2024.04.28 23:46
아빠 4월의 마지막과 5월의 첫 시작이 교차하는 주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는데 눈 떠보니 5월이 된 것 같다고 할까요 간만에 날씨가 좋은 주말이어서 그런지 아침부터 주차장에 빈 곳이 많더라구요 이제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가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4.28 2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