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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내일 갈께요. 내일 식구들 다 같이 아빠 보러갈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2024.03.21 22:21

우리 엄마 보고싶네 얼마 안됐는데 목소리도 냄새도 기억이 안난다. 엄마 아파서 밥 먹었니 뭐하니 라는 소리를 못들은지 너무 오래 되어서 그게 참 그립네.. 잘 지내 엄마

2024.03.21 09:15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3.21 00:04

아빠 여유를 가지고 조급증을 떨치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쉽지 않네요 가까이에서 보다가도 다시 능숙하게 멀리 봐야 하는데 한번 시야가 굳혀지면 관성대로 하려는 힘이 커지니 쉽지 않네요 출근길에 개나리를 보니 기온과 상관없이 봄기운이 물씬 나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3.20 21:35

남돌천사 귀남돌 바람이 세게 불어 더 춥게 느껴진 날이었네유 택시에서 찬송가를 들으니 감사했지유 돌꿀 이번 주는 일거리가 눈치보다 한꺼번에 와르르 무너진 것처럼 무서운 기세로 덤벼드네유 주말까지 일정이 꽉 차 있네유 정신 차려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3.20 20:58

나도 보고싶다 난이야 ㅜ

2024.03.20 18:27

할머니가 좋아하는 봄이 왔어요

2024.03.20 12:41

난이야 보고 싶어 난이야 난이야 너무 보고 싶어 ㅜ ㅜ

2024.03.20 06:43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3.20 05:32

외숙모 저 요즘 삼촌 치과 다니면서 치료받는데 담주 월요일이 마지막 진료 받는날이에요~ 외숙모가 옆에 있으셨다면 더 좋았을텐데..많이 아쉽네요..ㅠ

2024.03.19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