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녕, 또 한주가 시작됐어. 엄마가 나 그래도 살펴봐 준 덕분에, 그래도 히루하루 나아지고는 있는데, 약간 생각이 많은 요즘이긴 해. 엄마가 많이 보고싶고 생각도 나는데, 그래도 예전처럼 맘이 이리도록 슬프진 않은데 그게 잘된건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점점 옅어져가는건지 모르겠어ㅠ 지난 주말엔 거실에 깔려있던 골프매트를 빨았는데 거기에 약간 엄마 머리카락이나 이런게 있더라구.. 그냥 그것들 보는데 또 엄마 생각도 많이나구.. 그랬어ㅠ 내 방 옷장에 있던 엄마옷두 안방에 내가 옮겨다가 걸어뒀구ㅠ 그런거 보면서 엄마가 입었던 옷도 만져보구ㅠ 그리운 엄마.. 보고싶어 엄마. 이번주도 화이팅 할게 사랑해 엄마~~
2026.05.18 06:31
아빠, 믿음은 태도이고 자세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평강의 주님께서 붙들어주실 때, 세상이 이해할 수 없고 이길 수 없는 성도의 아름다움을 목도했지요.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믿고 기대하며 기도해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5.17 21:38
남돌천사 귀남돌 날씨가 더워 얼음을 벌컥 먹어도 될만큼 여름 같았지유 산책길에 까치를 만났는데 딱 봐도 어린 녀석들이라서 내가 걷기만 해도 놀라서 수풀로 줄행랑치네유 돌꿀 장미가 7개의 봉오리리를 틔워냈네유 개화의 기별은 없지만 신이 나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5.17 21:36
난이야 많이 덥다 잘 지네지?
보고 싶어 ㅜ ㅜ
2026.05.17 15:21
아빠, 주님이 만드신 세계는 경이의 연속이예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주님의 뜻대로 이끌어주시는 그 선한 길을 걷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완벽한 대처라고 믿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5.16 22:01
남돌천사 귀남돌 토요일의 여유는 달콤하지유 새벽에 깨서 못 잔 잠까지 보충했네유 독서와 운동과 tv보기까지 소소한 꿈을 이루었지유 돌꿀 계획대로 진척은 없었지만 옛 추억 생각하며 먹어야지유 심장 이야기는 몇 번을 돌려봤는지 몰라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5.16 21:54
아빠, 오늘은 모두가 즐거운 하루를 보냈네요. 주신 은혜를 누릴 수 있었지요. 목단화인 것 같은데 어릴 적 추억으로 인도하네요. 여름을 앞두고 꽃들도 분주해요. 내일은 권사님께서 주신 떡도 먹어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5.15 21:13
남돌천사 귀남돌 욕심내서 조금 더 걸었더니 피곤이 몰려오네유 금요일 퇴근 길의 가벼움은 추동하는 힘이라도 있듯 벅찬 느낌마저 들지유 돌꿀 5월도 어느새 중반이예유 이제 더위도 슬슬 스며들기 시작하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5.15 21:08
할머니 이모할아버지랑 재밌게놀고 할아버지랑도 아프지말고 맛있는거드시면서 행복해
2026.05.15 15:43
아빠, 오늘 여름처럼 더워졌다는데 건물 안이어서 그런지 때로는 서늘하게 느껴졌지요. 퇴근할 때야 덥구나 느꼈을 정도였어요. 아빠, 천국에서도 함께 기도해주세요. 주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빠, 사랑해요♡
2026.05.14 2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