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수요일만 지나도 일주일의 고비를 넘긴 것 같은 느낌이예요. 일교차가 크니 잘 챙긴다고 신경 쓰는데도 목이 칼칼하네요. 감기약을 먹어야겠어요. 정신 없이 달리다보니 벌써 4월이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4.01 21:41
남돌천사 귀남돌 고난주간에 벚꽃과 목련이 속죄와 구속함을 보여주는 상징 같네유 고목처럼 마른 가지들이 새로운 옷을 입으리라 생각이나 했을까유 처음 봄을 맞이한 인류는 너무 놀랐겠다 엉뚱한 생각도 했네유 돌꿀 빵을 보니 제빵에 일가견이 있던 모습이 생각나네유 천국에서는 어떤 요리에 심취했을지 궁금하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4.01 21:06
아빠, 책임감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요즘이예요. 종전에 섞여나오는 책임감의 무게가 이렇게 가벼워질 수 있나 놀라고 있지요.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는데 전쟁이란 살인을 위해 주님께 기도하다니 통탄할 수 밖에요. 아빠, 꿈에서 뵈어요♡
2026.03.31 21:25
남돌천사 귀남돌 꽃들도 조급증이 생겼는지 오늘 목련이며 벚꽃이 갑자기 피기 시작해서 하루만에 풍광이 바뀌었네유 나도 덩달아 뭐라도 피워내야할 것 같은 분위기예유 돌꿀 토토로와 함께 틔운 씩처럼 분지에도 싹이 돋았지유 싹과 꽃들을 관통하는 봄의 함성이 우렁차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3.31 20:47
아빠, 퇴근하면 바로 잘 시간이고 그리고는 또 출근이네요. 다닐 직장이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가끔 감사함을 잊어버리네요. 꿈을 선명하게 꾸면 깊은 잠을 잔 것으로 여긴다는데 그래서인지 요 며칠은 푹 잔 것 같네요. 숙면하고 또 새힘으로 열심히 살아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3.30 21:41
남돌천사 귀남돌 뜨락의 장미도 다른 꽃들처럼 싹을 틔우고 꽃망울을 터뜨리지는 못해도 여린 가시들을 내고 있네유 가시도 꽃이나 잎과 같은 급이었네유 돌꿀 오늘은 퇴근할 때 살짝 더웠네유 새벽에는 비소식도 있으니 봄 기운이 점점 기세를 얻는 듯 싶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3.30 21:37
할머니 할아버지 잘계시죠? 저는 소정,성호, 유주랑 소정엄마와 잘 살고있습니다.저희 이씨 가족 살 보살펴주시고 항상 지켜봐주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잘살고있습니다.그럼 할머니 제사때 두분 손 꼭잡고 같이오세요.사랑합니다.
2026.03.30 19:47
난이야 너무 힘들어 잘있지?
ㅜ ㅜ
2026.03.30 18:56
엄마 안녕. 어제 이도랑 홍민이네 다녀갔지?
이도는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커가고있는것 같아. 시간도 정말 빨라서 벌써 올해 1분기도 끝났고, 개나리고 피고있고 이제 벚꽃도 슬슬 피고 있더라구. 어제도 엄마가 꿈에 나왔는데 엄마를 안아볼수있었건건 좋았지만 왜 항상 내 꿈속의 엄마는 아픈 엄마일까ㅠ 엄만 지금 편히 쉬고있지만 내가 엄마 아팠을때 생각을 너무 많이해서 계속 그런 꿈만 꾸는거겠지..?? 이번주도 화이팅 할 수ㅜ있게해주고 내가 걱정하는것들 일어나지 않게 잘 보살펴줘~~ 보고싶고 사랑해 엄마!
2026.03.30 08:13
아빠, 오늘은 성찬식에 참여했지요. 주님의 십자가 은혜가 아니면 교통과 자유는 꿈도 꿀 수 없지요. 권사님도 오랫만에 뵈었고 집사님은 선물까지 주셨어요. 따스한 주일이 지나가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3.29 2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