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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어제 밤부터 눈이 꽤 많이 와서 길이 많이 미끄러워. 서울은 버스가 파업해서 지하철에 사람도 많이 몰렸구 말이야. 내일은 드디어 대망의 중요한날이야 ㅋㅋ 집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는 회사.. 너무 귀한데.. 꼭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요즘 밤에 잠을 잘 못자. 자다가 깨다가 그러는데 왜그럴까..ㅋㅋ 수면유도제를 한번 먹고 자봐야겠어~ 내일은 면접 전에 글 남기거나, 면접 잘 보구 글 남기러올게~ 보고싶어 사랑해 엄마~

2026.01.13 08:27

아빠, 갈등과 배척으로 곳곳에서 많은 이들이 사망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예요. 광기의 시대가 다시 온 것 같은 요즘이지요. 이익을 먼저 따지다보니 모든 가치가 뒤로 밀려나고 있네요. 먼저 베풀고 챙기며 존중하는 그런 마음이 더 소중해지기도 하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1.12 21:40

남돌천사 귀남돌 쉼표같은 여유를 부렸지유 핵심 비법을 명심하면서 행동하니 개선되고 있네유 돌꿀 점검 신청하는 것도 더 어려워진 것 같아유 사람이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적일 수 있는데 자본의 논리에 휘둘리니 멍충한 효율주의 세상을 사는 느낌이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1.12 21:10

아빠 엄마

2026.01.12 15:48

엄마 안녕, 추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 이번주 수요일은 엄마도 잘 알겠지만.. 약간 나의 명운이 걸린 면접날이야..ㅋㅋㅋ 이번엔 진짜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다 집도 가깝고 회사도 좋은회사고ㅠㅠ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 지난번에 시킨 커피머신은 불량이라 환불처리돼서 아빠는 물 새는거 좀 더 써본다는데.. 일단은 좀 더 지켜봐야 알것같아~ 요즘 날이 너무 추워~~ 그래도 엄만 하늘에서 즐겁게 놀러다니구있을거라 생각할게 ㅋㅋ 이번주도 화이팅이야 사랑해 보고싶어 엄마~~

2026.01.12 08:25

할머니 날이 너무 추워요.. 우리할머니는 추운거 싫어하는데 거기선 따뜻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치매나 다른겅강 이슈로 식사량 조절하셨는데, 맛있는거를 너무 좋아하는 할머니한테 그냥 이것저것 다 사가지고 갈껄,, 다 드시게할껄,,한편으론 그런생각이 들어요...할머니 나 내년에 혹은 올해 결혼하게 될것같아.. 할머니 계씰? 꼭하고 싶었는데 할머니가 내혼주석에 앉아있기를 그렇게 바랬는데..나시집가는거보고 내아기 봐준다고도 약속했는데...만약 내가 27살쯤 시집가서28살에 출산을 햇다면 할머니 증손자 적어도 5년은 보셨을텐데..싶어요.. 그냥 보여드리기만 할꺼야 봐달라고 말도 안해 이제 아가보는것그만하고 지금이라도 하늘에서 할머니를위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2026.01.11 21:32

아빠,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것도 주님을 믿지 못하는 불신이며 교만이라고 분명히 말씀해주시네요. 의지와 굴복의 의미를 통해서 순종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하셨지요.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의 대속까지 이루신 예수님의 겸손을 잘 기억해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1.11 20:44

남돌천사 귀남돌 네가 일러준 대로 드라마 공식은 십수년간 깨지지 않고 있지유 네가 분석해준 드라마 비평은 여전히 유효해유 돌꿀 전자 레인지 문제로 에어프라이어부터 찜기까지 총동원했네유 부르심은 이렇게 급작스럽게 이루어지겠지유 준비된 자만이 부름에 응할 수 있다는 교훈을 주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1.11 19:25

아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바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매사 최선을 다하는 아이를 보니 어린데도 존경의 마음까지 생기네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고 견디며 노력하니 사랑의 힘을 새삼 실감하네요. 자세와 태도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빠, 사랑해요♡

2026.01.10 22:28

남돌천사 귀남돌 귀한 대접 호사를 누리고 있네유 오늘은 강풍이 불어 흔들리는 나뭇가지만 봐도 겁이 덜컥 났지유 돌꿀 네 덕분에 먹었던 음식을 오랫만에 먹어보았네유 시간이 멈춘 느낌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1.10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