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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햇빛을 받더니 수선화가 꽃을 피웠어요.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의 책상에서 봤던 기억이 중첩되네요. 덕분에 거실은 노란빛 완연한 봄이 되었지요. 꽃이야말로 봄을 밝히는 빛 같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3.08 21:08

남돌천사 귀남돌 방향성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을 잘 기억해야겠어유 말씀과 기도에 성실해야지유 돌꿀 천혜향 에피소드로 배꼽잡고 웃었는데 같이 웃었겠지유 피는 물보다 진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3.08 21:05

난이야 많이 보고 싶어ㅜ ㅜ

2026.03.08 19:56

아빠, 과일 통조림 하나가 옛 기억을 송환했지요.집에 놀러온 친구들에게 자장면을 사주셔서 두고두고 친구들이 이야기했던 추억이며 편도선염에서 어떻게 회복했었는지 어제처럼 생생했지요. 이야기들이 삶을 이루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3.07 22:20

남돌천사 귀남돌 옛 글을 읽었지유 활자와 함께 네가 또 거기에 있어 반갑네유 계획은 바뀌었지만 풍성한 식탁에서 충만했네유 돌꿀 주님의 말씀에서 진리를 깨달은 작가는 모든 시선이 진실에 머무르네유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사명의 자리를 지키시니 존경스럽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3.07 22:03

아빠, 하품을 몇번이고 하면서도 바로 잠드는 게 아까운 느낌이 드는 주말이예요. 다시 추위가 몰려오네요. 봄이어서 뜨락도 나름 지기들끼리 바빠요. 한 겨울도 견뎌낸 터라 강경한 압박에도 동요가 없는 모습이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3.06 22:07

남돌천사 귀남돌 오직 금요일이라는 이유로 모든 것이 이해되고 용서되고 있지유 일주일에 색깔을 입히면 오늘이 가장 눈에 띄는 날이겠어유 돌꿀 새벽부터 일어나 늦은 퇴근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니 하루가 기네유 주말에 잘 쉬고 재충전 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3.06 22:03

아빠, 오늘이 이번 주 가장 바쁜 날이었는데 모든 것이 바라던 대로 되었어요. 저녁에는 실내에서 걷기도 하고 났더니 녹초가 된 기분이네요. 그래도 오늘이 지나가니 마음이 편재지네요. 마지막 기도를 잠깐 드렸는데 들어주시겠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3.05 21:13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아침 내 마음은 조급했지만 말씀의 깊이는 더 울림이 있었지유 말씀의 들음이 곧 은혜라는 생각이 들어유 아무리 설교말씀을 들어도 정작 들리지 않을 때가 있잖아유 돌꿀 어제는 꿈에서 꿈을 꾸는 중에 언뜻 만난 것 같기도 해유 꽤나 선명한 꿈이었는데 바로 희미해졌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삭ㅇ

2026.03.05 21:11

사랑하는 우리조카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오늘 6번째 생일인데 이모가 못가서 미안해 담에는 꼭 가족모두 함께 보러갈께!

2026.03.05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