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돌천사 귀남돌 더위에 이어 이제는 비와 바람에 적응할 시간이네유. 빗소리가 공포가 되는 밤일 수도 있겠어유 돌꿀 꾸준한 독서가 쉽지 않아유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여 난제를 풀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7.14 21:35
할머니 날이 너무 덥다 거기는 날씨가 좀 어때? 나는 하루에 한번씩 생각이 문득문득 나는데 가끔은 꿈에라도 나타나서 인사 좀 해줘 ㅎㅎ 많 이 보고싶어
2026.07.14 12:17
아빠, 초복을 앞두고 닭고기를 먹었으니 타이밍을 잘 맞추어 몸보신 했네요. 퇴근 길에 나무 그늘 덕분에 그나마 시원하게 걸었어요. 어제도 열대야를 덜 겪었구요. 자연을 깎아낼수록 입지가 더 줄어드는 역설의 가르침이 울림을 주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7.13 21:16
남돌천사 귀남돌 더위에 장미 꽃잎이 타들어가네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만 있다면 전력질주 살 수 있을 것만 같아유 돌꿀 더위 때문에 쉽게 지치는 까닭인지 금요일 같은 월요일 느낌이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7.13 20:30
엄마 안녕~ 날씨가 진짜 많이 더워졌어~ 오늘도 광화문에 아포스티유 공증 받으러 왔거든 여기 오면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나~~ 오늘은 서류양이 많아서 내일 다시 와야하지만 ㅠ 그래도 하루 더 나올수있는게 어디야~~ 그치? 항상 보고 싶고 그리워~ 사랑해 엄마 !
2026.07.13 10:06
아빠, 폭염과 함께 매미가 다시 찾아왔네요. 나무 아래에서 매미의 합창을 들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어김없이 돌아오는 시간 같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소용돌이 모양으로 시간은 흐르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다시 월요일이 시작되네요. 새로운 마음으로 나아가야겠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7.12 22:16
남돌천사 귀남돌 아침부터 덥더니 결국 열대야라네유 6월을 선선하게 보냈기에 7월을 살짝 기대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지유 돌꿀 네 미술적 재능에 대해 나누었지유 나무를 그리고 대회에 나가 입상했던 추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7.12 22:03
아빠, 수다가 도움이 되리라는 기대의 발로였지요. 깜짝 동원되어 놀라게 하는 기술만 연마되었네요. 맑은 마음으로 영원을 사모해야할텐데 주님 앞에서 부끄러움 뿐이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7.11 22:23
남돌천사 귀남돌 마지막 증언이 위로가 된 때가 있었지유 하나님은 돌들로도 외치게 하시는 분이시니까유 돌꿀 대속죄일의 의미까지 깨닫고 나서 엉뚱한 상상도 했었네유 싱그러운 여름을 덕분에 만끽했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7.11 21:57
아빠~ 여기는 비가 그치고, 이제 무더위가 시작되었어. 우리 아빠가 바다도, 계곡에도 가기 좋아하던 여름이네. 아빠의 사진을 상펴보다보면 아빠가 태안에서 한 달 살기을 하던 시절 사진이 자주 보여. 그 여즘도 정말 무더웠지. 올 해도 정말 무더울 것 같아. 내일 만나러 가려고 랬는데, 내일 폭염이 너무 심해서 아기들을 데라고 갈 수가 없을 것 같아. 아쉽지만, 월요일에 엄마랑 나랑 함께 찾아 뵐게! 잡 수고 싶은 음식 꿈 속에 와서 알려줘. 우리 아빠 정말로 너무 보고 싶어. 사랑해 울아빠
2026.07.11 2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