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6월이 다 지나간는데 이상하게도 시원하네. 당신은 여름이 오면 유독 더위를 많이 타서 항상 걱정이였는데...당신 없는 방은 아직도 방에 에어컨을 틀지 않고 있어..그래서인지 이 시원한 여름날씨가 너무 이상하게 느껴지네
2026.06.26 16:49
염치없는거 같기도 하지만, 24시간 동안 멘탈 관리 잘하고, 뾰록으로 온 우주의 힘을 다 모아서 합격하게 해주세요ㅠㅠ 온갖 행운이 다 깃들기를.. 제발
2026.06.26 14:21
아빠, 오늘 안타깝게도 축구팀이 패배했네요. 하이라이트도 못 본 상황이라 경기력을 체감하지 못했지만 전반적으로 저하되었다는 뉴스를 들으니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공은 둥그니까 승패가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안타깝지요. 경우의 수 따져가며 32강 진출 논란이 증폭되는 양상이예요. 이것도 언젠가는 추억이 되겠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6.25 22:36
남돌천사 귀남돌 꿈같은 하루가 지나갔네유 큰 산 하나 넘은 것 같아유 돌꿀 예수님처럼 인내했지유 칭찬 많이 해주셨을 거예유 나비까지 보고 좋았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6.25 22:04
아빠, 모자 하나가 아빠를 떠오르게 하는 벼리가 되었지요. 싫어하시는 형태가 분명하실만큼 취향이 확고하셨는데 가장의 무게로 오랜 시간 눌러두셨지요. 세밀하게 색감을 분별하셨던 감각을 못 알아봤으니 무뎌도 이렇게 무딜 수 있을까요. 아빠, 꿈에서 뵈어요♡
2026.06.24 21:47
남돌천사 귀남돌 고요한 일상을 기대하다가도 느닷없는 편린이 끼어들면 계획이 삽시간에 틀어지지유 웃픈 해프닝 후 잠잠해져 다행히 평온해졌지유 돌꿀 네 덕분에 대우받으며 만끽했던 그 날이 떠오르네유 작심하고 진실을 읽어냈으니 통할 수 밖에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6.24 21:04
아빠, 출근길에 청소 여사님의 힘찬 인사를 받고 나섰네요. 성실하신 모습만 뵈어도 절로 배움을 주시지요. 사람의 생각과 관점이 다르다는 게 얼마나 큰 강점인지 생각했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6.23 21:13
남돌천사 출장으로 일찍 퇴근하니 더워도 싱그러웠네유 원효대사 해골 물이 먼 곳에 있는 게 아니예유 돌꿀 역시 공산품은 자연의 맛을 따라갈 수 없어유 요리에 재미를 느끼고 에피소드까지 웃겼던 날들이 떠오르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6.23 20:43
아빠, 뜻 밖의 선물로 식탁이 풍성해지니 가만 있어도 즐겁지요. 맛있는 음식만큼 사람의 기분을 달라지게 할만큼 위력이 있는 것이 또 있을까 싶어요. 아빠가 좋아하셨던 체리까지 먹었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6.22 21:39
남돌천사 귀남돌 반짝이고 광택이 나는 넓은 깻잎같은 모양새가 눈길을 끌었는데 수국의 잎줄기였네유 수국이 깻잎으로 판명되어도 똑같이 기쁠까유 뜨락은 고민의 쉼터이고 가르침의 요새기도 하지유 돌꿀 도장 깨듯 하루가 훌쩍 지나갔네유 내일은 출장까지 있으니 실수없이 일들을 처리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6.22 2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