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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벌써 또 한주가 시작됐어. 어제는 석가탄신일도 이틀이나 지났구 말이야. 지난주에는 홍민이네 가서 이도 보구 왔어. 홍민이가 감기걸려가지고 온가족이 옮아서 고생했었나 보더라구. 그리고 호두하고 구름이는 이제 산책하러 나가서 목줄 풀어줘도 잘 뛰지도 않아. 공던져줘도 한두번 가져오고 말고ㅠ 예전엔 끝없이 가져오던 호두였는데 이젠 진짜 나이들어서 그런지 힘에 부치나봐ㅠ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같이 살면 좋을텐데 말이야ㅠ 어제 그제 꿈에 엄마가 나왔어 같이 뭐 하는 그런 꿈이었는데 엄마가 아팠던 잠깐의 순간 말고는 평범한 꿈이었어~ 그래서 오랜만에 또 엄마 봐서 너무 좋았어~~ 그리고 오늘은 승진대상자 교육이 있어서 용인에 가고, 수목금 삼일만 일하면 돼~~ 이번주도 화이팅 할게 ! 보고싶어 엄마 사랑해!

2026.05.26 07:09

아빠, 5월도 끝을 향하고 초여름이 성큼 다가왔네요.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며 안타까워하고 보듬는 이야기들을 읽으니 긍휼히 여기실 하나님의 마음도 떠오르네요. 모든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시겠다는 약속이 참게 하는 힘이지요.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아빠, 꿈에서 뵈어요♡

2026.05.25 21:53

남돌천사 귀남돌 뒹굴거리는 일상과 작별이네유 예유도 부릴만큼 부렸으니 이제 출근 모드로 변신해야지유 돌꿀 비가 많이 오려나봐유 맑은 날들의 연속이었는데 분절하는 이정표가 생긴 느낌이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5.25 21:47

난이야 잘있지? 보고 싶다 그립고

2026.05.25 21:24

아빠,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게 초록빛만 봐도 느껴지네요. 오늘 나가서 걷다보니 초록색이 더 짙어졌어요. 전도하시는 분들, 강이지와 산책하는 이들, 자전거를 타거나 걷는 이들, 운동하는 이들. 모두가 모여서 주말 오후의 공원 풍광을 이루었지요. 주님이 허락하신 평안한 오후였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5.24 21:36

남돌천사 귀남돌 내일도 휴일이니 월요병은 발을 붙일 수가 없네유 마음가짐이 신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기가 막히게 묘사할 수 있을 것만 같네유 돌꿀 잠이 부족하면 다음 날 바로 보충해야한다네유 여유로운 늦잠을 예약할 수 있으니 수면은 어느 때보다 충분할 듯 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5.24 21:12

할머니. 아빠랑 큰아빠 다 만났어요? 아빠 간지 얼마나됐다고.. 큰아빠도 너무 빨리보내드려 죄송해요. 큰아빠가 할머니랑 아빠가 너무 보고싶었나봐.. 많이 외로웠을거에요. 이제 다시 세분이서 만나 안아프고 행복하길.. 큰아빠 길잡이 잘 해주세요..

2026.05.24 01:59

아빠, 연휴가 사작되니 마음이 여유로워졌네요. 하루를 더 쉰다는 마음 하나로 일상이 우아해진다고 할까요. 바람이 세게 불더니 나뭇잎들이 뒤집혔네요. 바람의 흔적을 나무에게서 발견했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5.23 21:24

남돌천사 귀남돌 빠챠가 지난번 비를 맞고난후 아직 세차를 못해서 더러워졌네유조만간 다녀오면서 세차할 수 있으면 좋겠네유 돌꿀 요리에 도전하면서 냉장고 파먹기도 병행하고 있지유 대신 간식을 줄어야겠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5.23 21:22

아빠, 기쁜 소식으로 마음이 들뜨네요. 어려운 가운데서도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으시니 주변에도 은혜를 끼치시네요.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마지막까지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빠, 사랑합니다♡

2026.05.22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