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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나의 계획은 예상치 않은 일들로 막판에 수정되었네유 그래도 정리가 잘 되어 다행이예유 돌꿀 오랫만에 힘 쓰는 일로 피곤했는데 퇴근 길에 보니 장미가 네 송이나 꽃을 피웠네유 장미의 성실이 위로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5.27 21:51

아빠, 비가 생각보다 안 와서 다행이예요. 그래도 밤에는 계속 올 건가봐요. 생각지도 못한 사고로 인명 피해가 생겼어요. 일 때문에 가끔 지나다니던 곳이었는데 믿기지가 않아요. 안타까운 사고 소식은 그만 듣고 싶은데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5.26 21:12

남돌천사 귀남돌 뜨락의 장미가 드디어 잠에서 깨어나고 있네유 한송이는 활짝 피었고 나머지는 기회를 엿보고 있지유 돌꿀 어제 잠을 잘 못잤더니 밀린 잠이 몰려오네유. 내일 일에 지장 없도록 일찍 자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5.26 20:52

할머니 내일이면 이제 두달 되는 날이네 지금은 어디에서 뭘 보면서 여행 중일까? 얼마 전에는 엄마 생일이어서 케익에 촛불붙이고 동영상 찍는데 할머니 빈자리가 너무 잘보여서 마음이 뭐라고 표현하기도 어려웠어 그래도 다들 잘먹고 잠잘자고 잘지내고 있어 할머니도 밥잘먹고 잠잘자고 즐거운 여행하고 있다가 다같이 곧 만날때 꼭만나자

2026.05.26 16:55

엄마 안녕, 벌써 또 한주가 시작됐어. 어제는 석가탄신일도 이틀이나 지났구 말이야. 지난주에는 홍민이네 가서 이도 보구 왔어. 홍민이가 감기걸려가지고 온가족이 옮아서 고생했었나 보더라구. 그리고 호두하고 구름이는 이제 산책하러 나가서 목줄 풀어줘도 잘 뛰지도 않아. 공던져줘도 한두번 가져오고 말고ㅠ 예전엔 끝없이 가져오던 호두였는데 이젠 진짜 나이들어서 그런지 힘에 부치나봐ㅠ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같이 살면 좋을텐데 말이야ㅠ 어제 그제 꿈에 엄마가 나왔어 같이 뭐 하는 그런 꿈이었는데 엄마가 아팠던 잠깐의 순간 말고는 평범한 꿈이었어~ 그래서 오랜만에 또 엄마 봐서 너무 좋았어~~ 그리고 오늘은 승진대상자 교육이 있어서 용인에 가고, 수목금 삼일만 일하면 돼~~ 이번주도 화이팅 할게 ! 보고싶어 엄마 사랑해!

2026.05.26 07:09

아빠, 5월도 끝을 향하고 초여름이 성큼 다가왔네요.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며 안타까워하고 보듬는 이야기들을 읽으니 긍휼히 여기실 하나님의 마음도 떠오르네요. 모든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시겠다는 약속이 참게 하는 힘이지요.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아빠, 꿈에서 뵈어요♡

2026.05.25 21:53

남돌천사 귀남돌 뒹굴거리는 일상과 작별이네유 예유도 부릴만큼 부렸으니 이제 출근 모드로 변신해야지유 돌꿀 비가 많이 오려나봐유 맑은 날들의 연속이었는데 분절하는 이정표가 생긴 느낌이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5.25 21:47

난이야 잘있지? 보고 싶다 그립고

2026.05.25 21:24

아빠,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게 초록빛만 봐도 느껴지네요. 오늘 나가서 걷다보니 초록색이 더 짙어졌어요. 전도하시는 분들, 강이지와 산책하는 이들, 자전거를 타거나 걷는 이들, 운동하는 이들. 모두가 모여서 주말 오후의 공원 풍광을 이루었지요. 주님이 허락하신 평안한 오후였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5.24 21:36

남돌천사 귀남돌 내일도 휴일이니 월요병은 발을 붙일 수가 없네유 마음가짐이 신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기가 막히게 묘사할 수 있을 것만 같네유 돌꿀 잠이 부족하면 다음 날 바로 보충해야한다네유 여유로운 늦잠을 예약할 수 있으니 수면은 어느 때보다 충분할 듯 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5.24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