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나 내일 할머니 보러 가요
우리 사랑스런 할머니 너무 보고 싶어요
할머니 저 천국에서 편히 쉬고 계시는거죠?
내일 우리 할머니 많이 안아주고 올게요
2026.04.07 15:10
할머니 비가 오더니 날씨가 또 꽤 추워졌어. 그래도 아직 꽃나무에 꽃도 여전하고 금방 여름이 될 것 같기도 해. 나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이랑 열심히 지내고 있어. 할머니도 거기에서 새로운 친구들이랑 싸우지말고 재밌게 지내고 있어
2026.04.07 11:01
엄마 안녕, 오늘은 광화문에서 연락하네.
항상 여기서 앉아서 엄마한테 연락 하곤 했는데 말이야ㅜ 여기 오면 엄마가 생각나게 되는 것 같아. 보고싶고 내가 걱정 하는 모든 일 다 잘 해결 될 수 있게 해줘 엄마. 사랑하고 보고싶어!
2026.04.07 09:26
아빠, 날씨가 꽤 쌀쌀해졌는데 내일은 더 춥다는 소식이네요. 그렇지만 목란이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기온과 시야는 엇나가고 있지요. 퇴근길에 키작은 벚꽃 나무를 봤는데 어느 나무에도 뒤지지 않을만큼 꽃을 피워 낮은 자리에도 봄을 지피더라구요. 추위와 비에도 아랑곳 않는 꽃들이 대견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4.06 21:15
남돌천사 귀남돌 봄에 오동통 살이 오른 까치는 뜨락에서 자유를 누리고 있지유 신호등 앞에서는 놀랐는지 제법 날기도 능숙해져서 위기를 잘도 모면하네유 돌꿀 기도 밖에는 답이 없는데 놓쳐버리게 되네유 보내심을 받아 예수님과 함께 하는 축복을 항상 기억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4.06 20:57
엄마 오늘은 호두랑 구름이랑 같이 벚꽃도 보고오고 산책도 한 날이야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엄마도 꽃 같이 보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워
나 다음주에도 요즘 신경쓰이는거 잘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줘 사랑해 엄마 보고싶어
2026.04.05 22:11
아빠, 봄의 포효인듯 천둥 번개까지 치는 밤이네요. 계절이 변할 때마다 적응이 필요하네요. 4월도 빨리 지나갈 태세인지 하루가 훌쩍 지나가는 느낌이예요. 주말이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4.05 21:36
남돌천사 귀남돌 부활의 복음이 기쁜 날이지유 말씀 읽다가 궁금해서 자발적 공부도 했네유 돌꿀 꽃을 보고 부활을 믿을 수 없다면 그게 더 대단한 믿음 같아유 뜨락은 지금 화폭 속에 내가 담긴 것처럼 아름답지유 새벽비가 너무 몰아치지 않으면 좋겠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4.05 21:11
아빠, 부활절을 앞두고 감기에 걸려 고생중이네요. 덕분에 감기 핑계로 온종일 뒹굴거렸으니 잃은 것만 있지는 않지요. 오늘 프로그램에서 네 딸의 머리를 감겨주신 아버지를 보니 우리를 위해서는 목숨도 버리실 수 있을 아빠가 생각났지요. 아빠, 꿈에서 뵈어요♡
2026.04.04 21:07
남돌천사 귀남돌 비속식은 있었지만 바로 사위었네유 덕분에 뜨락은 봉꽃들로 풍성해유 돌꿀 어제 잠을 잘 못잤더니 온종일 ㅇᆢ빠가 크네유 감기회복 기도해주세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4.04 2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