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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휴가가 요즘 최대의 소망이지요. 휴가가 있으니 기쁨으로 인내할 수 있지요. 오늘 최남단 섬의 숙소가 나와서 아빠의 여행기가 화두가 되었어요. 뱃길이 험하지만 정겹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8.05 21:57

남돌천사 귀남돌 폭염이 계속되니 태풍마저 반가울 상황이예유 경로를 이렇게까지 추적하는 집요한 뉴스는 근래에 보기 힘들지유 돌꿀 주신 것들에 감사하고 하루하루 순종해야겠지유 에어컨이 제일 바쁜 요즘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8.05 21:52

우리아빠~ 어느덧 8월이 되었네. 애둘 키우다 보니 정신이 없어... 매주 아빠를 찾아뵙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보고싶다... 이번주 토요일 우리 아빠의 49재인데.. 아빠 난 아직도 안 믿겨. 내가 아빠를 볼 수 없다는게. 마음이 아프고 아프다. 내가 계속 아빠를 그리워할게. 외로워하지마.. 아빠, 사랑해요. 토요일에 만나!

2026.08.05 21:25

언니가 하늘의 별이 된지 벌써 10주기네요 그곳은 어떤가요 ?? 잘지내시죠 ??

2026.08.05 15:38

아빠, 정보력을 총동원해서 대충 큰 문제는 해결했어요. 인공지능을 도입했다며 상담사 1명이 배치되어 있지 않으니 자세한 안내를 받는 게 하늘의 별따기처럼 느껴지네요. 우리와 언제든지 고속 소통을 원하시는 주님과 비교하지 않을 수 없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8.04 21:40

남돌천사 귀남돌 도쿄는 하루만에 가을 날씨로 바뀌었나 봐요. 계절을 건너뛰기까지 하니 두렵네유 돌꿀 이제 조금은 홀가분해졌네유 회복에 전념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8.04 21:37

할머니 지난 주에는 무슨 카스테라를 먹었길래 꿈에서도 그렇게 빵긋 웃었어? 일요일에 엄마랑 보러 다녀왔는데 벌써 일주일은 지난 것 같아 이제 3주 후면 생일이네 할머니 생일에 맛있는거 들고 갈테니까 뭐가 먹고 싶은지 또 꿈에서 알려줘 많이 보고싶어

2026.08.04 16:50

아빠,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어서 다행이예요. 긴 여정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밤 중에도 30도 가까이니 올 여름은 매운 맛의 연속이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8.03 22:10

남돌천사 귀남돌 갈 길을 인도하시는 주님께 순종하고 기다려야지유 오늘 폭염으로 에어컨마저 더위 먹은 느낌이었네유 돌꿀 나비를 보았으니 오늘은 무조건 기쁜 날이지유 열기를 머금고 장미는 성장 중이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8.03 22:08

아빠 엄마 도와주세요 저 무서워요

2026.08.03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