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녕, 6월이 시작됐어. 지난주엔 엄마 보러 가서 제대로 얘기도 못하고 와서 미안해.
항상 보고싶고 그리워하는거 알지? 그냥 이런저런 일상속에서도 엄마가 많이 생각나~ 이번주엔 아빠 생일이야. 수요일에 그래도 간단한 생일상같은거 차려서 같이 밥 먹으려구~ 그래도 쉬는날이라 다행이야 ..!! 이번주도 화이팅 할게 엄마 보고싳고 사링해!
2026.06.01 08:08
아빠, 주말의 속도가 주중으로, 주중의 밀도가 주말로 옮겨진다면 어떨까 생각했지요. 엉뚱한 생각은 결국 월요병에 대한 회피 기제지요. 집사님,권사님, 장로님들도 뵙고 좋은 말씀도 많이 들었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5.31 21:47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은 온전히 쉬는 데 집중했지유 어제 못 잔 잠도 보충했지유 못 잔 잠은 바로 보충해야한다는데 이런 것만 모범생이지유 돌꿀 6월이 시작되네유 더위가 강할 거라니 중간이 없는 요즘이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5.31 21:43
아빠, 우연히 간증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영적 체험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하나님이 물으시는 질문은 얼마나 사랑하고 살았는지였다는 대목에서 주변을 돌보시고 남을 먼저 챙기셨던 아빠는 칭찬 받으셨겠구나 생각했지요. 여기에는 사랑만 남고 천국 앞에서는 사랑을 점검받는다니 다시 걸음을 점검하게 되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5.30 23:00
남돌천사 귀남돌 1000여년을 살아낸 나무 앞에서도 겸허해지는데 하나님 앞에 서면 어떤 생각이 들까유 아니 생각도 하기 전에 달려나와 안아주시겠지유 돌꿀 오랫만에 폭풍수다로 시간을 보냈네유 자연이 주는 힘이 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5.30 22:17
아빠, 순서가 밀렸지만 가까스로 제 시간에 마쳤네요. 끝이 있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의 은혜로 엉뚱한 데 신경을 썼더니 호다닥 시간이 빨리 지나갔네요. 내일도 함께 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5.29 21:29
남돌천사 귀남돌 낮은 가지에 앉은 까치가 반가웠네유 뜬금없는 녀석의 행동이 더 애틋했네유 돌꿀 나풀거리는 나비 잘 봤지유 시그널에 대해 말할 날이 오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5.29 21:25
아빠, 지면에 붙다시피 피어난 나팔꽃도 나란히 친구들이 생기고 초록 잎들도 키맞추어 자라나니 여름으로 가는 길은 정답네요. 세상이 빨리 바뀌어도 전도자의 고뇌는 바뀔리 없지요. 주님의 말씀 위에 모든 삶의 터를 세우는 복을 빼앗기지 말아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5.28 22:49
남돌천사 귀남돌 근래에 가장 바빴던 하루였지유 그러나 쉼이 있다는 이 명제가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기게 했지유 돌꿀 오랫만에 만나 황당한 실랑이도 했네유 로리 로렌스 스잔나의 추억인건가유 자주 만나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5.28 22:46
엄마 생일축하해!
외할머니가 차려주신 생일상 맛있게 먹고있어??
그랬으면 좋겠당ㅎㅎ나두 나중에 엄마한테 가면 엄마밥 잔뜩 먹어야징!!!
아빠도 엄마생일이라고 미역국이랑 갈비찜이랑 뭘 잔뜩 만들었댕!! 와서 꼭 먹구가!!!알았지??
보고싶고 사랑하고 생일축하행ㅎㅎ
아 그리고 우리는 엄마가 어떤 형태로 나한테 와도 다 느낄 수 있으니까 언제든 우리한테 와줘!
알잖아~~우리 서로 느낄 수 있는거!
그래도 엄마 얼굴보고싶고 만지고싶고 이야기나누고싶으니까 그건 꿈에 나와서 해줭
사랑해 최정순여사님~~
2026.05.28 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