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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늘이 이번 주 가장 바쁜 날이었는데 모든 것이 바라던 대로 되었어요. 저녁에는 실내에서 걷기도 하고 났더니 녹초가 된 기분이네요. 그래도 오늘이 지나가니 마음이 편재지네요. 마지막 기도를 잠깐 드렸는데 들어주시겠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3.05 21:13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아침 내 마음은 조급했지만 말씀의 깊이는 더 울림이 있었지유 말씀의 들음이 곧 은혜라는 생각이 들어유 아무리 설교말씀을 들어도 정작 들리지 않을 때가 있잖아유 돌꿀 어제는 꿈에서 꿈을 꾸는 중에 언뜻 만난 것 같기도 해유 꽤나 선명한 꿈이었는데 바로 희미해졌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삭ㅇ

2026.03.05 21:11

사랑하는 우리조카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오늘 6번째 생일인데 이모가 못가서 미안해 담에는 꼭 가족모두 함께 보러갈께!

2026.03.05 15:30

엄마 안녕, 이직하고 여름휴가 날짜가 바뀌어서 비행기 항공권 바꿨어. 엄마하고 아빠하고 갔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이번엔 아마 아빠하고 이모네하고 다녀올것 같어ㅜ 그래도 이렇게 여행도 다니고 하면 아빠도 좀 나아지겠지? 이직한 회사에선 아침마다 매일 글쓰러 매일은 못와도 이해해줘엄마 보고싶고 사랑해~~

2026.03.05 08:41

할머니,그곳에선 안녕하신가요? 할머니 보내드리고 나서 2달이란 시간이 지났어 아직도 나와 같은 하늘 아래 계신것만 같아 너무 보고싶다 할머니 나 여행도 다녀왔다 할머니 사진을 키링으로 만들어서 그래서 같이 갔다온 기분이 들어 너무 열심히 돌아다녀서 키링 케이스가 뽀사져버렷지뭐야 ㅜㅜ 새걸로 교체해서 좋은곳가게 되면 함께 하자! 너무 보고싶다할머니 젊었을때 같이 돌아 다녔으면 좋았을텐데 모시고 추울떈 더운나라로 더울때 서늘한나라로 좋은 리조트에서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너무 여한이 없겠는데 내 꿈에서라도 못다한 여행하게 한번 내꿈에 나와주라 내가 맛있는거 백만개 사줄테니까 너무 보고싶다 할머니

2026.03.04 22:58

아빠, 쿨럭이는 소리와 함께 봄이 오는 것 같아요. 다행히 저는 아직이지만 출렁이는 날씨 탓에 기침하는 이들이 주변에 많네요. 꽃앙울도 조금씩 맺히고 있으니 곧 개화된 세상을 보겠어요. 아빠, 꿈에서 뵈어요♡

2026.03.04 21:40

남돌천사 귀남돌 난방비가 뉴스에 올랐네유 물가반영에다 지난 겨울 추위로 같은 온도로 올리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쓰인 탓이래유 떨어지는 비용 찾기는 불가능에 가까운 요즘이예유 돌꿀 허걱지겁 저녁을 먹고 나니 독서는 뒷전이 되었지유 시간이 남을 때는 빈둥거리다가 시간이 없을 때는 책을 읽겠다니 참 이상한 심리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3.04 21:37

영난언니 생일축하합니다 늘 보고싶네요

2026.03.04 10:59

사랑하는 아빠 김덕수. 아빠가 보내줬던 메세지들 속에 너무나 큰 사랑과 배려가 감겨져있었던걸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느끼게 돼. 오늘따라 유난히 아빠 목소리가 듣고 싶다. 내 이름을 불러주는 아빠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많이 보고싶어 아빠. 내가 언젠가 천국에 가게 되면 아빠가 꼭 마중 나와줘야해! 결혼식때처럼 아빠 손 꼭 잡고 걸을거야. 시링해 아빠...... 고마워 아빠!!!

2026.03.04 01:20

아빠, 전쟁의 여파로 일부 데이터센터가 타격을 받아 관련된 금융이랑 배송도 문제가 생겼다는 뉴스예요. 에너지만 문제가 아니라 엉뚱한 데 불똥이 튈 수 있다는 분석이지요. 예측되고 의도대로 풀리면 좋겠지만 전쟁이야말로 수많은 변수가 엉겨붙어 굴러가기 십상이라 오만이 오판이 도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요. 주님, 도우소서. 아빠, 사랑합니다♡

2026.03.03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