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하늘톡

엄마 2026년 새해가 밝았어. 새해 첫날 아빠랑 보러갔을때 짧고 빠르게 얘기하느라 충분히 얘기하지 못한것 같아서 미안해 ㅠ 엄마 없는 한해가 시작되었는데.. 많이 보고싶고 그립지만 잘 이겨내볼게..! 아빠도 홍민이도 제수씨도 그리고 이도도도 모두 건강하게 힘든일 없이 보낼수있는 1년이 되면 좋겠어..! 올 한해도 화이팅이야..!!! 많이많이 사랑하고~ 많이많이 보고싶어~~ 나도 힘낼게 사랑해 엄마 ~~~

2026.01.05 08:33

아빠, 따뜻함을 넘어서 뜨거웠던 아랫목에 누워 코끝으로 전해지는 차가운 기운을 탐닉하던 할머니댁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기억은 감각에도 고스란히 스며있지요. 고드름을 따면서 거울 앞에서 노래 부르고 벽에 온갖 그림을 그려도 나무라지 않으셨던 할머니도 보고 싶구요. 천국의 평온한 온기가 전해지는 것 같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1.04 21:05

남돌천사 귀남돌 일찍 예배를 드리고 낮잠도 자고 나니 하루가 제법 긴 것 같네유 추위가 조금은 누그러진다니 반가운 소식이지유 돌꿀 설국의 배경이 된 지역을 영상으로 봤네유 네가 좋아했을 모습이예유 풍성한 감수성으로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었지유 수고 많았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1.04 20:58

아빠, 새해 벽두부터 국제 뉴스가 심상치 않네요. 끊임없는 다툼과 갈등이 뉴스를 채우네요. 평화를 지끼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엉뚱하게 배우고 있는 것 같아요. 아빠, 꿈에서 뵈어요♡

2026.01.03 22:13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오랫만에 요리에 도전했지유 요리랄 것도 없지만 나름 성과를 거두었지유 돌꿀 네가 좋아하던 음식을 먹었네유 모든 야채들에게까지 친절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1.03 21:40

아빠, 오늘이 2026년 첫 출근일이었네요. 추워도 일할 직장이 잇으니 감사하지요. 새해에도건강하고 무탈하게 보낸 수 있기를 기도했지요. 올 한해는 주어진 것틀을 감사해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1.02 21:28

남돌천사 귀남돌 두텁게 채비하고 나섰더니 생각보다 잘 버텼지유 주말을 기점으로 한풀 꺾인다니 기대해야지유 돌꿀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의 의미를 배우는 중이지유 주님만 바라보는 훈련을 잘 통과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1.02 20:50

우리할머니 ! 답장이 오면 참 좋으련만.. 꿈에라도 좀 나오슈 보고싶어죽겠어..마음이 하루에도 열두번 무너져서 너무 괴롭다 그러니 꿈에 나와서 나랑좀 있다가...같이 새해 보내고가지.. 뭐가 그리급해 ..많이사랑하고 많이 보고싶어 할머니

2026.01.02 01:53

아빠, 새해가 밝았네요. 어제와 다를 법 없다 싶다가도 새로운 시작이니 느낌이 다르지요. 창조도 계보도 회복도 사명도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시작했네요. 처음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을 더욱 붙드는 시간들이기를 기도합니다. 아빠, 사랑해요♡

2026.01.01 21:42

남돌천사 귀남돌 강추위를 핑계로 외출 계획을 접고 집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누렸지유 떡국도 먹고 나이도 먹었네유 돌꿀 말을 아끼며 인내하면서 우리를 안심시켰지유 주님의 성품을 닮았으니 항상 귀감이 되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1.01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