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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아침부터 부산스럽게 움직였는데 머리는 안개 낀 듯 명쾌하지 않네유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지유 돌꿀 진득한 독서는 도전 과제예유 미루기를 극복하는 것도 숙제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04 21:20

할머니 어제도 할머니 영상을 봤어, 왜 좋은 말만해도 모자랄시기였는데 큰아빠말씀잘들으라고 꾸중만 했는지..... 알아줬으면해 정말 그게 꾸중이아니란걸.... 나도 얼마전 아파서 죽을먹었는데 할머니 생각이나더라 갈때마다 죽사갈껄 호박죽 흑임자죽 좋아하셨는데 그냥 맛있는 죽좀 많이 사갈껄....쓰잘때기없는 돈만 쥐어드리니 그걸 모아서 우리살림밑천에쓰라고 주기나 했지 하 .... 많이 보고싶다그냥 할머니와 마냥 싸웠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2026.02.04 15:25

엄마 안녕, 이제 처우협의는 다 마쳤고, 내일정도에 오퍼레터 받을것같아. 그러면 이제 지금회사에 퇴사얘기하고, 인수인계 시작하면 될 것 같아. 새로운 곳에서 시작 하려니 막연하기도 하지만, 지금 시기에 어떻게 보면 가장 엄마생각이 많이 날 때인데, 엄마가 덜 힘들라고 이런 소소한 기쁨을 준것 같은 생각도 들어. 이번주엔 중앙대병원 가서 피검사 하는 날이야~ 피검사 잘 하고 엄마는 일요일에 보러 갈게! 보고싶어 사랑해~~

2026.02.04 08:24

아빠, 우리가 각자 개성대로 자랄 수 있도록 길러주셔서 감사해요.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며 호탕하게 웃었네요. 단짠단짠 같은 날씨가 계속되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2.03 22:14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봄같은 햇살에 눈이 더 녹았네유. 나무들도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유. 돌꿀 선물이 도착해서 기쁜 밤이 되었네유. 네 목소리를 들은 것 같아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03 21:44

엄마 안녕, 어제 연봉관련 연락 와서 이제 협의중인데 약간 좀 더 높여받아야할것같아서 핑퐁중이야. 이제 해도 점차 길어지고 있고 다시 봄이 오나봐. 어제 이모한테 연락와서 명절에 음식은 또 이모가 해주신다고 했어ㅠ 엄마 없는 명절.. 이모가 음식해주셔서 그래도 명절처럼 보낼 수 있을거야..ㅜ 에휴.... 그래도 날도 점차 풀릴테니 엄마도 좀 덜 춥겠다.. 작년 이맘때 쯤엔 엄마가 중환자실에 있어서 가슴조렸던것 같은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네ㅠ 시간 참 빨라.. 무튼 많이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내일 또 올게~~

2026.02.03 08:23

아빠, 어제 잠을 평소보다 못 잤더니 온종일 하품이었네요. 오늘은 못 잔 잠을 보충해야겠어요. 시간여행자 클립을 보니 실제미래로의 시간여행은 가능하다는 게 입증되었다고 하네요. 신기해요. 아빠,사랑합니다♡

2026.02.02 21:54

남돌천사 귀남돌 새벽에 눈이 내려 온 세상이 눈밭이 되었지유 다행히 오후에는 기온이 올라 많이 녹았지유 돌꿀 시간이 주어지니 귀한 줄 모르게 되네유 주께 하듯 감사히 여겨야 하는데 미루기가 특기가 되고 있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02 21:40

엄마 안녕~ 주말에는 나 면접 잘 된것도 그렇고 안개꽃 달아주고 싶었는데 안개꽃을 안팔더라구ㅠ 그래서 한번도 못봤던 새로운 꽃 있길래 그거 사다가 달았는데 마음에 들지 모르겠어~ 이번주는 연봉협상하고 입사일정 조율하고 여기에 퇴사일 협의같은거 해야겠지 ㅠ 뭔가 제일 어려운 일이 남은것 같아서 맘이 안좋아 여기 사람들은 참 좋은데 말이야 ㅠㅠ 그리고 두쫀쿠라고 요즘 유행하는 간식이 있는데 주말에 잔뜩 만들어서 홍민이네도 갖다주고 아빠도 갖다줬어. 뭔가 엄마도 먹어봤으면 맛있다고 했을텐데.. 뭔가 엄마 생각이 많이 났어 ㅠ 담에 엄마 보러 올라가면 두쫀쿠 가지고 갈게 같이 먹어보자~~~ 이번주도 화이팅이야 사랑해 엄마 보고싶어~

2026.02.02 08:37

아빠, 오늘 말씀은 더욱 귀한 말씀이었어요. 우리를 사랑으로 안아주신다는 선포가 천구과 이곳을 더 단단히 이어주네요. 눈과 함께 시작하는 월요일이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2.0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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