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목사님께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시니 감사해요 아빠와 함께 예배드린 추억을 생각하면 더 감사하지요 하나님께서 특별하고 은밀한 방법으로 참 많은 선물을 주셨네요 다시 추워진다니 겨울에게서 끈기를 배워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1.14 21:13
남돌천사 귀남돌 예배 마치고 비가 오니 다행이었지유 예배에서 반가운 이를 만나니 좋았지유 새로운 가족들이예유 돌꿀 네 인내와 사랑이 오늘 식탁의 주제였네유 예수님처럼 섬김의 본을 보여주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1.14 21:02
난이야 많이 보고 싶어
2024.01.14 09:13
내맘알지 엄마
2024.01.14 07:20
아빠.. 오늘은 엄마 나간다고 하셨는데 안 나가셔서 집에서 뒹굴뒹굴 했어요... 내일 나가자고.. 날씨가 어쩔지.. 근처에 식당 괜찮은데 방송에 나온 거 적어두신 그래서 연차 때 가려고 예약 걸어 두긴 했는데 모르겠네요..ㅋㅋㅋ 잠을 많이 잤는데도 졸리는 건..ㅎㅎ 내일 나가게 되면 먹을 것 좀 사다놔야겠네요.. 뭔가 저녁을 적게 먹었나.. 허전하네요..ㅎ 내일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를 바라면서 잘 자요~~
2024.01.13 23:57
아빠 내일 일정 때문에 선약이 취소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선교의 역사를 들으니 거듭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물질 이상의 가치가 있고 새로운 차원의 세계가 있다는 믿음이 그야말로 혁명 아닌 혁명을 이루었지요 소금과 빛으로 산 선진들을 바라보면 부끄러움만 남아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1.13 20:36
남돌천사 귀남돌 날짜를 착각해서 하루를 번 느낌이예유 달력을 유심히 본 게 다행이지유 돌꿀 게으름의 침투력만큼 빠른 것도 없을 듯 해유 밖에 나가는 대신 실내에서 운동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은 빈약한 결말로 이어지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1.13 20:01
난이야 많이 보고 싶어 사랑해
2024.01.13 10:13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1.13 06:37
아빠.. 알람을 끄고 좀 더 잠들어서 15분 후에 눈이 떠져서 후딱 준비하고 나와서 부장님도 만나서 같이 출근 했네요.. 평소 집에서 나올 시간에 도착을...ㅠㅠ 덕분에 준비 하신다고 일찍 오신다는 차장님 보다 사무실 직원 중에는 1등으로ㅎㅎ 그래도 금요일이라 그런가 발주는 많지 않아 다행이였어요.. 근데 퇴근 직접에 물량 작업 건이 생겨서 도와줘야하나 고민하다가 우리 직원들만 있는게 아닌 영업과 업체 분들도 오셔서 작업 중이라 퇴근하고 집에 왔네요.. 어째서인지 그 팀은 왜 매번 몇 천개 작업 건을 퇴근 시간 다 되어 요청하는지 모르겠어요.. 에휴.. 낼은 간단한 곳을 놀러갈까 다음에 갈까 고민 중이에요ㅎㅎ 일단 좀 더 알아보고 결정 해야지.. 아빠 주말 잘 보내고 오늘도 잘 자욤!
2024.01.12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