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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겨울이 깊어가는데 오늘 우리 지역은 비가 오네유 강원도는 폭설이라고 하네유 이제는 눈비가 지역마다 다르게 오는 게 다반사예유 돌꿀 오늘 아지트 같은 곳을 알게 되었네유 실력파 요리사 덕분에 맛있는 점심을 만족하며 먹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1.20 21:37

너무너무 보고싶다 정말 너무 많이 보고싶어 우리엄마

2024.01.20 08:40

보고싶구 생각나는 이쁜수경아 잘지내지??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는모습 한번보구싶다

2024.01.20 07:18

아빠.... 아빠가 예뻐하고 또 예뻐하는 우리 딸들이 자꾸 외할아버지 보고 싶다고 하네..... 사랑해요 편지도 쓰고 보고싶다고도 하고.... 다시 살아나서 놀이터 가는 꿈 꿨다고 걸어가면서 말하는데.... 참.... 슬퍼.... 손녀딸들.... 하늘에서 많이 지켜봐주고 지켜줘^^ 사랑해 아빠

2024.01.20 02:51

잘못했어요

2024.01.20 01:56

아버지 엄마 생신 날이여요

2024.01.19 23:46

아빠.. 오후에 다른 창고 택배사 새로 시작해서 뽑는 거 볼 겸 갔는데요.. 테스트 겸 출력 해보는데 프린터는 연결 되어있는데 해당 프린터가 안 뜨네요.. 뭐지.. 전화해서 프린터 설치하고 테스트 해보는데 몇 가지 문제가 있어서 급한 건 먼저 처리를 하고 남은 문제는 다시 확인해서 처리 해야지요.. 시간이 늦어서 사무실 왔다가 몇 가지 처리하고 퇴근 했네요.. 1시간 정도 보면 될 줄 알고 왔더니.. 짐을 챙겨 올 것 그랬네요..ㅎ 집에 와서 밥도 먹었고 오늘은 좀 컴퓨터 하다가 자야지.. 요즘 밥 먹고 쉬다가 놀아야지 하다가 잠이 드네요..ㅎㅎ 업무 다시 또 배워야 하고 알려주기도 해야 되어서 바쁠 듯 해요.. 해야 할 업무가 변경 되고 늘어서 걱정이네요.. 아빠 잘 되겠지요? 주말은 열심히 놀고 담 주 부터..ㅎㅎㅎ 잘 자고 내일 봐요~~

2024.01.19 23:09

아빠 일주일이 금새 지나갔어요 내일은 오랫만에 근교에 나가볼 생각인데 날씨가 도와주기를 기대하고 있지요 기분전환 겸 잠깐 다녀오려구요 아빠와 여행하면서 다시 와야겠다 싶었던 곳도 있었는데 천국에서 해야할 미션이 되었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1.19 21:16

남돌천사 귀남돌 한겨울에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영생은 있다고 일러주시려고 초록 나무들도 만들어두신 것 같네유 비둘기는 홀로 통통하니 주님이 기르시는 복을 누리고 있지유 돌꿀 뜨락에서 새봄의 꿈을 꾸는 장미는 오늘도 평온하게 치열하고 할머니들은 친구끼리 혜안을 주고받으시며 정겨우시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1.19 20:29

엄마 엄마 엄마 우리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2024.01.19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