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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제는 애들이랑 엄마랑 같이 잤어ㅎㅎ아빠 생각 많이 났어 아빠모자 아빠옷 다 그대로야 아빠 꿈에 한번 나와줘 건강했던 모습이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아빠

2024.06.07 18:33

성미야 엄마랑 잘 지내지? 가끔씩 갑자기 니 생각이 가끔씩 나는구나...잘해주지못해 미안하고 따뜻한 말한마디 못해줘 미안하다. 잘지내고..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해

2024.06.07 17:38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6.07 05:13

아빠 주님의 예비된 신부처럼 화관을 쓰고 화사한 꽃에 둘러싸인 것 같아 기쁨이 있었지요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위해 항상 예비하시니 염려는 결국 부끄러울 뿐이지요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의 천사가 되네요 그리운 아빠 사랑합니다♡

2024.06.06 21:35

남돌천사 귀남돌 우리의 행보를 보고 웃었지유 그래도 잘하였다 칭찬했다고 믿을게유 돌꿀 오늘 오랫만에 드라이브에 나들이까지 즐겼네유 믿기지 않는 꿈을 꾸고 있는 느낌이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6.06 20:22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6.06 18:05

아빠.. 아침에 일 마무리 하고 일찍 출근 했어요... 요즘 잠을 잘 못 자서 졸리네요... 지금도 눈이 감기고 있어요... 그래도 계산서 발행 했으니 푹 잘 수 있겠죠.. 침대에 누우면 바로 잠 들 수도 있을 듯...ㅎㅎㅎ 아빠 오늘도 잘자요..

2024.06.05 23:59

아빠 바람이 시원하게 불면 아빠께 말을 걸고 싶어져요 늦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난폭 운전의 이득을 보게 되었지요 섣불리 정죄하는 행동의 문제점을 직접 배운 느낌이었지요 평소보다 10분 정도 일찍 도착했으니 선방했지요 치열함이 기쁨이 된 하루였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6.05 21:18

남돌천사 귀남돌 주중에 공휴일이 생기니 감사해유 나라를 먼저 생각하신 분들도 천국에서 뵙고 있지유 돌꿀 많이 변할 것 같아도 변하지 않는 것을 보면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지유 간만에 부담없는 밤을 맞이하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6.05 21:02

도와주십시요

2024.06.0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