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돌천사 귀남돌 강추위였지만 뜻밖의 선물로 훈훈한 하루였네유 예기치 않은 기쁨에 웃음꽃이 피었네유 돌꿀 복잡한 절차 때문에 내가 직접 진행하기로 마음 먹었네유 디테일이 아쉽지만 결단하니 마음이 편해졌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1.24 20:58
난이야 보고 싶다 많이 매장은 여전히 바빠 사랑해 ㅜ ㅜ
2024.01.24 18:39
난이야 많이 춥지 날씨가 너무 추워 잘지내고 있는거야? 우리는 잘있어
2024.01.24 18:35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1.24 06:50
아빠.. 연말정산 끝...ㅎㅎ 내일까지 완료해야 하는데 안 하고 있다가 좀 전에 했네요.. 뭐 딱히 추가 서류도 없고 해서 금방 끝나긴 했죠..건강검진 하느라 초음파 하고 했더니 의료비가 생겼네요.. 거의 있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말이죠.. 오늘은 막내가 없었고.. 내일도 없을 예정이고 한명 또 연차라서 바쁠 듯 하지만 열심히 해봐야지요.. 저도 뭐 곧 연차~ㅎㅎ.. 그나저나 오늘 많이 춥던데 내일도 춥겠죠? 지하철, 버스 기다리는데 추워요. 사무실에 있다가 잠시 내려갔다 오는 사이에도 춥더라고요.. 더 춥기를 바라면서 아빠 내일 봐요~~ 잘 자요...
2024.01.23 23:59
아빠 오늘 중요한 일정이 있었어요 아빠도 함께 응원하며 기도해주셨겠지요 우리가 계획할지라도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맡겨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1.23 21:51
남돌천사 귀남돌 균형을 잘 맞추는 지혜가 필요하네유 결국 반복과 성실이 관건이지유 돌꿀 별로 한 것도 없이 하루가 지나간 느낌이예유 날씨가 추워지니 인지 기능도 같이 떨어진 것 같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1.23 21:49
봐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2024.01.23 06:12
아빠.. 아침에 출근하는데 춥네요.. 출근해서 지입차 타고 다른 창고로 택배 시작 봐주러.. 점심 먹고 다시 복귀해서 업무 하는데 막내 오늘 병원 가서 결과 듣고 왔던데 약 먹고 해서 괜찮아지더니 오늘 보니 상태가 음... 이번 주는 병원 때문에 빠질 거 같아서 저랑 다른 여직원 연차도 있다 보니 잠시 모여서 백업 얘기도 하고.. 막판에 택배 송장 처리 하고 퇴근 했어요.. 택배 온 거 정리 했고.. 아.. 아침에 가방 끈 하나 끊어졌는데 찾아서 바꿔던가 다른 가방 들고 다녀야겠네요.. 그럼 찾아보고 올께요~ 아빠 잘 자고 내일 봐요~~
2024.01.22 23:52
아빠 겨울이 제대로 실력 발휘할 요량인 것 같아요 조금 풀어주는가 싶더니 고삐를 바짝 죄는 바람에 세탁기 사용을 자제하라는 방송까지 떴네요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당장 오늘이 불편하면 견디지 못하니 참 미성숙하지요 언제 철들까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1.22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