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했습니다
2024.06.11 05:37
용서해주세요
2024.06.11 05:37
아빠.. 눈이 감기고 있어요.. 엄마 씻는 동안 소파에 누워있는데 잠이 오네요.. 오늘 이사하고 출근했더니 짐 정리가 안 되어서 필요한거 위주로 가져다가 사용해야지요.. 휴가 숙소 보고 있는데 좀 불친절 하다는 얘기가 있어 일단 몇 군데 더 알아둔곳 봐야지요.. 근데 다른 곳은 붙어있고 해서.. 가격도 있을테니 잘 찾아봐야지요.. 졸려.. 아빠 잘 자욤
2024.06.10 23:52
보고싶다 많이 ㅠㅠ 몇년동안 왜 꿈에 안나와........ 한번만 나와줘 그래야지 살수 있을거같아~~
2024.06.10 21:57
아빠 아침 설교에서 돈과 죽음의 예화를 들으면서 전도서의 가르침을 다시 생각했지요 깨어있지 않으면 한 순간에 헛되고 거짓된 확신에 빠질 수 있지요 욕심 대신 주님으로 채워지는 마음이기를 기도합니다 아빠 사랑합니다♡
2024.06.10 21:32
남돌천사 귀남돌 출근하면서 쓴 긴 목록의 일을 정신없이 해치웠더니 퇴근이네유 못한 일은 내일 해야지유 돌꿀 바로 더위 모드예유 폭염주의보라니 말 다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6.10 21:30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6.10 05:06
주여사 잘 있지..?보고 싶어..
2024.06.10 03:32
아빠.. 아침에 눈 떴다가 일요일인 거 생각하고 다시 잠 들었네요..ㅎㅎ 아침에는 엄마가 피곤하면 다음에 가자고 하시길래 괜찮다고 해서 10시 30분에 가기로 하고 좀 더 쉬다가 준비하고 출발 했는데 차들이 많군요.. 오랜만에 온 거 같다는 엄마.. 2달 안 왔으니 오랜만이긴 하죠... 이제 제사 때 뵙겠네요..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럼 오늘도 잘 자고 내일 봐요~~
2024.06.09 23:59
아빠 어제 일이 있어서 바쁜 하루를 보냈더니 주말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주 5일제 이전에는 어떤 주말이었을까 생각하면 괜한 불평이지요 아침에 장로님들께서 아빠가 즐겨 계시던 곳에서 담소를 나누고 계시더라구요 예배 전부터 반갑고 예배 후에는 더 즐거워지셨으니 천국 생활을 하셨지요 화합하는 데 힘을 쏟으셨던 아빠 사랑합니다♡
2024.06.09 2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