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
2024.02.09 18:19
하늘나라어때요
2024.02.09 15:05
여보.넘보고싶어우린잘지내고있어
2024.02.09 15:04
아버지 우상이예요 내일 찾라뵙게요 사랑해요
2024.02.09 12:50
내맘알지
2024.02.09 10:08
엄마 엄마 엄마 우리엄마
2024.02.09 10:08
아빠.. 오늘 출근해서 파트장님과 운반비 다시 배우면서 해봤는데요. 머리에 안 들어와요... 이 금액이 맞는지 알 수가 없네요... 좀 하다가 퇴근 하고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쉬고 있어요.. 엄마 장 보느라 피곤하신지 맥주 한 잔 마시고 주무신다고.. 동생이 안 마신다고 해서 제가 같이 나눠서 마셨네요.. 혼자 드시기에는 많다고 하여.. 밥 먹고 도라지, 시금치, 낙지 좀 해놓고 방에 들어가셨어요.. 옆에서 좀 거들고.. 내일 장만 해야지요.. 아빠 드시러 오세요~~ 잘 자고 내일 봐요..ㅎㅎ
2024.02.08 23:42
이모 희정이야 거기서 잘있지 우리엄마랑너무 보구싶어 그리구 미안해 못가서
2024.02.08 21:19
아빠 여기저기서 보내주신 선물 덕분에 연휴 내내 폭식 예약이예요 챙겨주시는 분들께 은혜 갚으며 살아야지요 핸드폰이 갑자기 오류가 생겨 난감했는데 서비스 센터 당직 상담자께서 어찌나 똑부러지게 해결해주시는지 감탄을 너머 경탄했어요 충성이 이렇게 큰 기쁨을 주네요 명절 앞두고 큰 스승을 만난 기분이예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2.08 21:09
남돌천사 귀남돌 주님이 내 유치한 기도도 흔쾌히 응답해주셔서 안도의 밤을 보내고 있네유 작은 것도 물리치지 않으시니 크신 사랑에 감사할 뿐이지유 돌꿀 연휴 선물 고마워유 근래에 보기 드문 집중력으로 네 심부름을 완수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2.08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