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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침 먹고 쉬다가 출발 했어요.. 차가 많이 막히지 않아서 다행히 오래 걸리지는 않았어요.. 12시 직전에 도착을... 동생은 감기 괜찮아졌는지 외출 하네요... 저녁 대신 군것질로 때우고.. 머리 말리고 자야지요.. 낼 출근하면 바쁜 하루가 되겠네요... 즐거운 설 연휴 보냈기를 바라면서 아빠 잘 자고 내일 무사히 잘 보내기를 바래줘요... 잘 자욤...

2024.02.12 22:26

남돌천사 귀남돌 연휴 마지막 날 각성하고 폭식의 결과를 뒤집으려 운동삼아 폭풍 청소를 감행했지유 덕분에 힘이 빠져 바로 늘어졌네유 배보다 배꼽이 커진 격이지유 돌꿀 연휴동안 더 짙어진 게으름을 떨쳐야겠지유 현실 감각을 바로 회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2.12 20:38

봐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2024.02.12 03:33

아빠..아침에 밥 먹고 오늘도 팔운동 하시는 분들 구경하다 자다가 깨다 폰 하다.. 시간 보냈어요.. 엄마가 낼 가자고 하여 더 있기는 하는데 할 일도 없어서.. 낼 아침 먹고 가야지요.. 동생 감기는 괜찮아진건지.. 약은 가지고 와서 먹기는 하던데.. 아까 낮에 많이 잤는지 지금은 폰 하고 있네요.. 낼 차 안 막히기를 바래야지요.. 아빠 잘 자고 내일은 집에서 봐요~~

2024.02.11 22:39

아빠 장로님께서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좋으신 분들과 즐거운 교제를 나누셨으니 주님의 은혜는 곳곳에 잠잠히 숨어있지요 2월도 벌써 중순이라니 설 지나고 나면 가속도가 붙어 쌩 지나갈 것만 같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2.11 21:23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미션 완료 후 평안한 시간을 보냈지유 평소보다 일찍 예배 준비했더니 오후에는 낮잠까지 잤네유 돌꿀 제품군이 늘어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겠어유 연휴에 흐트러진 일상을 다시 다잡아나가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2.11 21:05

아빠 사랑해

2024.02.11 11:52

봐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2024.02.11 04:55

아빠.. 즐거운 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아침에 준비 해서 지내고 외할머니 댁 가기 전에 들렸다 가는데 역시 사람들이 많군요.. 4시~5시간을 차 타고 오는데 허리 아프고.. 담에는 쿠션을 준비 해야하나 생각 중이에요.. 새배, 용돈 드리고 이른 저녁 먹고 팔운동 하실 분들은 팔운동 하시는거 보다 잠 들었는데요.. 끝나고 정리하고 엄마 자러 들어오는 소리에 깨서 톡 보내고 있어요.. 울 아빠도 하셨으면 따셨을까나?..ㅎㅎ 많이 드시고 즐겁게 보내셨기를 바래요.. 그럼 아빠 잘 자욤..

2024.02.10 23:08

아빠 설날이 두번이어서 참 다행이지요 다시 마음을 가다듬을 기회를 주시니 보통 복이 아니지요 절대적인 수준이 있고 거기에 합하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동과 감사를 주는지요 탁월함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내일은 여러모로 특별한 주일이네요 항상 동행하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2.10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