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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벌써 이십년이네요.할머니가 이천오년에 홀연히 새벽에 아무도 모르게 떠나셨던 날.조만간 할머니 막내외손주와 막내손주며느리,할머니께서 좋아하셨던 큰손주랑,큰손주아들이랑 조만간 갈께요.보고싶다 외할머니~♡

2024.07.13 14:48

봐주십시요

2024.07.13 05:02

아빠 시간은 빨리 지나가서 벌써 7월이네요 매미가 합창했던 그 날이 잊혀지지 않아요 기막힌 출장을 어떻게 마쳤는지요 천국에서 수다의 주제가 되겠지요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는 주님이 계시니 감사하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7.12 22:36

남돌천사 귀남돌 퇴근길에 까치를 보니 반가웠지유 출근할 때는 가까이에서 참새까지 봤으니 오늘은 새의 날이예유 돌꿀 내일 모든 일정을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지유 나봇의 포도원을 다시 허락해주시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7.12 21:38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7.12 05:32

아빠 장로님께서 꿈에도 안 보인다시며 타박하셨으니 빠른 시일 내에 시간을 내셔야겠어요 오랫만에 권사님 소식을 들으니 감사해요 하루하루가 주님의 은혜 아니면 충만할 길이 없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7.11 21:36

남돌천사 귀남돌 정신 차리고 퇴근을 채근해서 정상 귀가했네유 활화산 터지듯 일들이 자꾸 생기니 하루가 부족하네유 돌꿀 대속죄일 말씀을 읽으니 기이함이 더 커지는 기분이예유 우리에게는 항상 현재만 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7.11 21:33

이따 16:20, 16:40쯤이 될 것 같아요! 이번 한번만 꼭 도와주세요! 더 착하게 살게요! 감사합니다!~

2024.07.11 13:31

죄송합니다

2024.07.11 05:32

아빠 온전히 회복시켜주시겠다는 하나님 약속의 성취를 직접 경험하셨을 때 어떤 기분이셨을까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벅찬 느낌이예요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창대한 끝을 미리 준비하신 하나님께서 또 어떤 여정으로 이끌어가실지 두렵기도 하고 기대도 되네요 아빠 좋은 결과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7.10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