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돌천사 귀남돌 주님의 도우심으로 오늘 행사를 무사히 마쳤네유 한 끝만 돌아서면 전혀 엉뚱한 경로로 치닫는데 보호하심에 감사화답이지유 돌꿀 비가 계속 온다더니 습한 기운이 손 세상에 뻗어 있네유 일인자 까마귀는 날마다 즐거우니 목청도 더 좋아지는 것 같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7.15 21:54
슬프네요
2024.07.15 06:02
아빠.. 오늘은 뒹굴뒹굴 쉬었네요.. 어제인가 표 예매 사이트 들어가 보니 예매 가능하네요.. 좀 더 있다가 뜰 줄 알았는데.. 아직 집에 오는 표는 안 떠서 또 중간 중간 확인해야지요. 식당도 몇 군데 더 찾아보고 있어요.. 어떻게 될지 모르니 ㅎㅎ 내일은 퇴근하고 먹을 것 좀 사와야지 먹을게 없어요... 그나저나 선풍기를 거의 하루 종일 틀고 있네요... 너무 오래 틀어서 끄면 몇 분 안 되어서 다시 틀게 되네요.. 에어컨이 있지만 안 틀게 되네요..ㅎㅎ 내일 또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자야지요.. 아직 졸리지는 않지만.. 아빠도 잘 자요...
2024.07.14 23:56
아빠 장로님께서 먼저 인사해주시니 깊은 배려에 또 놀랄 수 밖에 없어요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되는 법을 차근차근 가르쳐 주시네요 낮잠까지 잤으니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주말을 보낸 기분이예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7.14 21:20
남돌천사 귀남돌 나비효과의 여파를 철썩철썩 큰 파고로 맞이했지유 더 욕심부리면 내일의 일정에 화가 미치겠지유 네 격언을 생각하며 물러났지유 돌꿀 집사님의 작은 선물 덕분에 기쁨의 시간을 보냈지유 바쁘신데도 챙겨주신 마음을 잊지 말아야지유 얼결에 만들어진 시그니쳐 찬송가 듣기 좋았나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7.14 21:18
혼자 편하게있지말고 애들 장가보내고 독립도 시키고 송현이 좀 봐주고 나갈때까지 잘지내 나오는거실은거아니지~
2024.07.14 12:30
봐주십시요
2024.07.14 05:18
아빠.. 요즘 퇴근 하면 잠이 금방 들어버려서 못 했던 일도 방금 마무리 했고요.. 한 가지 더 남기는 했는데 집에서 할지 아님 회사에서 할지 고민 중이네요.. 사인 전표 전산에 업로드 하는 거라 지금 했던 일보다 간단해서 내일 상태 보고 결정 해야지요.. 컴퓨터 좀 오래 해서 톡 보내고 끄고 쉬어야지요.. 그래도 오늘 손 많이 가는 일 처리 해서 내일은 좀 편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아빠도 푹 쉬고 내일 즐겁게 보내요~~
2024.07.13 22:42
아빠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자료를 보니 더 놀라게 되네요 주님의 기이하신 행적은 전혀 상상할 수가 없지요 라헬의 눈물을 축복으로 바꾸어주셨등이 우리의 여정에도 항상 함께해즈시리라 믿습니다 기도의 옹벽을 쌓아나가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7.13 20:54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의 숙제는 칭찬받은 셈이네유 아침부터 부산을 떤 보람이 있었지유 돌꿀 대속죄일의 의미를 일깨워주네유 꽃은 마음에 드나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7.13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