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2024.07.19 07:21
사랑하는 아빠. 멀리 있어서 가지도 못하고 너무 미안해. 그래도 내 모습 지켜보고 있지?? 나도 아빠가 함께라고 느껴. 많이 보고싶어 아빠. 그리고 아빠 살아있을때 더 많이 못만난게 너무 후회된다. 사랑하는 아빠, 늘 지켜봐줘. 아빠 딸 열심히 살고 있을게.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아빠.
2024.07.19 01:36
아빠 폭우로 에상 못한 공지가 줄을 잇는 하루였어요 차까지 늦어 하마터면 지각할 뻔 했어요 적당히 와야하는데 바람까지 뒤섞이니 이불 밖은 위험해, 가 절로 구현되는 하루였지요 아빠 생각에 힘을 내 모든 일정을 마쳤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7.18 20:55
남돌천사 귀남돌 머리카락까지 세신 바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에 비하면 인간의 안다는 것은 한계가 명확하지유 배고프다며 허겁지겁 먹고나니 폭식이었네유 돌꿀 크게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은근 피곤하네유 통잠으로 피로를 극복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7.18 20:52
아들휴가라 보러가고싶엇는대비가만이와서 못가네요 그곶에서는아프지말고편하게지내세요
2024.07.18 10:05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2024.07.18 05:06
아빠.. 출근 하려고 하니 비가 쏟아지네요.. 회사에 도착해서 보니 우산을 쓰고 왔는데도 옷이 젖은ㅋㅋ 퇴근길에도 비가 와서 걱정 했는데 막상 나갈때는 비가 안 내려서 잘 왔어요.. 지금은 또 비가 내리고 있어 내일 출근길이 걱정이지만요ㅋㅋ 아빠 잘 자요..
2024.07.17 23:59
성미야!!! 윤성미!!!! ㅠㅠ
2024.07.17 21:52
성미야 내 얘기들었어? 보고싶어서 연락했지…
2024.07.17 21:50
성미야 나다 다영이 잘지냈지 간다간다하고 못가서 미안 태연이랑 꼭 갈께 술한잔했더니 보고싶내 잘지내
2024.07.17 2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