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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늘도 덥네요.. 엄마가 겨울에는 따뜻해서 좋은데 여름에는 덥다고.. 더위를 많이 타긴 하시죠. 8월에는 얼마나 더울지 걱정이네요.. 지금도 힘들어하시는데.. 동생은 도어락이 계속 안 되는지 끝내는 교체 했네요... 오후에 일 하면서 중간 중간 쉬고 있어요.. 내일까지는 어느 정도 끝내 놔야 하는데 말이죠.. 또 슬슬 일 해야지요.. 아빠 잘 자요...

2024.08.03 23:56

아빠 tv에 아빠의 드라이브 코스가 나왔지요 야타 한 마디면 바로 떠날 수 있었는데 그 덕분에 곳곳에 추억이 새겨져 있지요 끈 떨어진 매라며 농담하며 웃었지요 벌써 주일이예요 예배로 이어져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8.03 21:10

남돌천사 귀남돌 폭염도 꺾을 수 없는 장미의 의지예유 꽃이 진 자리에서 또 꽃을 피웠네유 부활의 뜨락이예유 돌꿀 낯선 곳에 다녀온 느낌이예유 반가운 이들도 만나고 하루가 짧았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8.03 21:04

엄마 내 아들이 돌이 되었는데 인사도 못갔네~ 오늘 갈게~ 사랑해유?

2024.08.03 14:06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8.03 08:17

아빠.. 퇴근 하고 좀 전에 집에 왔어요.. 문 잠그려고 하는데 자물쇠가 안 잠겨서 한참을 고생 했네요.. 택시 기사님도 오셔서 기다려주시고.. 파트장님께서 번호를 헷갈리셨는지 다른 번호로 계속 하고 있었네요..;; 이 와중에 집 도어락도 고장 났다고.. 뭐지.. 퇴근 직전에는 경비 울렸다고 경비업체 와서 창고 둘러보고.. 다행히 이상 없다고.. 그나저나 자료 만들어야 하는데 이것저것 봐주다가 제 자료는 만들지도 못해서 톡 보내고 해야지요.. 에휴... 그 전에 저녁으로 시킨 햄버거 못 먹고 가져왔는데 먹어야지요... 아빠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고 잘 자요..

2024.08.02 23:25

아빠 8월의 시작은 폭염과 함께예요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 나아져서 덜 힘들었던 것 같아요 무슨 상황을 만나든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고 가르치시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자문하시는 집사님의 내공에 감탄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믿음의 진보를 고대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야겠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8.02 21:49

남돌천사 귀남돌 상황이 명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네가 양복입고 선물 준비하려고 했던 것 같네유 말끔한 모습으로 선물까지 준비하니 기특해유 돌꿀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궁리한 게 얼마만인가유 매일 꿈에서 서로 만나고 있었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8.02 21:45

봐주십시요

2024.08.02 06:06

아빠..택시 타고 퇴근하고 있어요.. 오늘도 다른 건 처리 하느라 자료 만들 시간이 없네요.. 벌써 하루가 지나가는데 말이죠.. 주말에 최대한 해야할거 같은데 얼마나 할 수 있을지.. 에휴.. 집에 도착해서 업체 입금 건 하나 확인 먼저 해야되요. 그럼 오늘도 마무리 잘 하고 잘 자요..

2024.08.01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