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2024.09.09 23:25
아빠 시간과 공간이 없어지면 모든 경계가 사라지고 한 데 어우러지겠지요 일직선 상에서 바라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이해하게 되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했네요 엊그제 아빠와 함께 했던 곳이었는데 추억의 장소가 되었다니 묘하지요 분명한 것은 주님과 함께 연결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9.09 21:09
남돌천사 귀남돌 꺼질듯 꺼지지 않는 더위 때문에 9월에도 8월을 사는 것 같네유 아침에 알람이 안 울려 하마터면 늦을 뻔 했지유 돌꿀 오분 작전은 여전하니 인간은 쉽게 고쳐지지 않지유 퇴근하고서 선잠까지 들었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9.09 21:05
할머니 보고싶어??
2024.09.09 17:13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2024.09.09 06:48
아빠 무스탕 지역을 보면서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에 감탄했네요 척박한 땅에서 주신 것들로 겸비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을 보니 제가 서 있는 곳을 다시 살펴보게 되네요 점점 획일화되고 효율화되는 양태에 말뚝을 박는 영상이었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9.08 20:49
남돌천사 귀남돌 맛있는 점심 먹고 낮잠을 넘어서는 낮잠을 잤네유 평일에 못 잔 잠을 보충한 것 같네유 돌꿀 독서를 해야겠다는 계획은 잠과 함께 증발했는데 대신 피곤을 물리쳤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9.08 20:45
유림
2024.09.08 16:07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9.08 07:18
잘자요
2024.09.07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