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요즘 정산 한다고 잠을 잘 못 잤더니 어제도 거의 잠을 잤네요... 내일은 사무실 이사로 인하여 출근을... 일찍 끝날지 모르겠네요.. 자리 옮기고 좀 있다가 저는 다시 원래 3층으로 올라가서 피씨랑 필요한 거 몇 개 챙겨서 내려가야지요.. 아빠는 일요일 날 뵈러 가야지..~ 일요일날 뵈욤~~
2024.06.07 23:59
아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서 아침부터 기뻤어요 가발 에피소드는 너무 생생해서 꿈이라고 생각을 못했을 정도였지요 캄보디아 여행 이야기도 그렇구요 건강하시고 더 젊어지신 모습이라 기뻐요 항상 함께, 아빠 사랑합니다♡
2024.06.07 22:08
남돌천사 귀남돌 어제 꿈에서 오랫만에 보고 반가웠네유 온전한 일상의 회복이지유 돌꿀 여전히 해결사네유 꿈에서처럼 주님께서 잘 해결되도록 이끌어주시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6.07 22:05
아빠 어제는 애들이랑 엄마랑 같이 잤어ㅎㅎ아빠 생각 많이 났어 아빠모자 아빠옷 다 그대로야 아빠 꿈에 한번 나와줘 건강했던 모습이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아빠
2024.06.07 18:33
성미야 엄마랑 잘 지내지? 가끔씩 갑자기 니 생각이 가끔씩 나는구나...잘해주지못해 미안하고 따뜻한 말한마디 못해줘 미안하다. 잘지내고..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해
2024.06.07 17:38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6.07 05:13
아빠 주님의 예비된 신부처럼 화관을 쓰고 화사한 꽃에 둘러싸인 것 같아 기쁨이 있었지요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위해 항상 예비하시니 염려는 결국 부끄러울 뿐이지요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의 천사가 되네요 그리운 아빠 사랑합니다♡
2024.06.06 21:35
남돌천사 귀남돌 우리의 행보를 보고 웃었지유 그래도 잘하였다 칭찬했다고 믿을게유 돌꿀 오늘 오랫만에 드라이브에 나들이까지 즐겼네유 믿기지 않는 꿈을 꾸고 있는 느낌이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6.06 20:22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6.06 18:05
아빠.. 아침에 일 마무리 하고 일찍 출근 했어요... 요즘 잠을 잘 못 자서 졸리네요... 지금도 눈이 감기고 있어요... 그래도 계산서 발행 했으니 푹 잘 수 있겠죠.. 침대에 누우면 바로 잠 들 수도 있을 듯...ㅎㅎㅎ 아빠 오늘도 잘자요..
2024.06.05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