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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천국에서도 소회를 나누고 계시지요. 천국과 이곳을 이어주는 새로운 추억이 생겼네요. 선물도 풍성하게 준비되었다니 예지몽이 되었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12.18 21:26

남돌천사 귀남돌 주님이 은혜를 주셔서 기쁜 날이지유 겸비함을 되찾으라는 말씀이지유 돌꿀 하나를 잃으면 또 하나를 얻으니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지유 기대되는 금요일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12.18 21:09

엄마 안녕~ 어제는 15년만에 고등학교때 친구들 만나서 밥 먹었어. 그냥 옛날 얘기도하고 오랜만에 옛날생각도 많이나고 재밌었어~ 어젠 아빠가 후배분이랑 같이 엄마 보고 왔다고하더라구. 안개꽃도 두개나 사서 달았다고하더라. 안개꽃이 진짜 한번 붙이면 엄청 오래가는데 안개꽃 꽃말이 그리움이잖아 그리움이 오래가는것도 그래서 그런가봐ㅠㅠ 언제나 보고싶은 우리엄마.. 보구싶어~ 이번주는 토요일에 보러갈게! 사랑해 엄마~~

2025.12.18 08:28

아빠, 어제는 새벽에 잠깐 깨었다가 잠이 안들어 2시간 정도 뒤척였네요. 덕분에 알람도 못 듣고 지각할 뻔 했어요. 오늘은 벌써부터 잠이 오는 걸 보니 뇌가 벼르고 있었나 봐요. 꿈에서 자주 뵈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12.17 21:12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은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유 고전의 재미로 유머를 배웠네유 항상 웃음꽃이 피는 천국에서 재치있는 유머 쏟아내고 있지유 돌꿀 낑낑대며 준비했는데 서버 점검한다고 셧다운이네유 가는 날이 장날이었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12.17 20:13

아빠, 행복한 사람 대신 좋은 사람 되기를 힘써야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가슴에 꽂히네요. 인간의 학문도 긍극적인 결론이 이러한데 주님의 말씀은 더더욱 그렇지요. 예수님을 닮는 길은 제쳐두고 딴길만 희구하니 정신차리라는 신호겠지요 좋은 사람은 못 되더라도 나쁜 사람이 되지 않아야하는데 돌아보면 부끄러움 뿐이지요. 아빠를 좋은 분으로 기억하는 이들이 많아 기뻐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12.16 20:55

남돌천사 귀남돌 비가 내리니 순식간에 겨울 풍경이 지워지는 느낌을 받았네유 주님의 변치 않으시는 파도 같은 은혜가 있으니 감사해유 돌꿀 은혜를 구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는 말씀에 정곡을 찔렸지유 간절히 구하는 말씀도 새겨야겠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12.16 20:23

엄마 안녕, 오늘은 비가 올것같아. 아빠는 어제 양송이 크림 파스타 하는방법 알려줘서 저녁에 그거 만들어먹었대. 더 맛있게 하는법도 알려줬어 이제 이것저것 혼자서도 만들어먹을수있는게 꽤 생긴것 같아서 다행이야~ 나는 어제 연말 성과평가 관련해서 면담했는데 작년처럼 좋은 결과는 못받았어.. 작년에 성과평가 받고 엄마한테 연락했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일년이 되었네..ㅠㅠ 올해는 그래서 엄마한테 얘기 못하니까 아빠한테 얘기했어~ 아빠는 그래도 넘 맘에 담아두지 말라고 하더라구.. 암튼 엄마 이번주도 화이팅이야~ 사랑해~ 보고싶어~

2025.12.16 08:35

아빠, 꿈에서 오랫만에 뵈었네요. 위기의 순간에 문을 열어주셨으니 아빠는 여전히 저희를 돌보시네요. 꾸준함으로 열매를 맺으신 분을 보니 닮고 싶네요. 풍성한 식탁이어서 없던 입맛도 되살아 났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12.15 21:02

남돌천사 귀남돌 새벽에 평안한 마음으로 바뀌었네유 덕분에 말씀도 몇 가지 읽었어유 옆길로 새고 있으니 바로잡으시지유 돌꿀 모든 미사여구를 집어삼키는 치명적 약점을 덮어주셨으니 예수님으로 산다는 것은 전혀 새로운 깨달음을 주네유 주님 말씀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12.15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