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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예배 후 나들이는 돌발 상황으로 취소했지만 덕분에 맛있는 점심을 먹었지유 해산물 파티나 다름 없었네유 돌꿀 드디어 완독을 했지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천상에서 어디 쯤 앉아 있을까유 빛 속에 있어서 보이지 않았구나 엉뚱한 생각도 했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9.27 21:07

잘지내냐. 추석연휴인데 그곳에서 맛있는거 잘 챙겨먹었나 궁금하다. 나 있지 요즘되게 가을타는가 싶다? 여자 없어서 타는건 아니고 ㅋㅎㅋㅎㅋ 너 임마 네 생각 존나 나더라 허허.. 한동안 현생이 바쁘다는 핑계로 기일날 찾아가지도 못하고 미안하다. 이번엔 무슨 색 꽃 갖고싶은지 한번 고민해보고 내 꿈속애서나 뭐 내 마음속으로 될 수 있으면 알려줘라.. 그나저나 너 요새 꿈에 ㅈㄴ 안나타나더라 ㅋㅋ? 귀찮아도 새끼야.. 이승에 있는 네 귀한 손님이 기다리는데 좀 ^^ 말 다 안해도 내가 무슨말 하는지 알리라 믿는다. 눈치껏 좀 나타나줘라. 요새 많이 힘들다

2026.09.27 02:00

아빠, 아침에는 흐리더니 오후에는 맑아졌네요. 가을빛도 조금씩 스며들어 이제 한여름의 진초록은 옅어지구요. 한가위 지나면서 가을이 한층 깊어지겠어요. 벌써 주일을 앞두고 있네요. 기울어가는 연휴는 매번 아쉽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9.26 22:01

남돌천사 귀남돌 늦잠도 자고 피곤해서 오늘은 원래 계획을 파기하고 쉼을 선택했네유 뒹굴거리며 책도 읽고 걷고 낮잠도 잤으니 잘 힐링했지유 돌꿀 집사님 덕분에 햇고구마까지 맛 보게 되었으니 기쁨의 가을이네유 추수의 계절이 벌써 코앞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9.26 21:11

언니잘있지? 보고싶다. 애들이넘잘컸어. 언니랑 수다떨고 깔깔웃고 싸우고...예전처럼 지내고싶은데... 울언니 너무보고싶어

2026.09.26 20:03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손자 교원이 인사 올립니다. 찾아가 뵌지 오래되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자꾸만 할아버지 계신 곳 사진을 자꾸 보게만 됩니다. 이번 연휴에 찾아뵈러 가게될지는 모르겠지만 혹여나 인사 못드리게 되더라도 나중에 제가 개인적으로 할아버지 인사 드리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기다려주세요. 편히 쉬고 계십시오

2026.09.26 00:07

아빠, 요며칠 날씨가 덥더니 오늘은 오후에 비가 왔네요. 내일은 그친다니 연휴 동안 다양한 날씨를 경험하겠어요. 천국 추석은 어떤 풍광일런지요. 폭식을 자제해야할텐데 맛있는 게 너무 많아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9.25 21:17

남돌천사 귀남돌 일찍 나선 게 신의 한수였네유 예상 경로와 다른 안내에 곳곳이 뜬금없이 공사중이라 쉬운 길은 아니었지만 제 시간 잘 맞추었어유 돌꿀 숲을 배경으로 맛있는 음식까지 먹었으니 즐거웠지유 지난 시간의 승리 선포식이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9.25 20:24

할머니, 강아지 왔다가요. 비가 억수로와. 왜 비가 오구 그래, 할머니 우시는 거 아니지? 아빠랑 고모들이랑 삼촌이랑 북유럽 놀러갔어요. 거기 날씨 좋으라고 손녀강아지는 비 맞는거면 내가 참을게. 나 착하지? 안 울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그런가 괜히 울컥하네. 진짜 오늘은 안 울려고 했어. 나 지난번에도 안 울었잖아. 할머니, 나 인턴 들어가서 엄청 크고 멋진 회사에서 일해요. 할머니가 봐준거지? 고마워요. 진짜 안 울게. 사랑해 할머니 너무 많이 사랑해. 보고싶어

2026.09.25 15:49

할아버지, 추석이라 지원이 언니 아들보러 갔다올거에요. 증손자겠네요, 할아버지. 벌써 2026년이에요. 아빠랑 고모 삼촌은 북유럽에 갔어요. 잘 여행 다녀오게 봐주세요

2026.09.25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