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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야 너무 힘들어 잘있지? ㅜ ㅜ

2026.03.30 18:56

엄마 안녕. 어제 이도랑 홍민이네 다녀갔지? 이도는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커가고있는것 같아. 시간도 정말 빨라서 벌써 올해 1분기도 끝났고, 개나리고 피고있고 이제 벚꽃도 슬슬 피고 있더라구. 어제도 엄마가 꿈에 나왔는데 엄마를 안아볼수있었건건 좋았지만 왜 항상 내 꿈속의 엄마는 아픈 엄마일까ㅠ 엄만 지금 편히 쉬고있지만 내가 엄마 아팠을때 생각을 너무 많이해서 계속 그런 꿈만 꾸는거겠지..?? 이번주도 화이팅 할 수ㅜ있게해주고 내가 걱정하는것들 일어나지 않게 잘 보살펴줘~~ 보고싶고 사랑해 엄마!

2026.03.30 08:13

아빠, 오늘은 성찬식에 참여했지요. 주님의 십자가 은혜가 아니면 교통과 자유는 꿈도 꿀 수 없지요. 권사님도 오랫만에 뵈었고 집사님은 선물까지 주셨어요. 따스한 주일이 지나가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3.29 21:45

남돌천사 귀남돌 모든 피로를 씻어내고 새로운 출발을 기다리는 시간이었네유 미스테리 꿈 덕분에 오랫만에 조우했네유 돌꿀 날씨가 따뜻해져 오늘은 조금 가볍게 입었는데 섬세한 감각이 필요하네유 기온차가 널뛰기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3.29 21:27

아빠, 목련이 피니 덩달아 거실의 꽃들도 분발하고 있지요. 흰색, 주황색, 노랑색 색색이 모여 봄 기운을 잘 만들어내고 있어요. 모든 만물이 열심히 봄을 맞이하고 있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3.27 21:39

남돌천사 귀남돌 금요일이라서 좋지유 오늘은 말 그대로 노동했어서 그 어느 때보다 퇴근 시간을 갈망했지유 돌꿀 내일은 근사한 독서 계획을 세워두었지유 성공 확률은 장담 못하겠지만 계획만으로도 설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3.27 21:34

난이야 날씨가 너무 좋아 놀러가자

2026.03.27 13:53

아빠, 돌아보니 3월도 거의 다 보냈네요. 4월도 만만치 않을텐데 봄은 쉬이 오지 않구요. 시간이 빨리 가니 정신없음이 기본 패턴이 되네요. 정신차리기가 도전 과제예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3.26 22:17

남돌천사 귀남돌 쓰러진 나무에서 잎이 새로 나더니 꽃피듯 황홀하네유. 꽃을 심어둔 화단이 있지만 자연적으로 틔우는 모습을 이길 수는 없지유 돌꿀 목요 능선을 넘어 금요일을 앞두고 있네유 설레는 밤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3.26 22:13

남돌천사 귀남돌 요즘 까치 볼 날이 드물었는데 점심시간에 푸드덕 거리며 날아오르는 녀석을 보니 반가웠지유 날씨가 따뜻해지면 더 자주 볼 수 있것지유 돌꿀 칸트라도 된 것처럼 규칙적으로 살고 있네유 천년이 하루 같다는 말에 숨은 뜻을 알것만 같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3.25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