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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어서 다행이예요. 긴 여정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밤 중에도 30도 가까이니 올 여름은 매운 맛의 연속이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8.03 22:10

남돌천사 귀남돌 갈 길을 인도하시는 주님께 순종하고 기다려야지유 오늘 폭염으로 에어컨마저 더위 먹은 느낌이었네유 돌꿀 나비를 보았으니 오늘은 무조건 기쁜 날이지유 열기를 머금고 장미는 성장 중이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8.03 22:08

아빠 엄마 도와주세요 저 무서워요

2026.08.03 15:21

아빠, 목사님의 격려 말씀 잘 들으셨지요. 새로운 세상에 들어온 것 같아요. 권사님의 진료결과가 좋았다니 다행이예요. 항상 웃으시는 집사님이야말로 참 성도세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8.02 21:54

남돌천사 귀남돌 어제 잠을 잘 못 잤는데 오후에 들어서니 눈이 자동으로 감겼네유 그래도 가까스로 낮잠을 이겨냈으니 오늘 밤은 잘 잘 수 있겟지유 돌꿀 조용한 곳에서 머리를 정리하니 좋았지유 시간이 참 빨라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8.02 21:51

엄마 안녕. 벌써 내 생일이 왔네. 어렸을 때 생일은 그냥 그저 내가 좋은 날이었는데 이젠 엄마가 힘들게 고생한 날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 보러 갈게 좀이따 봐~~ 보고싶고 사랑해~~

2026.08.02 09:05

아빠, 온열질환자가 늘어날 정도로 마른 장마의 시간이예요. 40도를 넘은 지역도 있다니 동남아 기후라는 게 농담처럼 느껴지지 않네요. 아빠가 길잡이가 되어주셨던 날들이 그립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8.01 22:15

남돌천사 귀남돌 두통을 핑계로 오전 내내 침대를 벗어나지 않았네유 휴식으로 두통을 이겨냈지유 돌꿀 주님이 보여주실 길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해야지유 치열했던 일주일이 지나갔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8.01 22:12

동호야… 벌써 네가 떠난 지 4년이 됐네. 아직도 가끔은 믿기지 않아. “동호야” 하고 부르면 어디선가 웃으면서 나타날 것 같은데… 이제는 그럴 수 없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우리가 같이 웃고 떠들었던 시간들, 별거 아닌 이야기로 웃었던 순간들까지도 아직 내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가끔 네 생각이 나는 날이면 여전히 마음이 먹먹하고 눈물이 난다. 동호야, 네가 없는 세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지만 너와 함께했던 추억은 절대 잊지 않을게. 너는 내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친구였고, 앞으로도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거야. 혹시 하늘에서 우리 보고 있니? 내가 힘들 때 조용히 응원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고마워. 그곳에서는 아프지도 말고, 걱정도 하지 말고 항상 웃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친구야… 많이 보고 싶다. 함께했던 시간들이 너무 그립다. 4주기인 오늘, 다시 한번 약속할게. 너를 절대 잊지 않을게.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잘 지내고 있어. 고마웠고, 사랑한다 친구야.

2026.08.01 11:14

아빠, 짧지만 횡설수설 기도를 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평안해졌네요. 바울의 말대로 하나님의 뜻이 인도하시는데 계산만 하고 있었지요.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나아가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7.31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