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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어제 연봉관련 연락 와서 이제 협의중인데 약간 좀 더 높여받아야할것같아서 핑퐁중이야. 이제 해도 점차 길어지고 있고 다시 봄이 오나봐. 어제 이모한테 연락와서 명절에 음식은 또 이모가 해주신다고 했어ㅠ 엄마 없는 명절.. 이모가 음식해주셔서 그래도 명절처럼 보낼 수 있을거야..ㅜ 에휴.... 그래도 날도 점차 풀릴테니 엄마도 좀 덜 춥겠다.. 작년 이맘때 쯤엔 엄마가 중환자실에 있어서 가슴조렸던것 같은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네ㅠ 시간 참 빨라.. 무튼 많이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내일 또 올게~~

2026.02.03 08:23

아빠, 어제 잠을 평소보다 못 잤더니 온종일 하품이었네요. 오늘은 못 잔 잠을 보충해야겠어요. 시간여행자 클립을 보니 실제미래로의 시간여행은 가능하다는 게 입증되었다고 하네요. 신기해요. 아빠,사랑합니다♡

2026.02.02 21:54

남돌천사 귀남돌 새벽에 눈이 내려 온 세상이 눈밭이 되었지유 다행히 오후에는 기온이 올라 많이 녹았지유 돌꿀 시간이 주어지니 귀한 줄 모르게 되네유 주께 하듯 감사히 여겨야 하는데 미루기가 특기가 되고 있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02 21:40

엄마 안녕~ 주말에는 나 면접 잘 된것도 그렇고 안개꽃 달아주고 싶었는데 안개꽃을 안팔더라구ㅠ 그래서 한번도 못봤던 새로운 꽃 있길래 그거 사다가 달았는데 마음에 들지 모르겠어~ 이번주는 연봉협상하고 입사일정 조율하고 여기에 퇴사일 협의같은거 해야겠지 ㅠ 뭔가 제일 어려운 일이 남은것 같아서 맘이 안좋아 여기 사람들은 참 좋은데 말이야 ㅠㅠ 그리고 두쫀쿠라고 요즘 유행하는 간식이 있는데 주말에 잔뜩 만들어서 홍민이네도 갖다주고 아빠도 갖다줬어. 뭔가 엄마도 먹어봤으면 맛있다고 했을텐데.. 뭔가 엄마 생각이 많이 났어 ㅠ 담에 엄마 보러 올라가면 두쫀쿠 가지고 갈게 같이 먹어보자~~~ 이번주도 화이팅이야 사랑해 엄마 보고싶어~

2026.02.02 08:37

아빠, 오늘 말씀은 더욱 귀한 말씀이었어요. 우리를 사랑으로 안아주신다는 선포가 천구과 이곳을 더 단단히 이어주네요. 눈과 함께 시작하는 월요일이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2.01 21:56

남돌천사 귀남돌 함박눈이 내린다고 하네유 눈 오면 마냥 좋았던 철부지 시절은 이제 오지 않지유 돌꿀 2월이 금방 시작되었어유. 모든 것을 납득하게 해준 그 미소가 떠올랐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01 21:53

엄마 나 얼마전에 생일이었는데 이번에도 꿈에 안 나와줬더라ㅜㅜ 우리 애기들도 나랑 오빠처럼 생일 이틀차이다? 신기하지? 이런 것도 내가 엄마랑 닮았나봐ㅎㅎ 너무 보고싶네.... 나는 너무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구 가끔 걱정되면 꿈에 제발 나와주라ㅎㅎ 보고싶어 엄마 사랑해

2026.01.31 23:07

아빠, 날씨가 조금은 풀리려나 봐요. 오늘 귀한 선물까지 받았네요. 은혜로 사는 삶을 압축한 하루였지요. 오늘 식탁에서도 아빠 이야기를 했는데 들으셨을까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1.31 21:52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은 배가 조금 아파서 나름 절제를 했지유 고통이 있어야 배우는 것들도 있으니 지혜가 필요해유 돌꿀 오랫만에 책을 읽고 옛 시대로 여행하고 있네유 대문호의 가르침은 성실과 소박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1.31 21:27

아빠, 미장원의 화제가 관리비였다는 소식이예요. 강추위가 계속되는 데다 물가도 고공행진이니 악 소리날 만큼이라구요. 값없이 영생을 주시는 주님께서 천국에 거처까지 준비해주셨다는 말씀과 대비되는 생활이지요. 모든 근심과 눈물을 닦아주시는 천국에서 오늘도 평안하셨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1.3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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