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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속보가 많아지는 요즘이예요. 극에서 극으로 옮겨가듯 휘청이니 속보가 없기도 힘들지요. 주님이 지으신 뜻대로 살지 않는 세상은 속보가 않을 수 밖에 없지요. 빛으로 옷입고 모든 것이 질서 있고 체계적인 천국에서 속보가 있을까 엉뚱한 생각도 해보았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10.15 22:24

남돌천사 귀남돌 바쁜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기도 한 하루가 지났네유 목요일 특유의 멍한 느낌 탓인 것도 같네유 돌꿀 드드어 주말 이브까지 왔네유 연휴 잆이 일주일을 보내는 게 어색해졌네유 마지막 힘을 내서 내일을 이겨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10.15 22:19

벌써 10년이 훌쩍 넘길 동안 한번쯤 찾아 볼법도 한데... 그곳에서도 하고픈 거 하며 지내고 있는가? 아마도 그리하고 있을 듯 싶네. 문득문득 보고 싶은 듯 아닌 듯...그냥 가슴에 남아 있는 사람. 조만간 함 보러 갈게.

2026.10.15 12:41

우리아빠~ 이번 주말 이후에는 날씨가 많이 쌀쌀해진대요. 이번 주말에는 엄마 모시고 캠핑을 다녀오려고 해. 때마침 파주인삼축제가 열린대. 작년 인삼축제에는 아빠도 함께 였는데... 그 때가 너무 그리워서 다시 슬퍼진다. 아직 아빠를 생각하면 슬퍼. 아마도 평생 품고 살아갈 그리움이겠지. 슬픔이 나아지면, 더 아름답게 기억할게. 아빠, 오늘도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2026.10.14 22:21

아빠, 영상에서 옛 여행지를 보니 더 반가웠네요. 다채롭기도 하고 아기자기한데다 사람들이 친절해서 참 좋았는데 그대로예요. 천년을 살아낸 나무도 기억이 나구요. 오늘도 여행 많이 하셨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10.14 21:49

남돌천사 귀남돌 가을이니 책을 읽어야한다는 단순한 결심을 조금이나마 실천했네유. 짧게라도 읽어야지유 돌꿀 꼼꼼하게 계산해야하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유 기한이 있으니 서둘러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10.14 21:41

아빠, 저녁 식사후에 조금 걷고 나니 바로 누워야할 시간이예요. 해가 짧아지니 더 퇴근 후 시간은 줄어드는 느낌이지요. 퇴근하면서 가졌던 꿈들은 현실의 벽 앞에서 허상이지요. 그래도 항상 감사한 것은 정시 퇴근이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10.13 21:38

남돌천사 귀남돌 하루가 뚝딱 지나갔어유 아침부터 바쁘겠다 싶었지만 갑자기 튀어나온 일들이 전선을 흐트린 셈이지유 돌꿀 뜨락의 장미가 또 꽃봉오리를 냈네유 세개의 장미를 고대하고 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10.13 21:34

외할아버지 항상 보고싶어요 저희 세식구 하늘나라에서 잘 지켜봐주세요

2026.10.13 04:44

우리아빠~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어! 이제 10월 중순인데, 오늘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켰어. 햇볕이 너무 뜨거워. 아빠가 계신 곳의 날씨는 어때? 거기는 솔솔 바람부는 시원한 곳이었음 좋겠다. 오늘도 보고 싳어요. 사랑해요!

2026.10.12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