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어제는 초복이었는데 몸보신은 좀 하셨는지요.... 엄마아빠가 할아버지랑 삼촌 드시라고 닭삶아서 보내셨다고 하시니까 이제 걱정마시고 편히 쉬시면서 놀러다니세요.
2026.07.16 11:48
아빠, 주 4일이라는 희망이 모든 것을 이기게 하네요. 연휴가 있으니 마음이 든든해진 느낌이랄까요. 쉼이 있다는 게 참 좋아요. 폭우와 폭염이 퐁당퐁당 교차하는 요즘이예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7.15 21:22
남돌천사 귀남돌 뜨락의 장미는 오늘 한꺼번에 정리되었네유 꽃들이 지저분해지니 관리 차원에서 잘라낸 것 같아유 다음 장미꽃을 기다리고 있지유 돌꿀 얼렁뚱땅 하나는 마무리했고 이제 내일은 나머지를 마감해야지유 정신차리게 기도해주세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7.15 21:17
아빠, 불안하고 두려울 때 아빠가 한 마디로 상황을 규정해주시면 그 무엇도 위협이 되지 않았지요. 외줄타기 하듯 놀랄 일들이 이어지니 철이 들수록 두려움만 커지는 것 같아요. 기도와 믿음으로 이어나가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7.14 21:37
남돌천사 귀남돌 더위에 이어 이제는 비와 바람에 적응할 시간이네유. 빗소리가 공포가 되는 밤일 수도 있겠어유 돌꿀 꾸준한 독서가 쉽지 않아유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여 난제를 풀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7.14 21:35
할머니 날이 너무 덥다 거기는 날씨가 좀 어때? 나는 하루에 한번씩 생각이 문득문득 나는데 가끔은 꿈에라도 나타나서 인사 좀 해줘 ㅎㅎ 많 이 보고싶어
2026.07.14 12:17
아빠, 초복을 앞두고 닭고기를 먹었으니 타이밍을 잘 맞추어 몸보신 했네요. 퇴근 길에 나무 그늘 덕분에 그나마 시원하게 걸었어요. 어제도 열대야를 덜 겪었구요. 자연을 깎아낼수록 입지가 더 줄어드는 역설의 가르침이 울림을 주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7.13 21:16
남돌천사 귀남돌 더위에 장미 꽃잎이 타들어가네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만 있다면 전력질주 살 수 있을 것만 같아유 돌꿀 더위 때문에 쉽게 지치는 까닭인지 금요일 같은 월요일 느낌이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7.13 20:30
엄마 안녕~ 날씨가 진짜 많이 더워졌어~ 오늘도 광화문에 아포스티유 공증 받으러 왔거든 여기 오면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나~~ 오늘은 서류양이 많아서 내일 다시 와야하지만 ㅠ 그래도 하루 더 나올수있는게 어디야~~ 그치? 항상 보고 싶고 그리워~ 사랑해 엄마 !
2026.07.13 10:06
아빠, 폭염과 함께 매미가 다시 찾아왔네요. 나무 아래에서 매미의 합창을 들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어김없이 돌아오는 시간 같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소용돌이 모양으로 시간은 흐르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다시 월요일이 시작되네요. 새로운 마음으로 나아가야겠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7.12 2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