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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우리 민행씨 잘 지내고 있어? 보고싶다 아빠 아빠가.우리 아빠여서 너무 행복했어 지금도 행복해 아빠

2026.03.21 03:41

아빠 뜨락의 나무를 일정한 높이로 자르신 달인이 계셨네요. 궁중 화가들이 자를 대지 않고도 반듯한 줄을 그렸듯이 달인께서는오차를 용납하지 않으시고 조경의 획을 그으셨네요. 모든 일정을 잘 마무리하도록 기도해주세요.아빠, 사랑합니다♡

2026.03.20 22:00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정점을 찍었지만 금요일이니 모든 게 용서되네유 어제 들은 말슴 기억해야지유 돌꿀 우리를 각자 부르시는 세밀하신 사랑에 적절히 반응해야지유 내일 함께 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3.20 21:56

난이야 많이 보고 싶어 잘 지내지?

2026.03.20 06:16

아빠, 어제 꿈에서 아빠도 뵙고 이야기도 하니 아침부터 즐거웠지요. 멋진 옷을 입으셨던데 천국에서 장만하셨나봐요. 여전히 친구들과의 약속으로 바쁘시고 유쾌하시니 더 좋았네요. 아빠랑 나눈 비밀 이야기 덕에 웃었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3.19 22:12

남돌천사 귀남돌 분주함이 흘러넘쳤지만 때를 따라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로 연타석 안타같은 날이었지유. 침상의 달콤함이 풍요롭네유 돌꿀 내일은 금요일이니 피로는 나를 누를 수 없지유 희망의 금요일이어서 감사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3.19 22:08

남돌천사 귀남돌 어제에 비하면 온건했지만 푱소와 ㅂ교하면 약간은 소란으러웠던 하루였지유 그래프로 그린다면 예술 점수를 생각해도 될 것 같은 요즘이지유 돌꿀 책 한 줄이라도 읽어야겠어유 오늘 아침 알람이 안 울려 하마터면 늦을 뻔 했는데 점검도 해봐야겠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3.18 21:42

아빠, 거실의 수선화 중 일부는 참빛이 아니라 거실등에 매료되어 가지를 한껏 꺾었네요. 가짜 빛에 전향하는 수선화를 보니 다시 믿음을 군건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나네요. 맛있는 식탁 앞에서 식탐을 멈추지 못했네요.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이고 쉬어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3.18 20:08

아빠 로그인이 안되넹.... 요즘 들어서 더 아빠가 보고싶고 아빠가 보여.... 걸음걸이 옷입는 스타일 뒷모습.....왜 자꾸 보이는지..., 일하다가도 울컥하고.... 혼자 몰래 울기도하고 그래.,. 할아버지 보러가야한다고 애들이 그러는데... 전교부회장 부반장 입학에... 애들 신나서 학교 다녀... 싸우기도 많이하고... 웃기도 많이하고..... 몰래 울기도 하고.....조만간 꼭 아빠 보러갈꺼야 우리 잘 지켜줘 건강하게....

2026.03.18 01:07

아빠, 퇴근할 때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의욕을 보이지만 체력의 한계를 계산하지 않은 오판이지요. 그래도 오늘은 몇 가지 꼭 해야할 것은 완수했으니 마음은 편하네요. 쪼개고 틈내서 버리는 시간 없게 촘촘히 그게 전략이어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3.17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