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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드디어 금요일이야. 오늘은 과연 오퍼레터를 받을 수 있을까.. 빨리 말해야 인수인계도 빨리 시작할수있을텐데 말이야 ㅠ 그리고 날씨가 풀리더니 갑자기 다시 추워졌어.. 너무 추워서 목도리 안했더니 아침에 진짜 덜덜 떨리더라구..ㅋㅋ 내일은 광명병원가서 피검사하고 서울 돌아와서 초음파검사도 하는 날이야 아주 시간이 빠듯해 ㅋㅋ 병원 가서 검사도 잘 받고, 오퍼레터 받으면 와서 알려줄게! 일요일에 만나 엄마~ 보고싶어 사랑해~

2026.02.06 08:22

남돌천사 귀남돌 퐁당퐁당 바쁨과 여유가 교차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지유 오늘의 바쁨이 내일의 여유가 되기를 바라고 있지유 주말 한파는 이제 고유명사가 된 것 같네유 돌꿀 내일은 어떤 수를 내서라도 하나라도 정리해야지유 희미한 기억은 삭제되기 마련이니까유 미루지 않았던 모습은 존경의 대상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05 21:51

아빠, 개미 이론을 실감하는 하루였지요. 바람도 잦아들어 평소보다 수월해 다행이었어요. 날씨가 제법 따뜻해서 덥기까지 하더라구요. 밥을 위한 사투, 오늘도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아빠, 사랑합니다♡

2026.02.05 21:14

엄마 안녕, 오늘은 조금 늦었지? 어젠 아빠가 동네 사람들이랑 낮부터 모임하면서 술마셨나봐 그래도 다행히 기분은 좋아보이더라구. 그리고 교대 오피스텔에 누수가 생겨서 아래층에 보수공사까지 다 해주느라고 한 300-400만원정도 썼나나봐.. 왜 갑자기 물이 터졌는진 모르겠어ㅠ 진짜 그런거 보면 보험 가입해야할까봐.... 나는 이제 곧 지금회사에 퇴사통보를 해야하는데 입이 안떨어질거같아.. 참 어려운 일이야..ㅠ 그래도 일단 빨리 오퍼레터 받고 퇴사통보 하고 여기도 얼른 정리해야지ㅠ 이제 벌써 목요일이야 이번주도 끝을 향해 가고있어. 내일 또 올게 엄마 사랑해~

2026.02.05 12:00

아빠, 한겨울 딸기라니 너무 좋은 세상에 살고 있지요. 옛날 이야기에서는 겨울에 부모님을 위해 딸기를 찾는 효자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마트에 가면 바로 있으니 놀라운 일이지요. 무심했던 일화를 돌아보며 반성했어요. 아빠, 부족함까지도 사랑해주셨지요. 꿈에서 뵈어요♡

2026.02.04 21:42

남돌천사 귀남돌 아침부터 부산스럽게 움직였는데 머리는 안개 낀 듯 명쾌하지 않네유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지유 돌꿀 진득한 독서는 도전 과제예유 미루기를 극복하는 것도 숙제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04 21:20

할머니 어제도 할머니 영상을 봤어, 왜 좋은 말만해도 모자랄시기였는데 큰아빠말씀잘들으라고 꾸중만 했는지..... 알아줬으면해 정말 그게 꾸중이아니란걸.... 나도 얼마전 아파서 죽을먹었는데 할머니 생각이나더라 갈때마다 죽사갈껄 호박죽 흑임자죽 좋아하셨는데 그냥 맛있는 죽좀 많이 사갈껄....쓰잘때기없는 돈만 쥐어드리니 그걸 모아서 우리살림밑천에쓰라고 주기나 했지 하 .... 많이 보고싶다그냥 할머니와 마냥 싸웠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2026.02.04 15:25

엄마 안녕, 이제 처우협의는 다 마쳤고, 내일정도에 오퍼레터 받을것같아. 그러면 이제 지금회사에 퇴사얘기하고, 인수인계 시작하면 될 것 같아. 새로운 곳에서 시작 하려니 막연하기도 하지만, 지금 시기에 어떻게 보면 가장 엄마생각이 많이 날 때인데, 엄마가 덜 힘들라고 이런 소소한 기쁨을 준것 같은 생각도 들어. 이번주엔 중앙대병원 가서 피검사 하는 날이야~ 피검사 잘 하고 엄마는 일요일에 보러 갈게! 보고싶어 사랑해~~

2026.02.04 08:24

아빠, 우리가 각자 개성대로 자랄 수 있도록 길러주셔서 감사해요.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며 호탕하게 웃었네요. 단짠단짠 같은 날씨가 계속되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2.03 22:14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봄같은 햇살에 눈이 더 녹았네유. 나무들도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유. 돌꿀 선물이 도착해서 기쁜 밤이 되었네유. 네 목소리를 들은 것 같아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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