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늘 드디어 첫출근이야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되지만 엄마 아들이니까 잘 할 수 있을거야 그치?
그리고 아빠는 내가 크게 앓었던 감기가 옮았나봐 혼자서 이것저것 힘들텐데ㅜ 아빠도 크게 아프지않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오늘 잘 하고 올게 엄마 사랑해!
2026.02.24 07:29
남돌천사 귀남돌 어제는 영화같은 꿈이었네유 군인들이 들이닥치고 네가 차로 탈출하면서 시선을 집중시키는 틈에 나는 다른 경로를 찾아냈지유 어디서든 구해주네유 돌꿀 거의 변한 것이 없으니 놀랄 거예유 그래서 한편으로는 익숙함이 감사하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23 21:41
아빠, 출퇴근의 성실함만 꾸준해도 인생의 8할은 성공한 것 같은 기분이네요. 주님이 맡기신 것이니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강풍이 불면서 산불 잡는 것도 꽤 어려웠다나 봐요. 추위가 밀려나니 계절풍 타고 불길이 예비중이네요. 조심하고 안전하게, 봄을 맞이하는 자세여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2.23 21:38
엄마 안녕
이제 긴 연휴가 끝나고 내일이면 첫 출근하는 날이야. 가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업무를 익히며 적응해야할때야. 다 잘 될거고 다 좋은 사람들만 있을거라고 믿어. 늘 보고싶고 사랑해 엄마 ! 내일 첫 출근 하고 집에와서 어땠는지 글 남기러 올게! 사랑해~~
2026.02.23 10:10
아버지... 엄마는 우리 때문인지 일부러 더 밝게 생활하려고 노력하며 더 기운 내려고 열심히 힘내시려 노력하는 것 같아요. 불쌍하다 그치... 수술 날까지 체력 올려서 잘 버텨주시면 좋겠네요.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라요. 사는날까지 더이상 아프거나 힘들지 않게 되기를 바라봅니다
아버지가 힘을 주세요
2026.02.22 21:33
남돌천사 귀남돌 강풍이 불어 기온이 올랐다는데도 크게 체감은 못했네유 예배 가기 전에는 흐릿하더니 다행히 예배드리고 나니 한층 밝아졌지유 돌꿀 진솔한 이들과 함께하는 소박한 모임은 언제나 따뜻하지유 절로 모이기에 힘써지니 감사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22 21:08
신랑 벌써 싶녕이네. 나는 아직도 엊그제같은데...보고싶다, 나도 빨리 가고싶어. 그게 뜻대로 안되네. 내가 용기가 부족한가봐. 못났지..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네. 내가 빨리 가는게 애들한테도 좋겠지..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빨리 나도 데려개 줘..ㅈ
2026.02.22 00:02
아빠, 온종일 쉬고 먹고 걷기를 반복하는 단순한 패턴으로 하루를 보냈더니 이완이 된 것 같아요. 묘사를 얼마나 잘했는지 사냥하고 친척을 찾아가는 여정 부분에서는 그 속에 직접 참여한 느낌까지 들더라구요. 작가는 이렇게까지 세상을 인식했구나 놀라울 정도예요. 독서에 재미를 더해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2.21 21:56
남돌천사 귀남돌 오랫만에 만나니 반가웠네유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여전히 진실하구나 느꼈지유 수건이 벗겨지고 많이 탕감받아 기쁜 자가 될 날을 기다리고 있지유 돌꿀 세수하고 거울을 보던 모습이 생각나네유 수고 많았지유 많은 가르침도 잘 기억하고ㅈ있다우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21 21:15
아버지 어느덧 제나이가 마흔이넘었네요 오늘따라 더욱그립고보고싶습니다 하늘에서도 저희잘살수있게 봐주세요 사랑합니다
2026.02.21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