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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돌아보니 3월도 거의 다 보냈네요. 4월도 만만치 않을텐데 봄은 쉬이 오지 않구요. 시간이 빨리 가니 정신없음이 기본 패턴이 되네요. 정신차리기가 도전 과제예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3.26 22:17

남돌천사 귀남돌 쓰러진 나무에서 잎이 새로 나더니 꽃피듯 황홀하네유. 꽃을 심어둔 화단이 있지만 자연적으로 틔우는 모습을 이길 수는 없지유 돌꿀 목요 능선을 넘어 금요일을 앞두고 있네유 설레는 밤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3.26 22:13

남돌천사 귀남돌 요즘 까치 볼 날이 드물었는데 점심시간에 푸드덕 거리며 날아오르는 녀석을 보니 반가웠지유 날씨가 따뜻해지면 더 자주 볼 수 있것지유 돌꿀 칸트라도 된 것처럼 규칙적으로 살고 있네유 천년이 하루 같다는 말에 숨은 뜻을 알것만 같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3.25 22:01

아빠, 4월부터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진다니 계절마저 양극화되려나봐요. 맛있는 식사로 피로를 풀고 걷기도 했으니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네요. 빛의 열매를 맺으라는 말씀이 준엄하네요. 가볍게 쉽게 지나치며 사는 요즘인데 진실되게 희생하며 주의하며 지혜롭게 행하라는 말씀이니까요. 예수님의 멍에를 생각해야겠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3.25 20:10

엄마 안녕~ 고미워 어제 엄마가 신경써준 덕인지 다 잘 풀리고 마음도 한결 편해졌어. 앞으로 나도 노력해볼게~~~~ 사랑해 엄마 보고싶어!

2026.03.25 07:42

아빠 늘 생각 하고있지만 요즘들어 유난히 아빠생각이 많이나네. 내가 힘이들어서 아빠가 힘들었던 때가 생각나서 더 그런것같아. 아빠 참 외로웠겠다.. 서글프고 힘들었겠다.. 그런 아빠 잡아 줄 누군가가있었다면 달라졌을까? 아빠 후회해봤자 소용이 없지만 내가 너무 늦게 철이들었네.. 소중한 우리아빠. 사랑해..

2026.03.24 23:33

아빠, 정직한 성실의 말씀을 보니 아침마다 힘찬 목소리로 좋은 하루 보내라고 인사해주시는 경비 어르신이 생각나네요. 멀리서도 소리치듯 인사하시니 저도 덩달아 인사를 하게 되고 아침이 활기로 충만해지거든요. 인간을 향한 숭고한 사투를 보면서 극찬했던 작가처럼 저도 어르신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3.24 21:32

남돌천사 귀남돌 15분 정도 깊게 잔 것 같네유 책만 펴면 잠이 쏟아지니 불면증 특효약이 내게는 책이네유 돌꿀 퇴근하니 먹고 싶던 게 준비되었네유 사랑의 텔레파시지유 황제폐하 알현의 시간도 지나가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3.24 21:07

난이야 너무 많이 보고 싶어 휴

2026.03.24 18:06

엄마~~ 오늘도 화이팅할게! 무사히 지나가길! 사랑해 엄마~~

2026.03.24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