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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추위가 다시 몰려왔지만 그간의 경험을 살려 겹겹이 입었더니 무적 방패처럼 활보할 수 있었지요. 정성스럽게 만든 수제 샌드위치를 먹었더니 사장님 덕분에 다른 나라를 다녀온 느낌이예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2.07 21:57

남돌천사 귀남돌 요괴 농담이 생각나는 밤이지유 익살스러운 작가의 통찰을 실제로 관찰했지유 돌꿀 천국의 선물 잘 받았어유 지금의 추억들을 함께 이야기하며 웃고 떠들 날이 오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07 21:29

엄마 나 오퍼레터 무사히 잘 받았고 지금회사에도 이야기했아 근데 약간 회사에서 좌불안석이야ㅜㅜ 전무가 많이 화가 났더라구ㅜㅜ 그래도 어쩌겠어..ㅠㅠㅠㅠ 아제 오퍼레터 받구 이야기한다는걸 깜빡했네ㅠ 엄마 딱 작년 이맘때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이맘쯤 또 우리 싱숭생숭할까봐 슬픔을 잠시라도 잊을 수 있을만한 다른 일 만들어줬나보다 라고 생각이 들어 늘 고마워 엄마 내일 보러갈게 사랑해 엄마!

2026.02.07 20:16

아빠, 일주일이 호다닥 지나갔네요. 내일도 일정이 있어서 평소 주말의 느낌은 아니지만 금요일이니 좋지요. 한파와 눈 소식으로 긴장되는 주말이기도 하구요. 단단히 준비하고 나서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2.06 21:46

남돌천사 귀남돌 과로의 여파인지 어제는 오히녀 잠을 설쳤네유 다행히 오늘 여유가 생겨 상쇄한 것 같아유 돌꿀 참진리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시지유 하나님의 의자를 뺏지 않도록 경계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06 21:20

엄마 안녕, 드디어 금요일이야. 오늘은 과연 오퍼레터를 받을 수 있을까.. 빨리 말해야 인수인계도 빨리 시작할수있을텐데 말이야 ㅠ 그리고 날씨가 풀리더니 갑자기 다시 추워졌어.. 너무 추워서 목도리 안했더니 아침에 진짜 덜덜 떨리더라구..ㅋㅋ 내일은 광명병원가서 피검사하고 서울 돌아와서 초음파검사도 하는 날이야 아주 시간이 빠듯해 ㅋㅋ 병원 가서 검사도 잘 받고, 오퍼레터 받으면 와서 알려줄게! 일요일에 만나 엄마~ 보고싶어 사랑해~

2026.02.06 08:22

남돌천사 귀남돌 퐁당퐁당 바쁨과 여유가 교차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지유 오늘의 바쁨이 내일의 여유가 되기를 바라고 있지유 주말 한파는 이제 고유명사가 된 것 같네유 돌꿀 내일은 어떤 수를 내서라도 하나라도 정리해야지유 희미한 기억은 삭제되기 마련이니까유 미루지 않았던 모습은 존경의 대상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05 21:51

아빠, 개미 이론을 실감하는 하루였지요. 바람도 잦아들어 평소보다 수월해 다행이었어요. 날씨가 제법 따뜻해서 덥기까지 하더라구요. 밥을 위한 사투, 오늘도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아빠, 사랑합니다♡

2026.02.05 21:14

엄마 안녕, 오늘은 조금 늦었지? 어젠 아빠가 동네 사람들이랑 낮부터 모임하면서 술마셨나봐 그래도 다행히 기분은 좋아보이더라구. 그리고 교대 오피스텔에 누수가 생겨서 아래층에 보수공사까지 다 해주느라고 한 300-400만원정도 썼나나봐.. 왜 갑자기 물이 터졌는진 모르겠어ㅠ 진짜 그런거 보면 보험 가입해야할까봐.... 나는 이제 곧 지금회사에 퇴사통보를 해야하는데 입이 안떨어질거같아.. 참 어려운 일이야..ㅠ 그래도 일단 빨리 오퍼레터 받고 퇴사통보 하고 여기도 얼른 정리해야지ㅠ 이제 벌써 목요일이야 이번주도 끝을 향해 가고있어. 내일 또 올게 엄마 사랑해~

2026.02.05 12:00

아빠, 한겨울 딸기라니 너무 좋은 세상에 살고 있지요. 옛날 이야기에서는 겨울에 부모님을 위해 딸기를 찾는 효자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마트에 가면 바로 있으니 놀라운 일이지요. 무심했던 일화를 돌아보며 반성했어요. 아빠, 부족함까지도 사랑해주셨지요. 꿈에서 뵈어요♡

2026.02.0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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