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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정신없이 지나간 한주였네요. 다음 주도 바쁠 것 같아요. 모든 문제는 한꺼번에 제기한다는 고백이 맞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럼에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 덕분에 최종 승리하지요. 아바, 사랑합니다♡

2026.09.18 21:57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기도 중에 은혜주셔서 생각을 잘 정리했네유 주님께서 인도해주시도록 기도해야지유 돌꿀 영화같은 일을 경험했지유 천국에서 수다 떨 주제가 하나 더 늘었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9.18 21:28

아빠, 추석을 한 주 앞두고 몸과 마음이 분주하네요. 연휴가 있으니 마감 시간처럼 기한이 생기네요. 무엇이든 주께 먼저 달려가는 권사님께 배우네요. 믿음의 여정이 쉽지 않아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9.17 23:00

남돌천사 귀남돌 드디어 목요일의 산을 넘었네유 내일은 정신차리고 집중해야할 일들이 많네유 기도해주세유 돌꿀 하나님의 시선에서는 별 일이 아닌데도 우리는 늘 좌충우돌이예유 끝에 가보면 선명하게 알게 되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9.17 22:57

아빠, 가을이 짙어지니 무슨 바람이라도 난 것처럼 책 모으기에 열심을 내고 있네요. 읽겠다는 다짐이 앞서지만 실상은 수집이랄까요. 그래도 눈에 보이고 손에 닿으면 더 읽으리라 옹색하게 변명하면서 자아도취중이지요. 진득하게 독서해야지요. 아바, 사랑합니다♡

2026.09.16 21:22

남돌천사 귀남돌 야영의 포부로 당분간 살아야겠네유 누리지 못하는 아이러니 속에서 예수님을 생각해야지유 돌꿀 문학적 성취가 부조리에서 이루어진다면 최고의 기회를 포착한 셈이지유 결핍에서 성취가 이루어지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9.16 21:02

엄마, 아빠! 큰아들 왔어요. 다음 주가 벌써 추석이네요. 올여름은 너무나 더웠어요. 하루에 찬물로 두 번씩 샤워를 한 적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막둥이 작년에 화순으로 내려가서 앞으로 명절날 오기 힘들거예요. 기다리지 마시고 섭섭해하지 마세요. 그런데 며칠전 제수씨 병원 진료차 서울 왔다가 엄마, 아빠 찾아뵈어서 더 반갑고 좋으셨겠어요. 살아생전 항상 마음에 걸려 하셨던 막둥이와 제수씨 건강 잘 지켜주시고 살펴주세요. 광주누나는 막둥이가 가깝게 내려와서 의지되고 좋긴 한데 척추 질환으로 고생을 많이 하네요. 나이들면 몸이 노화되고 뼈가 약해질 텐데 둘째 딸 건강도 잘 지켜주세요. 엄마, 아빠!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으실 텐데 부디 저희 7남매와 손주, 사위, 며느리 모두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이 세상 행복하게 살아가길 도와주세요. 어느덧 여기 청아공원에 오신지도 엄마는 7년, 아빠는 20년이나 되었네요. 살아생전 힘들고 아팠던 기억들은 다 잊으시고 주님 곁에서 두 분 영원토록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게요. 2026년 9월 추석을 앞두고 큰아들 올립니다~♡

2026.09.16 11:29

우리아빠~ 제주도에 시댁분들이 놀러오셔서 함께 지냈어.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구경도 하면서 지냈어요. 내일은 엄마랑 경선이네가 와. 우리 아빠도 같이 오면.. 좋응텐데.. 그럴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다. 그래도 힘내서 좋은시간 보낼게! 오늘도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2026.09.16 09:57

아빠, 선선해지니 다시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원 한바퀴 걸어 돌고나면 뿌듯한 마음이겠지요. 게으름이 항상 문제지요. 새벽부터 운동하는 이들도 있는데 비교되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9.15 21:25

남돌천사 귀남돌 가을의 초입에서 차를 마시며 선풍기를 겼으니 부조화의 구도가 완벽하지유 책 한 자라도 읽겠다는 각오가 금새 열병이 된 탓이지유 돌꿀 맨드라미 채송화를 누군가 공터에 심어두었는데 출근길의 소소한 기쁨이지유 저녁에 꽃게탕까지 먹었으니 분복을 누린 하루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9.15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