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자외선으로 찍은 꽃을 보니 황홀경이 따로 없네요. 보이는 게 다가 아니지요. 차량 2부제도 시행되고 전쟁이 장기화되니 생활 모습도 조금씩 바뀌고 있어요. 불안한 형국만 이어지니 검은 4월이라는자조까지 나오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4.07 21:39
남돌천사 귀남돌 봄은 학습의 계절이네유 까치 두마리가 친구처럼 날고 있나 봤더니 활강을 배우는 것 같네유 쉽게 사는 존재는 없지유 돌꿀 뜨락의 벚꽃잎 하나도 우연이 아니라 필연의 자리에 떨어졌다 생각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잆었지유 부활의 계절에 주님을 다시 생각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4.07 21:33
할머니 안녕히주무세요
할머니 내일뵈요
천국에서는 아프지마요
2026.04.07 20:52
할머니~오늘은 아빠가 큰아빠를 위해 홍어를 사간다고해~ 큰아빠가 할머니가 하늘나라가고 나서 너무 힘든가봐 할머니 생각만하면 그렇게 눈물이 난데 ㅜㅜ 꿈에 한번 나와서 할머니 안부도 알려주고 잘지내라고 덕담한마디 해줘 ㅎㅎ 나는 할머니가 하늘나라 간 후에 너무 미웠다...어찌 나의꿈엔 한번도 나와주지 않아?!?!?!?내가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이번주에 함 갈게 ~ 예쁜 머리띠 사놨거든>< 많이 보고싶다 정말 많이...
2026.04.07 19:46
할머니가 내 꿈속에 나와 줬으면 좋겠어요
우리 여자 여자한 우리 할머니 ㅠ
천사같은 할머니 오늘 내 꿈속에 나와서 나랑 같이 놀면 안되요?
2026.04.07 15:13
할머니 나 내일 할머니 보러 가요
우리 사랑스런 할머니 너무 보고 싶어요
할머니 저 천국에서 편히 쉬고 계시는거죠?
내일 우리 할머니 많이 안아주고 올게요
2026.04.07 15:10
할머니 비가 오더니 날씨가 또 꽤 추워졌어. 그래도 아직 꽃나무에 꽃도 여전하고 금방 여름이 될 것 같기도 해. 나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이랑 열심히 지내고 있어. 할머니도 거기에서 새로운 친구들이랑 싸우지말고 재밌게 지내고 있어
2026.04.07 11:01
엄마 안녕, 오늘은 광화문에서 연락하네.
항상 여기서 앉아서 엄마한테 연락 하곤 했는데 말이야ㅜ 여기 오면 엄마가 생각나게 되는 것 같아. 보고싶고 내가 걱정 하는 모든 일 다 잘 해결 될 수 있게 해줘 엄마. 사랑하고 보고싶어!
2026.04.07 09:26
아빠, 날씨가 꽤 쌀쌀해졌는데 내일은 더 춥다는 소식이네요. 그렇지만 목란이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기온과 시야는 엇나가고 있지요. 퇴근길에 키작은 벚꽃 나무를 봤는데 어느 나무에도 뒤지지 않을만큼 꽃을 피워 낮은 자리에도 봄을 지피더라구요. 추위와 비에도 아랑곳 않는 꽃들이 대견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4.06 21:15
남돌천사 귀남돌 봄에 오동통 살이 오른 까치는 뜨락에서 자유를 누리고 있지유 신호등 앞에서는 놀랐는지 제법 날기도 능숙해져서 위기를 잘도 모면하네유 돌꿀 기도 밖에는 답이 없는데 놓쳐버리게 되네유 보내심을 받아 예수님과 함께 하는 축복을 항상 기억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4.06 2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