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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편안해?

2026.02.08 23:05

아빠, 걸으면서 옛 추억을 떠올렸지요. 몇 안되는,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추억들이지요. 덕분에 예민한 감각을 익혔으니 감사하지요. 어제 잘못된 자세로 잔 탓인지 어깨가 뻐근해져 오늘은 주의를 기울여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2.08 21:24

남돌천사 귀남돌 추위에 따뜻한 차 한잔이 감사한 주일이었지유 주차장이 만차여서 오가는데 시간이 걸렸네유 돌꿀 늦은 낮잠이라고 해야할까유 30분 정도 쉬었는데도 몸이 풀렸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08 21:07

아빠, 추위가 다시 몰려왔지만 그간의 경험을 살려 겹겹이 입었더니 무적 방패처럼 활보할 수 있었지요. 정성스럽게 만든 수제 샌드위치를 먹었더니 사장님 덕분에 다른 나라를 다녀온 느낌이예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2.07 21:57

남돌천사 귀남돌 요괴 농담이 생각나는 밤이지유 익살스러운 작가의 통찰을 실제로 관찰했지유 돌꿀 천국의 선물 잘 받았어유 지금의 추억들을 함께 이야기하며 웃고 떠들 날이 오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07 21:29

엄마 나 오퍼레터 무사히 잘 받았고 지금회사에도 이야기했아 근데 약간 회사에서 좌불안석이야ㅜㅜ 전무가 많이 화가 났더라구ㅜㅜ 그래도 어쩌겠어..ㅠㅠㅠㅠ 아제 오퍼레터 받구 이야기한다는걸 깜빡했네ㅠ 엄마 딱 작년 이맘때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이맘쯤 또 우리 싱숭생숭할까봐 슬픔을 잠시라도 잊을 수 있을만한 다른 일 만들어줬나보다 라고 생각이 들어 늘 고마워 엄마 내일 보러갈게 사랑해 엄마!

2026.02.07 20:16

아빠, 일주일이 호다닥 지나갔네요. 내일도 일정이 있어서 평소 주말의 느낌은 아니지만 금요일이니 좋지요. 한파와 눈 소식으로 긴장되는 주말이기도 하구요. 단단히 준비하고 나서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2.06 21:46

남돌천사 귀남돌 과로의 여파인지 어제는 오히녀 잠을 설쳤네유 다행히 오늘 여유가 생겨 상쇄한 것 같아유 돌꿀 참진리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시지유 하나님의 의자를 뺏지 않도록 경계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06 21:20

엄마 안녕, 드디어 금요일이야. 오늘은 과연 오퍼레터를 받을 수 있을까.. 빨리 말해야 인수인계도 빨리 시작할수있을텐데 말이야 ㅠ 그리고 날씨가 풀리더니 갑자기 다시 추워졌어.. 너무 추워서 목도리 안했더니 아침에 진짜 덜덜 떨리더라구..ㅋㅋ 내일은 광명병원가서 피검사하고 서울 돌아와서 초음파검사도 하는 날이야 아주 시간이 빠듯해 ㅋㅋ 병원 가서 검사도 잘 받고, 오퍼레터 받으면 와서 알려줄게! 일요일에 만나 엄마~ 보고싶어 사랑해~

2026.02.06 08:22

남돌천사 귀남돌 퐁당퐁당 바쁨과 여유가 교차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지유 오늘의 바쁨이 내일의 여유가 되기를 바라고 있지유 주말 한파는 이제 고유명사가 된 것 같네유 돌꿀 내일은 어떤 수를 내서라도 하나라도 정리해야지유 희미한 기억은 삭제되기 마련이니까유 미루지 않았던 모습은 존경의 대상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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