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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날이 너무 추워요.. 우리할머니는 추운거 싫어하는데 거기선 따뜻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치매나 다른겅강 이슈로 식사량 조절하셨는데, 맛있는거를 너무 좋아하는 할머니한테 그냥 이것저것 다 사가지고 갈껄,, 다 드시게할껄,,한편으론 그런생각이 들어요...할머니 나 내년에 혹은 올해 결혼하게 될것같아.. 할머니 계씰? 꼭하고 싶었는데 할머니가 내혼주석에 앉아있기를 그렇게 바랬는데..나시집가는거보고 내아기 봐준다고도 약속했는데...만약 내가 27살쯤 시집가서28살에 출산을 햇다면 할머니 증손자 적어도 5년은 보셨을텐데..싶어요.. 그냥 보여드리기만 할꺼야 봐달라고 말도 안해 이제 아가보는것그만하고 지금이라도 하늘에서 할머니를위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2026.01.11 21:32

아빠,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것도 주님을 믿지 못하는 불신이며 교만이라고 분명히 말씀해주시네요. 의지와 굴복의 의미를 통해서 순종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하셨지요.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의 대속까지 이루신 예수님의 겸손을 잘 기억해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1.11 20:44

남돌천사 귀남돌 네가 일러준 대로 드라마 공식은 십수년간 깨지지 않고 있지유 네가 분석해준 드라마 비평은 여전히 유효해유 돌꿀 전자 레인지 문제로 에어프라이어부터 찜기까지 총동원했네유 부르심은 이렇게 급작스럽게 이루어지겠지유 준비된 자만이 부름에 응할 수 있다는 교훈을 주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1.11 19:25

아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바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매사 최선을 다하는 아이를 보니 어린데도 존경의 마음까지 생기네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고 견디며 노력하니 사랑의 힘을 새삼 실감하네요. 자세와 태도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빠, 사랑해요♡

2026.01.10 22:28

남돌천사 귀남돌 귀한 대접 호사를 누리고 있네유 오늘은 강풍이 불어 흔들리는 나뭇가지만 봐도 겁이 덜컥 났지유 돌꿀 네 덕분에 먹었던 음식을 오랫만에 먹어보았네유 시간이 멈춘 느낌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1.10 21:56

아빠, 천국에서 반갑게 맞이하시면서 인사 나누고 계시죠. 떠나고 떠나오고 천국과 지상의 닮은 모습일 것 같아요. 인연과 관계를 따지고 보면 형제 자매가 아닌 이가 없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1.09 21:09

남돌천사 귀남돌 주말을 앞두고 새로 장만한 이불 속에서 포근한 밤을 맞이하고 있지유 따뜻하게 누워 있으니 굳은 몸이 풀리는 것 같네유 돌꿀 새로운 요리에 도전했지유 기구들이 있으니 난이도가 쉬워져서 다행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1.09 20:40

엄마 안녕, 어제는 꿈에 엄마가 나왔어. 엄마랑 손잡고 누워서 수다떠는 꿈이었어. 뭔가 요즘 내 맘이 싱숭생숭한걸 엄마도 알아서 안심히라고 꿈에 와준걸까...? 꿈에서였지만 엄마 손도 잡고 엄마 체온도 느낄수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이젠 꿈에서 엄마보고 깨서 허무함에 울거나 그러지 않아~ 그러니까 지금처럼 꿈에 가끔씩 나 싱숭생숭 할때마다 나와서 힘이되어줘~ 내일 보러갈게 사랑해 엄마~~ 보고싶어!

2026.01.09 08:38

할머니 그곳에서는 잘지내시는가 맛있는것도 많이먹고?내 걱정은마 난 그래도 잘버티며 살아, 내가 무너지면 아빠랑 동생이 너무 힘들어하니까 낮엔 완전 멀쩡하게 살아 새벽만되면 쬐끔 울어 ㅎㅎ 할머니도 하늘에서 울고 있는건 아니지? 할머니 사진이랑 동영상 보며 하루하루 버텨! 조만간 또 갈게!내가 많이 사랑하고 할머니도 나 많이 사랑하는거 아니까 제발좀내꿈에 좀 나와주라! 보고싶어죽겠다...

2026.01.08 22:52

아빠, 날씨를 성격과 연결해서 표현해 보라면 내일 날씨는 종잡을 수 없다는 게 딱 맞는 말이겠어요. 온도 격차가 끄다보니 냉동과 해동 그 어디쯤이 맞는 표현이겠어요. 일기예보에 집중하는 요즘이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1.08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