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마랑 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계시죠?
너무 많이 죄송하고 정말 많이 보고싶습니다
항상 그랬지만 요즘들어 더 많이 보고싶네요
생전에 잘 못했던말 진심으로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보고싶어요
2026.10.20 10:49
아빠
어제는 그동안 우리 가족의 추억이 많은
싼타페를 정리했어요.
아직 다마스도 정리하기 전 인데
엄마가 보내면서 많이 우셨네요.
그래도 그 차가 우리집에 오면서 아빠가
아끼면서 타셔서 그런지 오래된 차지만 많이 깨끗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보내기전부터 많이 서운하고 속상했어요.
다음에 엄마 꿈에 나오시거든 많이 웃어주세요.
사랑합니다.
2026.10.20 06:33
아빠, 약속이 미뤄져서 퇴근을 일찍했더니 선물받은 기분이었네요. 쌀쌀해도 따뜻하게 느껴질 정도니 기쁨이 압도하는 힘은 가공할 위력이지요. 몇 가지 산수만 했는데도 머리가 지끈거리니 두통을 수학으로 이겨냈다는 이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10.19 21:19
남돌천사 귀남돌 남몰래 손 흔들었는데 잘 보았지유 점심 먹고 걷는데 나뭇가지 사이로 까치가 보여 반가웠지유 돌꿀 폭우와 강풍 속에서도 장미는 더 활짝 꽃을 피워 출근길을 기쁘게 했네유 주님이 허락하지 않으신 까닭이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10.19 21:13
아빠, 책도 읽고 일주일분 식량이 되어줄 요리도 만들었지요. 냉동실에서 새우도 꺼내 곁들였더니 색감이 어우러져 좋았어요. 보내주신 선물로 빵도 만들었는데 저만 좋아하네요. 여유로운 주말이 지나가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10.18 21:48
남돌천사 귀남돌 과장하면 태풍같은 느낌으로 폭우를 맞았네유 예배도 늦추어서 갔어유 집 밬의 나무마저 흐느적거리는 느낌으로 강풍이 불었지유 돌꿀 내일 출근길에 장미를 살펴봐야겠어유 꽃이 바람에 상했을 것 같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10.18 21:43
아빠, 저력은 간단히 음료만 마시고 거의 금식했지요. 점심을 먹고 나니 억지 금식이 된 셈이지요. 마지막까지 고민했는데 결국은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게 입증되었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10.17 21:17
남돌천사 귀남돌 가을 내음을 실컷 느끼고 왔네유 일찍 출발해서 주차도 잘 했고 사람도 거의 없어 전세내듯 구경을 했지유 돌꿀 나비도 만나 반가웠지유 담쟁이 덩쿨에 감격했는데 화장실 건물마저 멋있었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10.17 21:13
우리아빠~ 오늘은 엄마를 모시고, 캠핑을 다녀올거야. 오늘 밤이 지나면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고 해서 가게 되었어~ 아직 이나가 어려서 자고 올 수는 없지만, 몸과 마음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올게요. 가서 아빠 생각도 할게요. 오늘도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2026.10.17 05:59
아빠, 퇴근 후 산책하다가 순간 아빠 흉내를 냈네요. 불현듯 아빠를 닮은 부분이 표현되는 거겠지요. 한 고비 넘으면 또 한 고비지만 아빠처럼 늘 기쁘게 낙천적으로 생각해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10.16 2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