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문명에서 멀리 떨어져 생활하는 노부부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보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배운 것 같네요. 소박하고 단순하지만 매사 주님에 대한 감사와 기도를 잊지 않으시네요. 빵 반죽할 때조차 성호를 그을 정도예요. 개나 고양이 소와 닭까지 먹이를 얼마나 정성으로 준비하는지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품격이 느껴지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2.11 21:29
남돌천사 귀남돌 이쯤되면 작가가 글을 쓰는 속도가 내가 읽는 속도보다 빠르겠어유 짬을 내어 읽는다고는 하는데 도통 진도가 나가지 않네유 돌꿀 전문가의 손길로 고쳤으니 완벽한 재건을 기대해야지유 귤이 맛있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11 20:48
엄마 안녕,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왔어 그리고 평소에 친하게지냈던 우리팀원들 몇명이랑 같이 저녁마셨는데 재밌더라구., 보령사람들 처럼 나가서도 계속 만나면 되겠지~ 그래서 슬퍼하지않으려고해.. 그리고 새 회사엔 생각보다 일주일정도 빨리 출근할수도 있을것같아. 어떻게 될 지 확정 되면 알려줄게! 내일이면 엄마가 우리 떠난지 딱 일년 되는 날이네. 내일은 좀 많이 슬플거야ㅠ 보고싶어 엄마 사랑해
2026.02.11 09:03
아빠, 눈과 비가 기온에 의해서 달라지듯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주님의 뜻을 찾아내야겠지요. 어떤 것은 명백한 것 같지만 또 어떤 것은 짐작조차 안되니 천국에서 수건을 벗으면 얼마나 놀랄까요. 명절이 코앞인데 아직 명절 분위기가 안 나는 것 같아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2.10 21:32
남돌천사 귀남돌 돌아오는 길에 보니 비둘기들이 통통하게 살이 올라 뜨락에서 비를 피하고 있네유 주님이 먹이시니 한 겨울에도 포동포동한 자태네유 돌꿀 사탕 먹으면서 오늘의 주요 목표를 완수했지유 주님께서 방비해주셨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10 19:53
엄마, 어제 내가 속 시끄러웠던건 잘 알지? ㅠㅠ 에휴.. 참 뭔가 그래.. 그래도 뭐 어쩔수 없는 내 선택이고 내가 한 결정이니 그 책임에 따라야지 ㅠ 뭔가 약간 너무 좀 끝마무리가 애매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어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말이야. 그래도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풀렸어, 이제 해도 많이 길어지고 말이야. 오늘은 회사일로 바쁠것같아.. 오늘도 화이팅할게 엄마 사랑해~
2026.02.10 08:38
아빠, 무탈한 하루만큼 주님의 은혜를 크게 느낄 수 있는 때가 있을까요. 오늘은 생각지도 못하게 갑자기 배가 아파 조금 힘들었네요. 다행히 오후되니 좋아져서 감사하지요. 돌아보면 모든 게 주님의 은혜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2.09 21:20
남돌천사 귀남돌 서비스 업체 불러 고장을 고치고 나니 저녁이 지나갔네유 그래도 꽤 오래 작동했는데 다음에는 교체해야할 것 같네유 돌꿀 추위가 풀린다는 데 기대가 커유 훈풍에 섞인 봄은 어떤 모습인까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2.09 20:50
엄마 안녕, 또 한주가 밝았어. 이제 여기서의 근무일도 업무일 기준으로 12일 남았네. 일요일에 엄마 보러 가서 이것저것 고마운 이야기랑 걱정되는 이야기들 나누고왔는데.. 혼잣말이 아닌 진짜 엄마랑 하는 얘기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사실 이렇게 매일 아침 엄마한테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대화하는듯하게 엄마와의 단절을 느끼려고하지않음으로서 엄마가의 부재를 조금은 안느끼고 그런것 같아 매주 엄마 찾아가는것도 그렇고.. 물론 엄마는 저 위에서 정말로 우리를 살펴보고 있겠지만, 그래도 진짜 엄마랑 실없는 소리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ㅠ 보고싶어 엄마, 오늘까지 춤고 내일부터는 좀 나아진대..!! 보고싶고 많이 많이 사랑해~
2026.02.09 08:22
그곳은 편안해?
2026.02.08 2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