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혼자서 상상하다보면 아빠와 진짜 함께 하는 생각에 빠져들게 되지요 너무 몰입하면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상황으로 화대되었다가 금새 사라지기도 하구요 아빠 모시고 가야겠다 생각하다가 혼자서 고개 젓는 형국이기는 하지만 주님께서 새롭게 다시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신 것 같아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11.03 22:21
오늘은 야간하고 낼 주간일까지 하고 집에 갈꺼야 보고싶네 울자기 넘 보고싶다 사랑해
2023.11.03 22:14
남돌천사 귀남돌 숙면을 부르는 금요일이예유 할 일 많은 주말이지만 이 순간을 누려야지유 돌꿀 장미가 또 한 송이 더 늘었지유 오늘은 네 모습이 더 생각났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1.03 22:01
사랑하는 아들아~아빠 덜 괴로워하고 아파하고 그리워하고 조그만할께,너무 힘들다 10년을 너만 생각하니 아빠가 너무 아프다 아들 이젠 아빠도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나갈 보려고 사랑하고 그리운 우리애기 아빠도 마니 도와줘 사랑하고 사랑한다
2023.11.03 20:21
엄마 오늘 엄마 돌아가신날인데 우리 경민이도 하늘나라로 떠났어. 한달동안 아무도찾지않는 곳에 있다가. 늘 엄마를 그리워한 경민이야 엄마가 따뜻하게 안아줘. 곧 데리고 갈께
2023.11.03 08:55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3.11.03 06:35
아빠~~ 잘자고 내일 또 보자! 하면서 손 흔들어야되는데.. 우리 아빠♥? 내일 또 볼수는 없어도 잘자길♥?
2023.11.02 23:36
아빠.. 방금 집에 도착 했어요.. 오늘도 열심히 야근은 하고.. 낼 오전까지 마무리 해야하는.. 내역 빨리 줘야하는 몇 업체는 아침에 출근해서 우선 내역 먼저 보내야겠네요.. 아 그리고 이번 김장은 할머니께서 4째주 주말에 하려고 생각 중이시라고.. 엄마는 이번에 이틀정도 일찍 와서 같이 도우라고 하신다는데 아빠도 같이 먼저 가실려나.. 전에 아빠는 시골에서 먼저 가셔서 도와주셨었는데.. 이번 김장 맛있게 잘 하라고 응원해줘요ㅎㅎ 그럼 아빠 오늘도 잘 자요~~
2023.11.02 22:43
아빠 퇴근 무렵에는 더워질 정도였지요 추위 맞이 빤짝 더위랄까요 내일은 비소식인데 기온은 높지 않네요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사계절도 한순간에 바뀌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11.02 22:34
남돌천사 귀남돌 드디어 목요일이네유 단정하신 선배님은 어떤 일에도 흔들림없이 책임을 다하시니 귀감이 되지유 돌꿀 엉뚱한 인연으로 주목을 받았지유 무엇이 계기가 될지 알 수 없으니 주님께 맡기는 게 지혜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1.02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