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톡
남돌천사 귀남돌 슈퍼세이브의 기쁨이 크지유 주님의 은혜로 오늘도 무사히 완료했지유 돌꿀 추위 앞에 ?일 접두어가 날마다 갱신되고 있지유 덕분에 밀푀유처럼 겹겹이 옷을 껴입으니 굴러도 아프지 않을 정도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2.21 20:54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3.12.21 06:15
난이야 많이 춥지? 잘 지내고 있는거야 보고 싶고 그립다
2023.12.21 06:13
아빠 꿈에서도 항상 즐거우신 모습이어서 기뻐요 오늘은 추우니까 바람이 불어도 눈과 비가 와도 평생 출근하시면서 일하셨던 아빠 생각이 더 났지요 아빠의 사랑 덕분에 험한 세상 온실 속 화초처럼 살았구나 새삼 생각하게 되네요 아빠를 통해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가늠해 봅니다 아빠 사랑해요♡
2023.12.20 21:16
남돌천사 귀남돌 추위를 핑계대면서 뇌가 얼었다고 생각했지유 게으름도 중독이라는 지적을 생각해야지유 돌꿀 모스크바 특파원 모드로 무장하고 있어유 황제 폐하 알현의 날들이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2.20 20:54
난이야 울산에 첫눈이 내린다 난이가 보내죽거야? 나 보라고 흐흐
2023.12.20 09:19
아빠 엄마 감사해요 꼭 지켜주세요
2023.12.20 06:46
그저 봐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2023.12.20 06:39
아빠.. 출근 하자마자 업체 확인 요청으로 업무를 시작 했네요.. 일단 조금씩 해결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 큰 건도 처리 해야 하고 아직도 멀었네요.. 에휴.. 정리하고 퇴근하고 버스에서 내리니 눈이 내리네요... 엄마는 게임에 집중 하셨는지 문을 열고 들어와서 안방에 서 있었는데도 모르셔서 방에 와서 옷 갈아입고 누워서 폰 하면서 언제 아실까 했는데 언제 오냐고 톡이 한 시간 정도 쯤 되어서 오는군요..ㅎㅎㅎ 저녁도 먹었고 잠시 누워 있었다고 졸립네요..ㅎㅎ 톡 보내고 일찍 자야지요.. 아빠도 잘 자요~~~
2023.12.19 23:59
아빠 날씨가 추워지니 완전 무장해도 자꾸만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모자 쓰시고 가벼운 차림으로도 추위를 즐겨야한다시던 모습과 대비되는 변명이지요 선교회 송년회로 즐거우실 때이기도 하네요 천국에서도 즐거우시죠 아빠 사랑합니다♡
2023.12.19 2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