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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침에 출근하는데 춥네요.. 출근해서 지입차 타고 다른 창고로 택배 시작 봐주러.. 점심 먹고 다시 복귀해서 업무 하는데 막내 오늘 병원 가서 결과 듣고 왔던데 약 먹고 해서 괜찮아지더니 오늘 보니 상태가 음... 이번 주는 병원 때문에 빠질 거 같아서 저랑 다른 여직원 연차도 있다 보니 잠시 모여서 백업 얘기도 하고.. 막판에 택배 송장 처리 하고 퇴근 했어요.. 택배 온 거 정리 했고.. 아.. 아침에 가방 끈 하나 끊어졌는데 찾아서 바꿔던가 다른 가방 들고 다녀야겠네요.. 그럼 찾아보고 올께요~ 아빠 잘 자고 내일 봐요~~

2024.01.22 23:52

아빠 겨울이 제대로 실력 발휘할 요량인 것 같아요 조금 풀어주는가 싶더니 고삐를 바짝 죄는 바람에 세탁기 사용을 자제하라는 방송까지 떴네요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당장 오늘이 불편하면 견디지 못하니 참 미성숙하지요 언제 철들까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1.22 22:01

수경아 오늘기쁜 소식이있당 니아들승후니가 삼성에 합격했데~~~니가 있으먼 얼마나 좋아했을까~~~울승후니 넘기특하구 대견하구 이쁘당^^니바 하늘에서 애써겠지??고맙당 넘추운날씨에 좋은소식에 넘기쁘당 너두 행복하게 지내구 있어라 이번주에꼭갈께

2024.01.22 21:33

남돌천사 귀남돌 칸트의 하루에 억지 도전하는 중이예유 연달아 이어지는 일들은 게으름과 어우러진 것도 있지만유 추운 날씨 탓에 자꾸만 더 게으름 피우고 싶으니 이제 핑계는 그만해야지유 돌꿀 귀한 모임 탓에 풍성한 성장이 있었네유 함께하는 동역의 혜택을 누리고 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1.22 21:16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1.22 06:36

아빠.. 오전에 엄마 재활용 버리러 나가셨다가 마트도 다녀오셔서 고기 사오셨네요.. 점심에 고기 구워 먹는데 동생이 먹는데 영... 배가 안 고픈지 깨작 깨작.. 밥 먹고 운동도 할 겸 마트로.. 나오는데 빗방울 떨어져서 다시 집에 가서 우산 챙겨서 나와서 거리가 좀 있는 마트라 열심히 걸어갔네요.. 설 때 필요한 재료도 사고 과자 사서 배달 시키고 집으로 도착 했더니 배달이 도착 했군요.. 동생은 나가고 없네요.. 점심에 고기를 많이 먹었나.. 배가 그리 고프지 않아서 저녁은 동생만 먹었네요.. 벌써 내일 출근해야 하는 날이네요.. 주말은 참 빨리도 지나가는거 같아요.. 하는 것도 없이 말이죠.. 또 한 주를 잘 보내기를 바라면서 자야지요.. 아빠도 잘 자요..!

2024.01.21 23:41

아빠 몇 가지 유용한 아이템을 알게 되어 청소를 했지요 표백제가 아무리 강력해도 우리 죄를 씻어주시는 속죄만큼 강력할까요 작가는 청소에서 율법과 성령님을 대조해서 설명까지 해주었으니 영성이 대단하지요 아빠 항상 사랑합니다♡

2024.01.21 21:42

남돌천사 귀남돌 롤러코스터 날씨가 예고되었네유 오늘은 예배 마치고 오니 깜짝 눈이 내렸지만 기온은 괜찮았는데유 기온적응이 능력이 되고 있어유 돌꿀 에티오피아 프로그램을 보니 매력적인 나라네유 커피 한잔의 애환에 뭉클해지기도 했지유 기독교를 받아들인 역사에 성경말씀도 생각나 더 재미 있었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1.21 21:11

봐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2024.01.21 07:35

이번주에는 꼭갈께 기다려~~~

2024.01.21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