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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또 기쁜 소식이 있어!!!!! 우리 아빠가 들었으면 엄청 좋아해줬을텐데.. 헤헤 아빠~~ 넘넘 보고싶고 얘기하고 싶다~~ 엄마한테 이 소식을 알리면서 아빠 생각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는데 회사라서 울수가 없다~~ 우리 아빠 항상 잘지내기를 바라고 또 바라♥?

2023.11.01 15:21

아빠.. 피곤 했었나? 집에 와서 좀 쉬다가 엊그제도 어제도 잠이 들었네요.. 지금은 출근 중이에요.. 지하철 갈아타고 이제 앉았네요.. 지금도 좀 졸려서 톡 보내고 자려고요ㅎㅎ 오늘도 야근!.. 빨리 끝낼 수 있게 해야지요.. 아빠 그럼 퇴근하고 또 잠들지 않으면 톡 보내러 올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23.11.01 08:00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잘못했습니다

2023.11.01 06:25

아빠 옛 추억을 찾아 떠나는 프로그램을 보니 다른 이들을 통해 시간 변화를 간접적으로 겪네요 강산 몇 번 변하면 훌쩍 시간이 지나니 얼마나 짧은 시간인지요 내일은 행사가 있는데 비소식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마치기를 기도합니다 아빠 사랑합니다♡

2023.10.31 20:49

남돌천사 귀남돌 퇴근하면서 장미를 보았지유 저녁에 더욱 빛나는 장미는 새로운 꽃을 피울 준비까지 마쳤네유 그 열심에 감탄하게 되지유 돌꿀 환절기가 되면 찾아오는 몸의 신호들이 점차 또렷해지지유 잠깐 스치는 증상들인데도 반갑지 않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0.31 20:46

너의 이름을 수없이 불러 보지만 돌아오는건 허무함 뿐이구나 잘지내고 있지??

2023.10.31 11:11

어제는 술먹고 집에 들어와도 아빠 보고싶다고 울지 않은 날이었는데.. 아 우리 아빠 넘넘 보고싶다~~ 아빠랑 얘기하고 싶어!! 헤헤 우리 아빠♥?

2023.10.31 10:43

그곳은 평안한지.. 많이 예쁨 받고있길.. 가을날씨가 참 좋다~ 하늘에서 내려다보고있지? 사랑 듬뿍받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있길..

2023.10.31 08:45

아영

2023.10.31 08:43

또또 보고싶다.

2023.10.31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