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퇴근 무렵에는 더워질 정도였지요 추위 맞이 빤짝 더위랄까요 내일은 비소식인데 기온은 높지 않네요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사계절도 한순간에 바뀌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11.02 22:34
남돌천사 귀남돌 드디어 목요일이네유 단정하신 선배님은 어떤 일에도 흔들림없이 책임을 다하시니 귀감이 되지유 돌꿀 엉뚱한 인연으로 주목을 받았지유 무엇이 계기가 될지 알 수 없으니 주님께 맡기는 게 지혜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1.02 22:04
아빠 엄마
2023.11.02 21:18
어제부터 다시 일하고있어 야간일이라 지금 출근했네 피곤하면 널 그리워하는 맘이 덜할꺼라는 생각은 내 착각이네 피곤해도 보고싶은건 똑같네 오늘 막둥이가 엄마.아빠 보고싶은 어떡해라고 말하고 자기도 실수했다고 생각했나봐 다시 아빠 보고싶은 어떡해하는데 참 가슴이 아프네 나도 이렇게 아픈데 넌 하늘에서 얼마나 안타까울까 그래도 넘 걱정하지마 다 잘할꺼야 사랑해 많이
2023.11.02 20:45
도와줘 도와줘 엄마 엄마
2023.11.02 06:21
사무치도록 보고 싶고 그립다~잘자
2023.11.01 23:58
아빠.. 퇴근!.. 아침에 비가 내린다고 하여 작은 우산을 챙겼지만 쓸 일이 없었네요. 양 많은 업체를 먼저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줄어서 그런가 일찍 만들었지만 애들 봐주고 하다보니 두 업체 정도 하고 피씨사용시간이 끝났네요.. 그래서 정리하고 퇴근 중이에요ㅎㅎ 졸립네요.. 낼은 더 많이 만들 수 있는 시간이 있기를 바라면서 아빠 잘 자욤.. 전 열심히 집에 가볼께욤!
2023.11.01 22:37
아빠 행사를 마치니 큰 경기를 이긴 느낌이예요 비 소식은 있었지만 막상 비는 오지 않아 오히려 행사에 도움이 된 날씨였어요 몇 가지 예상 못한 일도 있었지만 잘 해결되었지요 식탁에서 하루의 이야기를 들으시며 웃으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11.01 21:08
남돌천사 귀남돌 퇴근하면서 네 뒷모습이 떠올랐지유 아직도 눈에 선하지유 요즘 헤어 스타일은 어떤가유 꿈에서 만납시다 돌꿀 어울리지 않는 특강을 들으니 네 생각으로 이어졌지유 담백한 논조는 전문성의 발로였다는 것을 깨달았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1.01 21:05
그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너무너무 그립고, 소중하고 또 소중한 우리 아빠♥?♥?♥?♥?♥?
2023.11.01 1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