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주님이 허락하셔야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하시네요 맛있는 점심도 먹고 책도 읽고 운동만 추위 핑계대며 미루었네요 후회막급이지요 성실이 아닌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는데 금새 흔들리네요 기도제목이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11.12 21:01
남돌천사 귀남돌 겨울에 맞추어 새 점퍼와 머플러도 마련한 것 같네유 여전히 장난을 즐기니 또 속을 뻔 했지유 오랫만에 얼굴 보고 이야기하니 좋았지유 돌꿀 게으름이 끝내 사단을 냈지유 주님의 시간을 훔치는 죄를 회개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1.12 20:30
엄마 고마워 사랑해 엄마를 볼 수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2023.11.12 19:42
아빠마지막 까지 한번만더 힘을주세요 보고싶습니다.
2023.11.12 18:53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잘못했습니다
2023.11.12 07:04
아빠 하루하루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절감하는 것 같아요 주님만 붙들어야하는데 항상 깨어있기를 기도해야겠지요 기도로 돌파하는 영적 실력을 길러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11.11 21:07
남돌천사 귀남돌 예전 거리를 갔는데 같은 것 같으면서도 또 다르게 변했네유 기억을 더듬었더도 못 찾았는데 오히려 더 좋은 곳을 찾았어유 돌꿀 네가 좋아할만한 장소를 찾았지유 한 개 층을 모두 전세낸 기분을 만끽했네유 선물같은 시간이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1.11 20:41
아빠~ 예전에 학교 근처에서 밤새 공부하고선, 먹었던 24시 감자탕 집에 왔는데.. 혼자 점심 먹으면서 아빠 생각이 나네.. 매일 아빠 생각을 안한 적이 없지만ㅠㅠㅠ 집에 가면 항상 우리 아빠가 있고, 언제나 든든하고 따뜻한 안식처였는데.. 아빠~~ 넘넘 보고싶어♥? 볼 수 없는 곳에 있을지라도 항상 잘지내길 바라♥?
2023.11.11 13:25
니가 없는 이세상 아무런 삶의 의미가 없네
2023.11.11 09:58
빼빼로데이가 니 생일 인데 슬프구나
2023.11.11 09:57











